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후회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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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너무 연역적으로 하려 들음
수학 같은 경우는 귀납적인 게 중요한 거 같은데
왜 나는 그렇게 연역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음
국어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평가원 백분위 100도 찍어봤으나
수학은 현저히 안 오르던 이유가 이제 이해갈 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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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답은 절대 아니지만 마지막에 실모에 너무 집착한거도 조금 후회스러워요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있는듯
저같은 경우는 의식의 경화가 너무 심했고
반드시 개념->기출->N제->실모 순으로
딱딱 진행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었음
수험생활 내내 완벽에 집착하는 강박에
오히려 완벽은 커녕 절반도 못하는 상황이
너무 잦았어서 아예 단계를 나눠서 공부한다는
발상 자체를 부숴버리고 다 한 번에 진행할 예정
개념을 어느정도만 해놓고 기출과 N제 실모를 한번에 진행하며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기존의 관념을 허물 예정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상황이지 남들에게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죠 각자의 스타일 저는 10월 후반 부터 못푼 실모를 N제 풀듯이 진행하고 22번은 제외한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겠단 생각으로 모든 문제를 풀다 16일이되서 기출을 풀어야겠단 생각만하고 계속 여태 풀었던 N제 실모를 계속 복습하고 수능 전날에 기하 짜잘하게 틀린 기출만 보고 갔는데 4점 초반문제도 기출변형이 아니더라도 기출볼걸..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심리적 압박인지.. 그래서 결국 공통에서 14 15 22 틀리고 점심부터 계속 후회한 기억이 있어서 후반 기출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N제 풀듯이 진행하셨다는 것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풀으셨음을 의미하는 건가요?
기출의 중요성도 후반에 꼭 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