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님 프로젝트에 대한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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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 세상에 정말 좋은 사람이 많다는 생각이들고,
본인들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눈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이들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글 전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칼럼과 멘토링 같은것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2가지는 오류가 없는 정보를 전달과 꾸준히 학습할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학습하는 열정을 가진 사람은 많을 수 있겠지만 오류가 없는 정보 전달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국어나 과학탐구이런 부분이 심할 것 같습니다.
(수학이나 영어가 쉽다는것은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국어랑 과학이 높다는것입니다.)
2022수능 대비 김동욱 선생님의 일클래스와 취취래스 수업 준비를 하시면서 자기가 아는 의사이웃에게 물어보았다라고 하는걸 보면서 느낀거지만, 국어 비문학 글에서 나오는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지는 않아도 이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을 공부해서 수업을 하시는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잘못된 배경지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함입니다.
문제를 푸는 학생이 비문학 글의 전체적인 지식을 알 필요는 없지만 이를 설명하는 사람은 글에서 언급된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영재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물화생지1,2 전과목을 다 공부했고 영재고 입학이후 일반물리 화학 생명과학 그리고 현대물리학 고전역학 유기화학 현재공부중인 분석화학까지 공부했지만, 제가 든 생각은 생각은 나 똑똑해! 가 아니였습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은 고등학교 수준을 제 예상보다도 훨씬 넘어서는 수준인것 같았습니다.
화학2의 경우에는 이전 교육과정부터 명백한 오류가 있는데도 수정이 안되었는데 이걸 잘 모르고 공부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거구요(저도 학교 선생님께 듣고 그렇네? 하고 알았습니다..)
출제하시는 교수님들도 그래서 그런지 이에 대한 ㄱ,ㄴ,ㄷ 선지는 한번도 출제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칼럼이나 멘토링 문항 제작 같은 활동은 생각보다 가벼운 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시간 투자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을 했으면 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잘 가려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성공적으로 끝나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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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님도 충분히 염려하고 있는 사항이니 잘 흘러가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프로필들 중 전원이 그보다 압도적으로 검증된 편들도 많으셔서 오히려 지금 지원이 무의미한 건 아닌지 걱정될 수준입니다. 전 뉴비 유저들을 더 원하는데도...
전 새로 오신 분들 중의 능력자들과 현존 유저들이 협동하는 걸 원했는데 이대로면 그냥 아예 사설 모고 팀 수준이라서...
저는 검증된 분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방향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생각이나 지식을 전달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새로운 분들을 받는건 나중에 천천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 중심으로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구요
사실 그래서 이미 성공한 1차 멤버들로 표본을 얻고, 그 후에 천천히 팀원들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대형 비싼 학원들에서나 볼 법한 자료들이나 팁들을 여기에 게시하는 게 목적입니다.
저도 확실하게 1차 멤버들을 중심으로 다른 분들에 대해서 확인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해는 안정적으로 초석 다지는 게 맞다고 봐요. 저도 고민 중이니 관심 가져주신 거 감사드린다는 ㅠㅠ
저도 첫해는 일단 소수로 확실하신 분들만해서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일 총대 메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