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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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로
2. 학과에서 구체적으로 뭘배우나요
3. 어문은 노답인가요
등등등
제가 아는 선에선 답해드리고, 주위 사람들이나 저희 팀원들한테 물어서라도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성적대 바탕으로 라인 잡는건 이 글에선 받아드리기 어려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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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은 노답인가요 중국어 7등급이지만 배우다보니 재미있어서 중어중문에 뜻이생겼어요
그 오르비 입시원쪽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한자를 배우는 과인데 한자만 자신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주위에 보면 어문쪽 다녀도 이중전공이나 복수전공 잘 살리면 우리 "인식보단" 취직 잘하더라구요.
저도 살짝 중국쪽이 유망할것같아서...아무튼감사합니다
중국/일본쪽이 약간 양날의 칼이에요. 시장도 큰 만큼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습니다.
아 근데 그건또 그렇네요ㅠㅠ 이렇게된거 스와힐리어를 배워야겠습니다
근데 어문계열에서 그정도면 특색 살리기 좋은거같습니다!
cpa 준비하려면 못해도 3년은 잡아야할까요?
진입할때 최소 3년은 잡고 시작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간혹 1-2년 동차합격 이런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회계학과나 경제학과에서 공부하다가 넘어간거여서 3년이 준비생들보면 합리적인거같더라구요.
경영학과 진학시 보통 어디에 취업하나요??
경영은 최상위권 대학이랑 제 주위랑 좀 다를 수는 있는데
주로 CPA 준비를 요즘은 젤 많이하는거같고, 자기 취향에따라 세부 분야 설정해서 취직 준비를 하는거같습니다. 학과가 스페셜리스트를 키운다는 느낌보다 여러 분야를 다 찍어 먹는 느낌이에요.
제가 대강 관심 있는 과가
경영 경제 행정 정외 사학 통계 뭐 이런 정도인데...딴건 다 대강 유추가 되는데 정외는 뭐 배우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문은 그냥 쌩노베가 가도 적응 잘 하나요?
예를 들어 러시아어라고는 즈드라스부이쩨랑 스파시바밖에 머르는 사람이 노어노문가면 엄청 고생할거같은데..
1. 정외쪽은 찍먹만 해봤는데 보통 정치계열쪽 정치쪽 사상사나 이런거나 순수하게 정치학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시대별 정치 발전사 이런것도 있고 현재 정치 역학 구조 이런것도 저는 배웠네요) 외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각 학교 홈페이지 드가면 강의계획서가 있는데 그거 내용만 쭉 읽어보셔도 도움되실거같습니다.
2. 적응 잘하는 애는 잘하고 못하는 애는 못하는거같아요.
저는 그렇게 잘 적응하지는 못한 케이스인데 보통 4년 구르다보면 어느정도 기본 수준은 얻어내는듯?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강의계획서랑 커리큘럼같은거 뒤져봐야겠네요
아무 대학 꺼나 봐도 상관은 없겠죠..? 학부수준에서 뭐 그렇게까지 다를거같진 않아서요..
네네! 그냥 정치외교학과는 조금씩 차이는 있을건데 (사상,철학쪽인지 현대쪽인지 정도)학부생 수준에서 크게는 차이 안날거같습니다. 가고 싶은 학교 위주로 보시면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추가로, 제가 알기론 각학교마다 "정치"에 초점을 둔 커리큘럼인지 "외교"에 초점을둔 커리큘럼인지 조금 다르다고 주위 이중전공생한테 들었습니다.
시립대 도시행정학과의 취업 전망이나 상황같은게 궁금합니다
주위에 친구 있어서 이야기 좀 해봤는데, 학교 학풍이랑 겹쳐서 공기업 진로가 그 친구 주변에는 젤 많다고 합니다.
상황 자체는 그렇게 막 비관적이지도 엄청 장미빛 미래도 아닌 분야인거같았습니다.
저도 공기업 생각하고 있어서 잘 맞을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철학, 심리에 관심이 있어서 깊게 배우고 싶은데 학과에 들어가는 것은 비추하시나요? 취업이 힘들다고는 하는데, 그냥 대기업 취업이나 공무원을 할 생각은 없어서요..
완전 진로가 어느쪽이신지 정하시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완전 석박사까지 하고 싶으신거라면 괜찮은거같은데 단순히 대기업 취업이나 공무원 이야기만으로 말씀드리는건 어려운거같습니다.
석박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닷..!
한번 대학교 과정까지 잘 생각해서 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생각보다 주위에서 많이 본 케이스가 영어를 좋아해서 영문과 갔다가 고통 받는 친구,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과 갔다가 고통받는 친구라서
대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은 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넵!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ㅎ
대학원에 대한 생각은 배우면서 깊어지셔도 충분합니다.
