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원점수 6평 72 → 9평 92 → 수능 100 (성적표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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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문과에서 수시로 대학 갔다가 몇 년 만에 이과 정시러로 2022 수능을 보고 수학 100점(미적분 선택)을 받은 학생입니다.




현역 때 수학을 싫어하거나 못했던 것은 아니지만, 실력을 유지할 정도로만 공부한 데다가 대학 몇 년 다니면서 내용을 많이 잊었습니다. 사실 교육과정도 바뀌고 계열을 바꾸었으니 이런 상황과 무관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급한 대로 EBS 개념강의를 듣다가 러셀 강남을 다니기로 하고, 수학은 꼭 현장 강의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괜찮은 선생님을 찾다가 신성규 선생님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고른 이유는 조금 웃길 수도 있지만, 사진 보고 그냥 느낌이 와서(…)였습니다. 시간대나 횟수도 적당했지만, 무엇보다 사진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선생님의 독보적인 자신감이 저를 수업에 끌어들였던 것 같습니다. 원래 반대 성향의 사람에 끌리잖아요… 조금 늦은 출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줄 사람이 선생님일 것 같았는데, 실제로도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수험 생활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제 상황 설명은 이 정도로만 하고요, 선생님의 장점이 정말 많지만 네 가지로 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1. 말이 빠르다.
인강 1.8배속에 익숙해진 요즘 학생들에게 최적의 속도로 강의를 전달하십니다. 말이 빠르시다 보니 놓치지 않으려고 더집중하게 되어서 이러한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말이 너무 빨라서 필기를 놓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있지만, 선생님께서 항상 직접 쓰신 필기본을 나눠주셔서 온전히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시니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ㅎㅎ 그래도 수업 내용을 놓치셨다면 항상 올려주시는 수업 녹화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이것도 횟수나 기간 제한 없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선생님의 말 빠르기는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세심하다.
수업 끝나고 힘드실 텐데도 교실 돌아다니면서 질문을 일일이 다 받아주십니다.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것에서 학생들을 배려하려고 굉장히 노력하신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상담할 때도 학생 말을 정말 잘들어주시고, 해결책도 명확하게 제시해주십니다. 사람 보는 눈도 정확하셔서 선생님을 처음 뵌 날 상담했는데도 제 성향을 금방 파악하시고 미적분이 처음이다 보니 개인적으로 보충할 공부 계획도 구체적으로 짜주셨습니다. 질문이나 상담뿐만 아니라 실전 모의고사 수업 때 ‘태도 노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설명하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각자 작성해 온 태도노트를 점검하면서 보완점도 말씀해주시는 등 많은 부분에서 선생님이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3. 일관된 풀이를 선보인다.
선생님 본인이 가르쳐주신 철칙과 태도에 어긋나지 않게, 특정 상황에서는 특정 풀이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학생들도 선생님처럼 풀 수 있게 수업하십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원래 기본적인 걸 지키는게 제일 어렵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해야 하는 풀이들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일관되게 설명해주셔서, 반복해서 수업을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선생님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밖에 없게끔 됩니다.
- 4. 실전 감각을 많이 끌어올릴 수 있게 해준다.
선생님께서는 8월부터 실전 모의고사 위주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풀기에는 조금 이르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때부터 꾸준히 푼 모의고사가 제 실력 향상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신 있게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실력 차이가 있고, 오히려 실력이 낮으면 부족한 점을 보충한 후에 모의고사를 푸는게 낫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 과목 체제로 바뀌고 준킬러가 많아진 현시점에는 수학 실력을 올리는공부보다는 시험 시간 운용 연습이 직접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데 더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저는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험만 보면 아는 문제가 안 풀려서 쉽게 당황하거나 실수를 많이 하는 분들에게는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저는 6월 모의평가 때 원점수 72점을 받을 정도로 여전히 갈 길이 먼 학생이었는데, 9월 모의평가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 시간에 모의고사를 보면서 제게 맞는 풀이 순서와 안 풀리는 문제를 만날 때의 전략을 세웠더니 9월 모의평가 때는 92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실력도 올랐겠지만, 단기간에 20점이나 올릴 수 있었던 것에는 쉬운 문제에서 막혀도 당황하지 않고 다른 문제를 풀고 다시 돌아오는 방법을 익히게 해준 실전 모의고사의 도움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선생님께서 다양한 난이도의 모의고사를 일주일에 3~4개씩 풀게 하면서 모든 학생에게 ‘태도 노트’를 작성하게 하셨는데, 복습도 하면서 시험장에서는 어떤 행동들을 꼭 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수 있어서 실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수학 점수도 오르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혹시어떤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다면, 신성규 선생님을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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