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지원 중에 특이한 사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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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서울대 국문 목표라면서
미적과탐 제2외국어 하면서 수능 준비하던 사람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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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01
ㄹㅇ 꿈을 위한 문과네
암튼 좀 대단했음
라이트급 체급으로 굳이 헤비급에서 싸우시는...?
쭉 이과공부하다가 관심사가 바뀐거 아님?
그랬으면 연초에 그냥 사탐 돌리는게 나았을텐데 과탐으로 밀고감
대체 왜...?
수학이야 그럴수있는데 과탐?
그걸 더 이상 '문과'라고 부를 수가 있을까...ㄷㄷ
진짜 가고 싶었나보네 ㄹㅇ 교차로 메챠쿠챠 당할까봐 그러신 거 아님?
암만 생각해도 사탐이 오조오억배 더 쉬운데
교차 걱정하느라 원서철 스트레스 받기 싫으셨나봄
저 정도면 인정이지 ㄹㅇㅋㅋ
엥?
저도 설의류 가려고 그랬는데 쫄딱 망해서 서울대 어림도 없어짐ㅠㅠㅠ
죄송합니다 순간 설치류로 봤어요 ㅈㅅ..
공부 잘할 자신 있으면 그게 좋을수도 있는거 같은데 아닌가요...대학 선택범위도 넓어지고...
그정도면 그냥 의대를 ..
설국문이 의대보다 가기 훨씬 쉬울듯
그건 맞지만 경차 사려다가 롤스로이스 산다는 그 썰처럼 ㅋㅋ
그만큼 수석이 하고싶으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