국사 안 본거 후회하시는 고득점자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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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한국사능력검정은 땄는데 6월달까지 고민하다가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서 경제 사문으로 수능을 봤고 수학 하나 사탐 두개ㅠㅠㅠ틀렸어요. 가군 연대 나군 성대 넣었구요.
저는 어차피 현역이니까 가서 맘에 안차고 아쉬우면 수시를 써보던지 반수를 할수도 있으니까 별 느낌은 없어요. 제가 국사를 봐서 어떤 성적을 받았을지 알 수도 없는 거구요.
근데 담임선생님이나 친척분들이 국사 안 친거 후회 안하냐고 아깝다고들 하시더라구요;;;
모의지원 같은데서 저보다 고득점자 분들도 몇 분 뵈었었는데 제가 이런데 그분들은 어떠실지 싶네요. 국사를 안 선택한 게 많이 아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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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 국사했으면 국영수가 떨어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해요 ㅠㅠ.
저도요! 그리고 이번 국사가 헬이라..
그것도 그렇네요ㅋㅋㅋ 전 막판에 영어만 팠는데 (비례해서 사탐이 털리긴 했지만ㅠㅠㅠ) 국사만 잡고 있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본걸후회해요,,
저랑 반대 상황이시군요ㅠㅠ
선택안해서 아쉬워 하실 분보다는 선택해서 후회하는 분들이 훨씬많지 않을까요?
....그냥 선택 안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네요ㅋㅋㅋㅋ
한국사의무가 되는 17학년도 전까지는 울며겨자먹기로 해야하는 문과분들께 애도ㅜㅜ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한국사가 꽃밭이었다는...6월에 공부 다 못해놨을 때도 하나 틀리고 여유로운 1등급 받았구 7월부터 수능까지 단 한번도 국사 안틀렸답니다. 이것도 체질.. 이랄까요 전 한국사가 완전 체질이었던지.. 국영수는 몰라도 한국사는 완전 자신있었답니다. 이번 수능에 너무 쉽게 나온게 억울할 따름입니다 ㅠㅠ.. 못하는 영어는 어렵게나오고..
이번년도 전체적으로 쉽게 나와서 그런거지
개정전 국사처럼 나오면 함부로 체질이라는 말 못하실텐데 ㅋ
님은 저 분 얼굴보면서 대화하면 그런 말 못하실텐데ㅋ
대부분의 '아 난 이거 체질이야!'하는 느낌이 거진 보면
그 영역을 극단까지 안 접해봤을때 나오는 말이라서 그래요.
'난 경제학 체질이야!'하다가 대학 경제 수학보면서 맨붕하는것도
많이 보고, '나는 검사 체질이야!'하다가도 검사 되서 검사복 벗으신
분들 말씀도 들어보고 하면 모르는 거지요.
한국사 진짜 올해가 쉽게 나온거지 강t 심화반 교재보면
정말정말 더럽게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그래서 한 말인데
굳이 그렇게까지 이야기하실거까지야 어쩌피 님이 말씀하신것도 한 가능성을 언급햇을뿐 확정적인게 아니고 다소 공격적인 내용을 내포하고잇어서 ㅋㅋ
그리고 국사같은 경우는 한 번 공부해놓으면 감은 잘 안잃어요! 물론 자주 건드려주긴 해야 하지만 잘 공부해놓으면 안정적인 1등급이 나와요!! 공부에 자신 있으시다면 한국사 공부도 잘하실거라고...
제가 개정전 국사를 안풀어봤겠습니까.. ㅋㅋ 개정전 국사 헬인것두 알구있구요. 그냥 저 공부하기 재밌고 공부한만큼 성적도 잘나와서 체질이라구 하는건데요 ㅋ 그리구 한국사는 근사위주라서 국사와의 직접적 비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근사는 예전 국사만큼 공부량이 많지도 않구용.
제가 교과서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강T 심화반 교재보면 충분히
개 지엽적으로 낼 여지 있는듯해요 한국사도 ㅋㅋ
ex)함평 고구마밭 사건, 예비군 창설시기 등등
근데 올해는 이상하게 그런 문제를 단 한문제도 안 낸;
여기 국사해서 후회하는 저득점자는 있습니다ㅠㅠ
안한거 좀 후회.. 했어도 한지 4등급보단 잘나왔을 것 같은뎈ㅋㅋㅋㅋ 제2외궈 안한것도 후회..
언쇠 영어2점짜리 하나틀려서 국사를
봤으면 좋았겠지만 그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만족하고있습니다ㅎㅎㅋ
재수해서그런가 별거아닌거에도감사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