심리학과의 경우, 커리큘럼에 따라 상이하지만 생물학이야 심리학이야 싶은 과목도 있을 거에요. 철학과 심리학 둘다 들어보시는걸 추천해요.
처음 들어간 과로 진로가 끝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넵! 저두 학과 공부를 하면서 진로를 더 구체화할 생각이었습니다. 다만 주위의 반대가 좀 있어서 조언을 구해보고 싶었어요ㅎㅎㅎ 역시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하고 온 사이에 제가 말씀하고 싶은 부분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무조건 사회계열만 보고 달렸던 학생인데 성적대를 보아하니 인문계열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기본적으로 언어를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인문계열로 진학하면 적성에 전혀 맞지 않을까요...? 또 인문계열 진학 시 어떤 공부를 선행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2학년때 방황할지라도 다들 적응은 하는거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학벌만 따고 다른걸 일찍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요.
인문계열이 어문+사학 철학 이쪽 이야기하시는거라면, 어문쪽은 합격증 나오고 주위에 기초 학원이나 인강정도만 듣고가도 1학년은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성적대를 정확하게는 몰라서 말씀 못 드리겠는데,,
요즘 어문계열중에 "문학과"를 버리고 "지역학과"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지역학이라고 문학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화학(정치,경제,사회,문화,무역)등등등 배우는데 좋을거같습니다. 다만 단점은 싫어하실 수도 있는 언어를 배워야한다는거?
아아 언어만 배우는게 아니었군요 사회학도 배운다고 하시니 거부감을 줄여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학교마다 다르니까 잘 참고해서 가세요.
연고서성한쪽은 거의다 문학계열인걸로 알고 있고(여기서는 거의 안배움)
외대나 이쪽에서 몇몇 학과가 있어요.
외대 중국외교통상학과를 가게 된다면 중국어+중국 정치학 중국 경제학(대중 무역이나 중국 경제사 이런거) 같은걸 배우고
외대 일반 어문계열을 가도 수업이 열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몇몇학교들이 도입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건 학교홈페이지 가서 학과 커리큘럼+강의계획서(실라버스) 보시는게 정확할거에요.
문학위주인 학교가 있고, 지역학 위주인 학교가 있습니다.
넵 참고하겠습니다!
최하위 어문이나 인문 들어가서 복전 또는 전과는 수능보다 바늘 구멍일까요?
학교마다 엄청 달라요.
제가 외대 출신인데 외대는 전과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요소가 있고 이중전공이 타 학교에 비해 널널해서 복전을 많이 합니다.
서강대도 복수전공 제도 잘 되있어서 잘 활용하는분 많고
어려운 학교는 어렵고 그렇습니다.
근데 확실한건 수능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대부분 학교에서 순수 난이도 자체는 복전<<<<전과인듯
문과 공기업은 과 별로 상관 없나요?
주위에 유독 공기업 준비하거나 합격한 사람이 없어서 정확한 답변은 어려운데
이중전공으로 학위까지 딴다는 가정하에는 크게 상관없는걸로 압니다.
하지만 NCS 준비할때 상경계열 과목이 유리한걸로 압니다.
제2외, 제3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있는데, 요즘 취업시장에서 영향력있는 메리트가 좀 있나요?
흠.......
제 2외국어만 원툴로 한다면 메리트 없고
다른쪽에서도 어느정도 두곽이 있는데 제 2외국어를 추가로 하면
좋은 무기인거같습니다.
제 주위에만 봐도 어문계열 다니는 애 치고 이중전공/부전공 안하는 애는 거의 못봤어요.(전공 대학원 희망자 제외)
지금은 상경계열 생각중인데 문과 취업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드나요?
요즘 그냥 문이과가릴거 없이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해졌는데
문과는 더더욱 심해졌고요. 개인적으로 문과에선, 상경계열이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렇군요... 감사합니당
행정학과는 진학하게되면 행시나 로스쿨밖에 진로가 없나요..?
그냥 이중전공 상경해서 일반 사기업을 진로희망하는 경우도 오르도비스기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단 많고, 공기업을 준비하기도 하고 이렇습니다.
7,9급 공무원도 많이 준비합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절대적인 비례관계보다 상관관계같아요.
수시가 현재 대학생 고학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 사람들이 행정학과를 원서쓸때 CPA보단 행시나, 공무원, 공기업 이쪽을 상대적으로 생각하고 썼을꺼니까요.
해외대학원가는 문과도 많나요?
