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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좀 [950835] · MS 2020 · 쪽지

2021-12-01 04:48:32
조회수 213

잠이 오지 않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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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요일엔 다시 본가로 복귀하고


오르비도 끊고

넷플도 끊고


새로운 시작이 되는데


참 쉽지는않은 시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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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dkskdkdk · 1098600 · 21/12/01 04:52 · MS 2021 (수정됨)

    화이팅!!

  • 경제적자유좀 · 950835 · 21/12/01 04:52 · MS 2020

    감사합니다

  • tropicalforest · 1059359 · 21/12/12 11:29 · MS 2021

    저도 공직에 있다 면직하고 준비중이에요. 전 7월에 그만뒀어서 이번 수능 4개월 남짓 준비해서 봤는데 ㅎㅎ.. 정말 쉬운길이 아니네요... 그래도 많은걸 포기하고 선택한 길인 만큼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hare · 1124122 · 22/01/22 19:04 · MS 2022

    일하면서 공부는 어렵겠죠 ㅠㅠ?

  • tropicalforest · 1059359 · 22/01/22 22:08 · MS 2021

    3-4개월 병행해봤는데... 무슨 직업이냐에 따라, 그리고 본인 베이스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일단 일하면서 공부하는건 정말 정말 어려운 일이고요... 저는 하다가 체력이 바닥나서 몇번 입원했었어요. 이렇게 병행 못하겠다 싶어서 결국 그만두고 전업수험생으로 돌렸죠.
    그리고 베이스도 중요한데, 저는 상위 지거국 정시로 현역 입학해서 졸업했고, 낮은1-높은3 까지 섞여있던 성적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국어랑 영어는 크게 부담이 없었고(그렇지만 돌아보면 전업수험생으로 돌린 후 부담이 늘었죠... 아무리 잘해도 시험 당일에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이었달까요...) 수학하고 과탐이 문제였는데 수학과 과탐에는 절대적인 시간 투자가 먼저 필요해요. 저는 펜 놓은지 5년도 더 됐었고 예전 나형을 봤던 사람이라 시간투자가 더 많이 필요했는데 그렇지 못했죠.
    주저리주저리 얘기가 많지만 님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최대한 빨리 결정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7월에 퇴사결정을 내린걸 후회해요.
    한달, 아니 두달이라도 더 빨리 결정을 내리고 퇴사하고 전업수험생으로 돌렸더라면...
    그렇지만 직장 다니시면서 수능 봐서 원하는 학교 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저는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실력도 안되서 그만두고 했던 것 뿐...ㅠㅠ

  • hare · 1124122 · 22/01/22 22:23 · MS 2022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직장 일하기가 너무 힘든데 막상 관두려니까 너무 떨리네요….
    퇴근하고 겨우 공부하는 수준이라 저도 퇴사를..

  • tropicalforest · 1059359 · 22/01/23 00:32 · MS 2021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어디 목표로 준비하시는지, 준비하시게 된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라 답해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hare · 1124122 · 22/01/23 01:39 · MS 2022 (수정됨)

    목표는 지방 수의대… 학생때는 그냥 취업만 하자..였는데 26에 돈 좀 벌어보니까 이제는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싶어서 수능판에 다시 들어왔네요

  • tropicalforest · 1059359 · 22/01/23 23:47 · MS 2021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님도 저도 좋은성적 거둬서 하고자 하는 일 이루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