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방에서....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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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겨놓은 종이조각을 펼쳐보니...
귀찬아하면 소중한 것을 잃게된다...하고 강조하듯 두 번이나 적어놨네요
지금 나이 16. 과고에 붙고 곧 있을 배치고사?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건 알고있었지만
항상 어리게만 생각했던 동생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줄이야...
그 와중에 맞춤법 틀린 거 귀엽네요......
동생한테 괜히 짠하고... 저도 큰 걸 배웠습니다...
제 자신을 향한 꾸짖음과도 같이 느껴지네요.......
엄마가 방금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는데 다시 뒤져야 겠습니다....
나태해질때마다... 게을러질때마다... 편한 길을 선택하고 싶을 때마다....
그 쪽지를 보며 16살 동생이 지녔던 꿈의 무게를 다시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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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에잇
제목만 보고 뭘 생각한거지
앗 야릇한 상상을 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예상외로 건전한 내용이라 살짝 실망
아름다운 반전에 화가 나는군!
반성합니다.
음란마귀
구겨놓은 휴지조각을 펼쳐보니...
로 보였네요 ㅜㅜ
이양반이?
죄송합니다...
님은 누나인가요?ㅎ
남동생분께서 열심히 노력하시는가 보네요.
특히 형제자매 사이에서 서로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때는 정말 큰 자극이 되고는 하지요.
가령, 열심히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혼자서 먹고 있을때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바로 전투테세....아 화나네. 내 동생 네이놈, 내가 사놓은 베스킨라빈스 혼자 먹으니 맛있더냐. 오르비 눈팅하면서 있는듯 없는듯 하는거 다 알고 있으니 어서 뱉어내지 못할까?
(뭔가 난해하다....)
크... 부담감이 느껴지는 드립, 탄식이 절로나옵니다
님이 똑바로 서면 질서바른 사람
깔깔깔깔
ㄲㄲㄲㄲ
........기승전병?
기승전분노!
차림에비해 영양가가 없구나 허허
일단 넘어갑시다 허허허
센스좋아 봐드림ㅋ
송구하옵니다 ㄲㄲ
헉 여자였나요??
프로필 사진 보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남자라고 생각했었어요...
음란마귀 흑흑
님 아나르 님이시죠?
넵
아나루?
역시 제목이 흥하는군요 ㄲㄲ
아름다운 반전에 화가나는 걸!
음탕한걸 기대한 내가 나빠!
헐 잇엇네이미.. ㅋㅋ
동생분이 생각이깊어보이네요
그건그렇고 이글은 제목덕분에 엄청난 조회수를끌엇을것같네여
난 타락했어
난 왜 두근거리는 가슴을 붙잡고 들어왔는가
님 솔직히 제목 오해할 줄 아셨져 ㅋㅋㅋㅋ 동생분 멋잇네요
좋아요 누르거봐라ㅋㅋㅋㅋ
보르 형님의 낚시가 잘 통하고 있군요 ㄲㄲ
낚시라니........
예지력 상승
동생..대화해보고싶어요...어린나이에ㅠㅠ 불순한호기심으로들어왔다가ㅋ 눈시울붉히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다들똑같군요ㅋㅋㅋㅋㅋ위아더월드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