간다면 학벌도 많이 중요할까요.
제가 인맥풀의 문제인지 저희 학교 혹은 제 주위에선 거의 못 본거같습니다.
문과 대학원이 가지는 느낌이 이공계 대학원이 가지는 느낌이랑 달라서요.
아마 스카이쪽은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거같아요.
경제학의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과바과라고 보심이 옳을듯 합니다.
어디를 가려고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죠.
대학원 입시를 위한 시험도 있고 어떤 랩을 가고 어떤 연구를 할지 등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영어는 잘하지 않지만 가르치고 싶은 욕구가 생겨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교차지원을 통해 영어영문학과나 교대를 써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통 어느 쪽으로 취업하는지 궁금합니다.
가르치신다는게 교수인지 교사인지 강사인지는 다르겠지만
1. 교사라면, 교대는 확고한 뜻만 있으면 ㄱㅊ(초등 임용 어려워진게 변수)/일반 영어영문학과는 가서 상위권되고 교직이수를 해야해서 비추+영교과를 가더라도 요즘 임용이 다들 힘들어해서
2. 교수라면, 제가 언급 드릴 수 있는 수준은 아닌데 만약 전공이 안 맞으면 많이 힘드실거에요. 탈출전략도 짜기 힘들거고
3. 강사라면, 요즘 잘 나가는 강사들도 생각보다 전공자 적다는 점을 합쳐서 생각해봤을때 굳이? 싶습니다.
보통 어문계열은 교직이수해도 스펙으로 활용해서 취업할때 쓰지 직접적으로 교사를 할려고 하시는분들은 잘 못봤습니다.
그리고 영문과의 경우 저희 아버지가 영문과이신데 영어 문법도 문법인데 중세 근대 영미권 문학을 배워야해서 생각하시는 분야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고경 씨파 트랙 잘 되어있나요?
고경 재학자가 아니라 고파스등 찾아보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하필 주위 인맥도 다 생각해봤는데 서연고서성한 경영 다 있는데 고대만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경제학과는. 서성한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저는 금융쪽사기업이나 한은이나 재경직 꿈꾸고있어요
행시보니까. 서강이. 성,한에비해 좀 떨어지던데 이유가 뭔가요??
경제학과는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동생한테 설명해드린다고 생각하면 서강>성균관>한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 서강대쪽 자체가 서강학파로 유명하다.
2. 성균관대도 그나마 문과대학의 색채다
3. 한양대는 이과 대학의 색채가 강하다.
뭐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도 있고요. (취업률이나 이런거) 같은 라인안에서 크게 차이는 없을거같습니다.
서강대가 성,한에 비해 행시 떨어지는 이유를 그냥 제 생각으로 말씀드리자면
1. 학교 규모 자체가 작다
2. 한양대 정책학과나 행정학과와 성균관대 글로벌리더 같은 행시 지원자들이 주로 가는 특성화과도 없다.
이정도일거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굳이 성균관대 갈 학생이 서강대 간다고 고시 못 붙을건 아닌거같아요.
추가적으로 한은쪽은 각대학별 배출한 학생수를 살펴보는게 젤 좋으실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영과 통계학 전공 어느게 좋을까요? 통계, 데이터 관련학과 추천 부탁!이요.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
단순히 경영 분야에 관심이 있는 거라면 경영이 맞고
통계학에 관련된 분야에 관심이 있는거라면 통계학계통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경영에서 통계를 다룰 일은 저희학교기준으로 없습니다.
고대 모든 학과 안정나올 거 같은 문과생인데요
로스쿨가는게 일단 목표인데 그럼 고대법대 이어받았다는 고대자전이 나은가요 아니면 그래도 고대경영 가는게 좋을까요? 자전에서도 경영을 제1전공으로 들을 수는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점컷이 존재하긴 하지만..
제 동생이라면 경영을 보낼거같은데
이거는 제가 쉽게 추천해줄 수 있는 분야라기보단 작성자 분이
어떻게 하면 학점을 잘 딸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리트를 잘 볼 수 있을지 총체적으로 생각해서 결정해야할거같습니다.
철학과에선 무엇을 배우나요?
정확하게는 제가 철학과 학생이 아니라 대답은 어렵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의 흐름과 관련된 내용들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윤리와 사상 배우셨다면 다소 비슷할텐데
대학교 학문에선 한학기 내내 아리스토텔레스 철학만 이야기하고 이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각 학교 강의계획서(실라버스)를 찾아보거나 (매 학기 특정수업이 매주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까지 나옵니다.) 각 학교 학과 홈페이지에 기재된 커리큘럼을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인서울 하위 문사철보다 지거국 경영이 취직으로 보면 괜찮나요??
