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후회되는 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875112
공부를 너무 연역적으로 하려 들음
수학 같은 경우는 귀납적인 게 중요한 거 같은데
왜 나는 그렇게 연역적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음
국어 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평가원 백분위 100도 찍어봤으나
수학은 현저히 안 오르던 이유가 이제 이해갈 거 같기도 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저는 정답은 절대 아니지만 마지막에 실모에 너무 집착한거도 조금 후회스러워요
각자에게 맞는 방식이 있는듯
저같은 경우는 의식의 경화가 너무 심했고
반드시 개념->기출->N제->실모 순으로
딱딱 진행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었음
수험생활 내내 완벽에 집착하는 강박에
오히려 완벽은 커녕 절반도 못하는 상황이
너무 잦았어서 아예 단계를 나눠서 공부한다는
발상 자체를 부숴버리고 다 한 번에 진행할 예정
개념을 어느정도만 해놓고 기출과 N제 실모를 한번에 진행하며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기존의 관념을 허물 예정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상황이지 남들에게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죠 각자의 스타일 저는 10월 후반 부터 못푼 실모를 N제 풀듯이 진행하고 22번은 제외한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정리하겠단 생각으로 모든 문제를 풀다 16일이되서 기출을 풀어야겠단 생각만하고 계속 여태 풀었던 N제 실모를 계속 복습하고 수능 전날에 기하 짜잘하게 틀린 기출만 보고 갔는데 4점 초반문제도 기출변형이 아니더라도 기출볼걸..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심리적 압박인지.. 그래서 결국 공통에서 14 15 22 틀리고 점심부터 계속 후회한 기억이 있어서 후반 기출의 중요성을 느꼈어요
N제 풀듯이 진행하셨다는 것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풀으셨음을 의미하는 건가요?
기출의 중요성도 후반에 꼭 떠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