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지원 칸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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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시는 j 어쩌구 그 회사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작년 경험해본 바로는 제가 지원했던 모집단위들이,
수능 직후 8~9칸
수능 1주일후 7칸
성적발표 직후 6~7칸
원서접수기간 초반 5~6칸
원서접수기간 막판 4~5칸
요래 변하더라구요.
이게 칸수가 계산되는 방식이,
나보다 높은 모의지원자가 들어오면
계속 칸수가 밀리게 되어있는 구조라 그래요.
가령 어떤 모집단위가 10명 정원인데
처음에는 표본이 별로 없어서 내가 2~3등쯤 하니깐
칸수가 잘 계산되어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원서접수가 가까워질수록 진짜 새로운 상위표본들이
무섭게 쏟아지며 쭉쭉 밀리는 걸 보시게 될거에요.
특히 수능성적 발표일~수시발표 마감일
이때가 진짜 살벌합니다. ㅠㅠ
작년에 저도 제 앞에 한두명씩 계속 쌓이고,
등수 밀리고 칸수 떨어지고 하는 거 보면서
막판에는 진짜 반 포기상태였죠.
전 원서접수 마지막날 기준으로 554칸 세 개 썼구,
5칸짜리도 4칸에 가까운 거여서 거의 희망을 버렸다가
운 좋게 5칸짜리 2개 막차로 붙긴 했지만,
진짜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살떨리는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지금 칸수 잘 나오면 기분은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다소 보수적으로 판단하시기를 권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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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서성한이라도 붙었으면제발 대학 좀 잘 가서 입시 탈출하고싶네요
8칸이었던것들 6칸됐ㄴ데 5칸 이하로 가려나...ㅠㅠ
지금 5칸 이하는 일단 확실히 상향이겠군요..
근데 이제 최종 2~4칸도 심심치 않게 붙는..
그런 게임이죠 정시가 ㅋㅋㅋ
원서 접수는 늦게할수록 좋나요 그럼?
여러군데 두고 눈치작전 하는거면 끝까지 지켜보시는 게 좋고
뭐 여기밖에 쓸 곳이 없으면 첫날에 지르기도 하고 그러죠
쩝… 지금 7칸도 불안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