인서울 하위랑 지거국도 학생마다 언급 대상이 워낙 달라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울거같습니다만
지방할당제로 뽑는 인원이랑 그 지역 대학생이랑 비교해서 생각해보시면 편할거같습니다.
미디어도 취업하기 힘든가요? ㅜㅜ
미디어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참고하실 정도로 말씀드리자면
경영 경제 다음으로 인문계열 선호도가 높은 학과인데 그에 비해 아웃풋이 어마어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무조건 cpa 공부하고 싶은데 연고대 비상경을 가는 게 나을까요 서강대 경영이나 성균관 경영을 가는 게 나을까요.. 합격을 위해서는 경영을 가는 게 무조건 낫겠지만 회계사 세계에서는 연고대 학부가 매우 유리하다고 들었어요
제가 CPA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준비생도 아니라 더더욱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1. 경영/경제를 가더라도 학원,인강 안듣는 수험생은 못 봤습니다.
2.서성한 경영에서 CPA 합격할 학생이면, 제 개인적 생각으론 연고대 비상경가도 1년정도 차이는 있겠지만 충분히 합격합니다.
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든 생각인데 연고대 학부가 유리한거인지 연고대 "상경"학부가 유리한건지 잘 알아보시면 더 현명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문계열로 입학 후, 상경계열로 전과하는 사람들 자주 보셨나요..?
어문계열에서 경영 전과는 거의 못 봤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1. 저희 학교는 이중전공이 쉬운편이라 굳이 전과를 안하고 이중전공 하는 학우가 많습니다.
2. 어문 계열이 안 맞는 학생이라면, 전공 수업에서 이미 높은 확률로 썰려있어서 전과할 학점이 안나옵니다.
2는 생각 안 해봤는데 진짜 그렇겠네요..!
간혹 보면 아예 전공에서 1학년 수업을 안듣고 학점만 높혀서 전과 시도하는 학생은 있습니다.
그리고 전과가 이 방법아니면 저희학교는 1학년때 들은 전공이 쓸모없게 되버려서…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댓글 남겨주시면 오늘 중으로 달아드리겠습니다.
문과n수는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느대학까지가 학벌매리트가 있는지 ex) 서/연고/서성한 아래는 거기서거기
개인적인 생각인데
순수 학벌 목표 n수라면 남자 기준 3수라고 생각합니다
1. 군복무기간 단축으로 시기만 잘 맞추면 1학기 세이브
2. 요즘 휴학 1학기에서 1년정도 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세이브 가능
—————————
메리트는 제가 말하는거보다 최근에 금융권 재직중이신 선배님이랑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 말 차용하는게 나을거같아요.
그 회사에선
1. 서연고 특히 고대(끈끈한 느낌이 강함으로) 이득
2. 서성한-중경외시 간간히 마주치나 서로 엄청 끌고 당기진 않음-본인 업무 능력이 중요함
이정도인거같습니다.
철학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회적 인식이라던지 진로라던지
사회적인식은 제가 왈가왈부할 위치가 아니고 그냥 만나게 된다면 철학을 좋아하셨구나 정도같습니다. 그리고 제 주위로 보면 갈때부터 대학원을 고려하고 가는 사람도 많고, 대학원 가는 비율이 유독 다른 인문계열에 비해 유의미하게 높은거같습니다.
살짝 느낌이 다른 질문이긴한데 현재 법학과에 재학중이고 경영학과로 전과하려고 목표중입니다 근데 전과요건이 조금빡세서 적어도 3학기는 다닌후에야 전과신청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2학기째 다니는중인데 내년 2월에 군대를 갈 수도 있습니다. 이 군대를 가고나서 전과를 할지 전과를 하고 갈지 고민입니다. 재수해서 현재 21살 1학년입니다. 어떤것이 좀 더 합리적일까요?
학교가 달라서 정확한 답변 어려운데
1. 학번별로 티오가 있는지/학년별로 티오가 있는지
2. 자체 시험 등이 있는지 다 고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학번별이면 군대 다녀오시고 나서 티오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저희학교 이중전공이 이런 방식)
2의 경우에도 해당한다면 일단 떨어져도 군대에서 자체 시험등을 더 준비할 수 있을거같습니다.
학년별이고 따로 시험도 없습니다 티오도 넉넉해서 웬만하면 붙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3학기를 하고 군대를 가는걸 추천하실까요?
