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9년차의 2가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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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컨설팅의 대표 유인우입니다.
야밤에 글이 잘 써져서
딱 두가지만 팁을 드리고자합니다.
저도 벌써 입시를 경험한게 9년차더라구요....
1. 본인 대학 라인을 정말 객관적으로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아직 대부분 사이트에서
표본의 유입도 적고, 등급 컷도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곳은 아직 없습니다.
게다가 올해처럼 입시가 많이 바뀌었고 그 변동사항으로 인해 입시 판도가 많이 뒤바뀔 것 같은 올해는
더더욱 신중해야합니다.
아마 많은분들이 논술 응시로 인해 본인의 라인을 많이들 묻고다니실텐데
지금은 많이 어렵습니다.
여기저기서 들어보되, 보수적으로 생각해야합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혹은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대략적인 라인을 볼 수 있으나,
그 중에서 본인이 듣기 좋은 것만 골라서 듣지 마세요.
예를들어 '어디서 보니깐 저 찐초록이던데 안정아닌가요??'
'저 지금 7칸인데 이거 안정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가장 짜게 주는 곳을 본인의 라인으로 생각하십시오.
추후 공신력 있는 곳들은 성적표 발표가 난 뒤에
결과가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정확한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여러가지 사이트를 참고해서, 그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좋게말하는
그런곳만 믿고 그게 본인 라인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다만, 성적표가 발표된 후에,
그때부터는 본인의 라인 파악이 원서영역에 임할때
정말 제일 기본적이고 중요한것이니
그때 정확한 라인을 파악하기위해 노력하고,
지금은 러프하게 생각하되 보수적으로 생각하자입니다
2. 스나를 만만히 보진 마세요.
직전해에 핵빵이나버리면
그 다음해에는 항상 학생들이
핵빵이 되게 쉬운 것이고,
본인이 지원하는 곳이 핵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특히 메디컬쪽 한의대-약대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공격적으로 원서를 쓰고싶어합니다.
인원도 늘어났고 약대의 위치가 정확히 잡힌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틈을 노리는 경우가 빈번하죠.
근데 그 핵빵, 본인에게는 쉬운것이 아닙니다.
= 나한테 그런 일이 생길거라고 행복회로 돌리지 마세요.
예를들어 작년 연대 경영 컷이 누백 2.4%까지 뚫렸다,
고대 역교가 3.7%대까지 뚫렸다고해서
그 사이에 촘촘하게 모든 학생들이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역교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예시를 들자면
1.2 합격 1.25합격 1.26합격 1.27합격 이런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그냥 마지막 한두명 정도가 합격을 해버렸는데
그 학생들의 누백이 누백 3%~3.7%였던 것 입니다.
정말 마지막 한자리가 운이 좋게 컷이 낮은 학생이 합격한 것입니다.
스나,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꽤 펑크가 자주 나고 저는 잘 찾습니다.
하지만 그 스나가 학생 본인이 수혜자가 아닐 경우도 많습니다.
스나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총알이되는 것 입니다.
즉, 스나가 많을수록 핵펑크가 성공하지만
그만큼 희생되는 스나 학생들의 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1년에 3개밖에 쓰지 못하는 정시 원서..
그 중 1장은 누군가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확률이 큽니다.
신중히 고민해보셔야합니다.
학생들은 -> 그 스나, 내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요행은 정말 몇백명 중에서 한두명이 될까 말까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너서 한개를 버린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컨설팅도 펑크를 찾아낼 확률은 높지만
핵펑크가 나는 것은 운이 정말 많이 따라야합니다.
컨설팅이 스나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나,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합격 확률 정말 많이 낮습니다.
결론 :
지금은 본인이 어떤식으로 원서를 쓸건지,
안전 지향인지, 아니면 +1수 각오로 공격적으로 쓸건지,
반수라면 전적대로 돌아갈 의향이 있는지
본인 상황에 맞는 전략을 먼저 setting 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그 이후에
입시 판도가 어떤지 사람들의 성향은 올해 어떤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격 지원을 희망하는지
그런 분위기 catch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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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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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어용
댓글 감사해요
결론: 설레발 치지 말고 정확한 데이터 나올때까지 기다려라!
그것보다는...지금부터 너무 걱정하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이게 제 요지입니다 ㅎㅎ
ㅋㅋㅋㅋ 머리론 알아도 계속 걱정이 앞서네요 ㅠ 점수가 애매해서
지금 계속 걱정해도 달라지는건 없고, 높은 칸수들과 그런것때문에 행복회로 돌리다가 나중에 우울해하는 학생분들을 많이 봐서요. 지금은 시험에서 벗어난지 얼마안됬으니 조금 쉬는거 추천드려요
라인관련 쪽지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확인한 쪽지는 다 답변드렸습니다
믿고 컨설팅 맡겨보겠습니다!
저희 팀도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29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좋은 결과 만들어봐요
이>문 교차지원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아직 시기가 이르긴하나, 변환표점을 어떻게 줄지 아직 예측이 어렵습니다. 다만, 생각보다는 이과에서 넘어오는 사람에게 덜 후하게 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얌전히 수시이월까지 모든게 결정 될때까지 기다렸다 재작년 작년처럼 전화추합 낚아채보겠습니다 3년 연속 전화찬스 가즈아
화이팅
올해 수능 보고 이제 막 오르비 시작한 뉴비인데요ㅠㅠㅠ
여기다가 질문해도 되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만
표준점수(낙사 기준)
화작 133 확통 115 영어 1등급(94) 생윤 67 사문 67 한국사 2등급(39)
백분위
화작 96 확통 70 영어 1등급 생윤 97 사문 98 한국사 1
인데요..저는 정시로 한양대 문과 진학이 목표인데 가능한 라인이라고 보시나요?
또 제 점수대에서 컨설팅이 유의미할까요?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쪽지랑 댓글 기능도 못써서 부득이하게 아는 친구에게 부탁해 대신 질문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조금 애매하긴하나 노려볼만한 점수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지금은 시기가 워낙 이르고 평가원 발표도 없어서 라인을 잡는 것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고 부정확하겠지만 지금 판단으로서는 노려볼만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정시 컨설팅 관련해서 문의 드리고 싶으면 전화문의도 가능한가요? 만약 가능하다면 시간이 언제쯤 가능하신가요
현재 전화번호를 입시원에 기입해달라고 개발팀에 의뢰해놓았는데 반영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전화문의는 저희 CS팀에서 응대하기 때문에 예약과 관련된 문의만 해결 가능하며, 성적과 관련된 문의는 어려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성적과 관련된 문의는 저희 이메일 fjord1243@gmail.com 이나 저한테 쪽지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