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중에 저같은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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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 두 과목이 너무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하고 싶긴 한데 이한 번 더하고 싶은 마음보다 부엉이에 다시 가서 있을 고통이 더 크게 느껴져서 그냥 받아들이자하고 결심하신 분들ㅠㅠㄹㅇ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듦
++부엉이 자체는 참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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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물리..
저는 국어랑 영어..ㅠㅠ
부엉이가 무슨뜻??
시데 독서실 이름이에용
아항
반수때릴거같음
저도 지금 약간 고민이네요
지구가 망해서 …ㅠ
진짜 지구도…6,9평 난이도보다 이렇게 몇 배를 어렵게 내는 게 맞나..
서바보다 훨씬어려웠음 ㅠ

저 진짜 생1 때문에 너무너무 아쉬운데 1년동안 최선을 다 했고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더 이상 못 할 것 같음그죠ㅠㅠ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이번에 결과가 어찌 나왔든 더이상 안했을거 같아요 이미 올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를 느꼇어서
맞아요 정말 힘든 1년이었네요

올해 머리 엄청 빠졋는데 1년 더하면 젖지될거 같아요저 부엉이 좀 무섭다
부엉이에서 맘고생했던게 너무 힘들었어서,,,다시 가긴 싫은데,,,수학때문에 대학도 제대로 못 갈 것 같고,,,국어 잘 볼 자신도 없고,,,
그니까요..솔직히 이번에 국어에서 큰 벽을 느꼈어요 그냥 너 이 자식 그냥 풀디 말라고!! 이런 느낌..
국어 진자,,풀면서도 이걸 풀라고 낸건지,,생각 들었잖아요,,,ㅠㅠ
탐구 고정 50인데 수능 43 48이 너무 아쉽네요 영어 듣기틀 88이랑,, 고민은되는대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만 하려구요
그니까요ㅠㅠ원래는 결과가 어떻든 한 번 더는 안할 생각이었는대 정시라는게 정말 한문제 한문제 차이라서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살짝 아쉬워서 삼반수 고민중이긴 함
그죠ㅠㅠㅠ진짜 정시 특성상 한문제 때문애 아쉬운 게 많네요
수능 국어시간끝나고 느낀 내 공부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쳐다도 못볼 것 같아요
저두요 진짜 국어 풀때 그냥 풀지 말라는 느낌??을 강하개 받았어요
ㄹㅇ
국어를 너무 망해서 해야할거 같은데 후… 모르겠네요
수학3점이요...... 수학때문에 시대왔는데 결국 극복못한느낌....?
아ㅠㅠ3점이라서 더 아쉬우실 것 같아요
맞아요 ㅜㅜ 성호쌤 현우쌤 재원쌤이 잘 가르쳐주셨는데... ㅜㅜ 근데 다시해도 이정도 이상할수있을까 모르겠어서 섣불리 +1은 못하겠어요..
솔직히 안아쉽다면 거짓말인데 일년 더 하긴 무섭긴하죠.. 입시는 올만인데 한문제차이가 진짜 크긴한듯 ㅠ
그니까요ㅠㅠ이래서 수시를 열심히 했어야하는데..정시는 진짜 어렵네용
진짜 부엉이가 너무 힘들었어서 고민이에요… 저도 국어랑 영어ㅠㅠㅠㅠㅠ
아ㅠㅠㅠ언어 과목들 ㄹㅇ너무 싫어요ㅠㅠㅠㅠ
부엉이는 아니긴 한데 독재 너무 힘들었어서 원서영역 진짜 잘써볼려구요ㅜㅜ 1년더는 무리..
그니까요 저도 받아들이려구요ㅠㅠ
이제 국어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문디컬이라도 갈 수 있는 성적 받았을 때 스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미적분도 처음 시작해서 92면 대만족..
2년전 부엉이 출신인데 참 정시는 욕심이 끝이 없죠 ㅠㅠ 어쩌면 포기하는것도 실력인거같습니다
그쵸..이제 받아들이고 넓은 세상으로 가야겠네요!
저는 미련을 못버려서 대학을 다니다가 다시 왔지만 세상은 입시만 하기에 너무 넓은것 같네요.. 전 패배자라 합리화하는것처럼 들리지만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뜻 펼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네 조언 감사합니다!!
수학 영어를 너무 망해서..
수학때문에 삼수시작한건데 결국 수학은 작수랑 똑같은 점수.... 이번엔 틀린게 다 계산실수이기도 해서 너무 안타깝네요.. 영어는 말할것도 없이 그냥 망했구요
한번더하기 너무너무너무 싫은데 점수는 너무 마음에 안들고... 그냥 복잡하네요 진짜 힘들었는데
그러게요ㅠㅠ정말 이렇게 수능을 내는게 맞는 가 싶네요…노력보다 재능과 운이 중요한 시험이라니
저도 1년동안 제일 열심히 한 지구를 너무너무너무너무 말아서.. 잇올이나 러셀 같은데에서 +1할까 고민중이에요..논술 끝나면 진지하게 생각해보려구요..
허..저두요..진짜 시대 지과 들으면서 진짜 열심히 했다 싶었고 수능볼때도 이렇게 까지 틀릴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ㅠㅠ다른 쌤껏도 같이 병행했어야 하나봐요..
저는 처음부턴 못하겠고 반수하려고요
주말에 부엉이에 쳐박혀서 공부할 때, 수능장 나설 때 기분 생각해보면... 진짜 절대절대 못함 기억은 갈수록 미화되는 거라
그건 진짜 맞아요..그날의 떨림과 1년의 고통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죠
수능2주전부터의 그 떨림으로 인해 숨쉬는것 밥먹는것도 고통스러웠던거 생각하면 다시는 못할듯
고생하셨습니다. 전 개고생한 거 생각하면 절대 못 할 거 같아요
반수는 생각할거같아요
저도 생명만 10점넘게 터졌는데, 다시 봤을 때 더 올릴 자신이 없어서 그냥 가려구요 ㅋㅋㅋㅋㅋ
저두요,,, 지구과학 서바 진짜 열심히 복습하고 풀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4개틀림 ㅠㅠ 어떻게 해야될지 도저히 감이 안와요 ,,, 해도 오를까? 이생각만 ㅠㅠ(부엉이 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