저는 제가 군대 늦게가서 그런지 일찍 가는걸 선호하는데
혹시 군대에서도 신청 가능하면(저희는 되거든요) 늦게가고 신청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카투사나 이런거 아닌 다음에야 6개월정도는 크게 차이 없는거같습니다
아 저희는 휴학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어서요..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합리적 추론 해보자면 코로나 학점 인플레 시대 끝나고 신청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는데 대학에서 수업을 듣는 것(전공)과 독학은 차이가 많이 큰가요? 취업 목적은 아니고 소설책 읽고, 모르는 사람이랑 적당히 대화할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해서..
목적 자체가 다른거같습니다.
저희 학교 기준이면
1,2학년때는 초급~고급수준 언어 자체를 배우면서 개론적인 측면만 건드리고
3,4학년때부턴 주로 원어 수업을 기반으로, 내용을 배웁니다.
원하시는 수준 자체가, 1,2학년 수준이면 충분할거같은데 3,4학년 수준이면 너무 헤비할거같아요.
배우는거 자체는 대학 수업보다는 유튜브나 한국에 출시된 적당한 논문쪽도 충분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대학이제 진학하시는 분이라면 교양도 진짜 좋은 교양 많아요 (고교 수준과 전공 그 사이 어딘가)
무역학과는 괜찮은 과인가요??
예전에 상사들 잘 나갈때는 엄청 잘나갔는데 요즘은 다소 아쉬워진 느낌이지만 충분히 괜찮은 편인거같습니다.
경영학에도 국제경영론이 있고, 경제학에도 국제무역론이 있는데
그 둘 사이의 내용을 배우는거같아요.
제 동기보니, 학교 국제 통상학과는 경제학과인데 무역쪽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느낌이었습니다.
같은 학교 경영학과 vs 경영정보학과 취직 생각하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경영정보학과에선 개발 쪽도 배우길래 경영정보가 더 나으려나 싶어서 고민입니다 ㅠ
경영정보학 자체가 회계/재무처럼 경영학의 하나의 학문입니다.
만약 마케팅쪽을 원하시면 경영이 나을거같고 경영정보쪽 취직을 원하시면 경영정보가 나을거같습니다.
두 학과가 조금 목적이 다르기때문에 제가 직접적으로 언급하는것은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성적이 서성한상경계~고대 문사철정도 떴는데 제가 문과지만 수학을 좋아하고 국어,영어는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과를 경영,통계학 희망중인데 또 스카이가 제꿈이고 무조건 가고 싶어요 서성한 상경계냐 고대 하위과냐 고민중인데 어딜 추천하시나요
1. 일단 전과는 논외라고 보고 이중전공을 잘 생각해볼지(연고대 상경은 이중전공도 학점 컷이 높음)
2. 인문계열가도 적응 못하는 학생은 좀 많이 헤맴
보통 학교에 가치를 많이 둔 학생이라면 연고대 가는걸 더 좋아하고 경영”만”생각한 학생이면 경영 가는 경우를 좋아하는데 (그리고 생각보다 경영에선 수학 안 써요…)
문과는 이과에 비해 학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거같습니다. 저는 학교를 높이는쪽을 택했는데 만족하며 다닙니다.
문과는 대부분 cpa 공무원 로스쿨 쪽으로 많이 가나요??
중경외시 라인 기준 제 지인을 기준으로 잡고 설명드리면
1. 30% CPA
2. 30% 사기업
3. 20% 공기업 내지 공무원
4. 20% 기타 전문직(로스쿨 세무사 등등) 및 대학원
정도 인거같습니다.
이게 학교 학풍이랑 학교 전체 분위기에 따라서 달라서
모학교 경제학과 다니는 친구는 자기 동기의 60프로 정도는 Cpa 진입은 한다고 하고(1년도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희학교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거같습니다.
첨언하자면 이분야는 학교나 학과마다 많이 다른거같아요. 그 말로 설명하기 묘한 학풍이라는게 존재하는거같습니다. 저희과는 거의 다 취업 준비하는게 60%되는거같습니더
문과에서 컴공 같은 거 복전할 수 있나요?
학교마다 다릅니다. 제 모교(외대)는 트랙을 하나 따로 만들어서 가능합니다.
비상경계열의 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보통 경영 경제를 복전하나요?? 복전이 많이 빡센 건지도 좀 .. ㅠㅠㅠ
복전 난이도(선정,졸업)은 학교 별로 말씀드리기 어려워서 조심스러운데
저는 외대 출신이고 저희학교는
상경 이중전공(aka복전) 30%이상
상경 부전공 30%
기타 이중전공or전공 심화 (법학계열, 어문 이중등등) 나머지
인거같습니더. 복전 난이도는 학교별로 너무 달라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