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알바.. 도와주세요!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85023
제가 오늘부터 수학 학원 알바를 나가게 됬는데요ㅠ
그냥 간단하게 첨삭해주는 알바인데
처음이라서 좀 두려워요ㅜㅜ
애들이 모르는거 물어보면 어떻해요?
중3,고1,2 가르치는데 어떻게 대해야 되요?
애들이 말안들으면 어쩌죠?
제가 20살밖에 안됬고 여자인데 무시하고 만만히 보고 그럴까요?
이번 수리 가형 수능 1등급 턱걸이 인데ㅠ
이정도 실력이면 막 문제풀때 막히진 않겠죠? 아닌가?ㅠㅜㅜ
아진짜 불안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저도 학원알바좀 했고 지금도 하고있는데
중3부터는 말좀 알아듣고 좋은동네 큰학원 아니면 그렇게 잘하는애들 거의 없어요 모르는거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기억안나면 못푸는 유형문제들 좀 봐두세요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님은 이미 선생님.
충분할겁니다.
대신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감 넘치게 해야합니다
"음.. 나쁜 문제네.. 이런 문제는 수능에 안나와. X표 쫙쫙 그어"
"(비슷한 개념이 적용된 다른 쉬운 문제를 풀어준 뒤) 잘 봐. 이 개념을 이렇게 적용할 수 있지? 선생님이 00가 질문한 문제는 숙제로 내줄게. 이런 문제는 혼자서 풀어야 실력이 늘어. 한 번 다시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줄게."
-> 그리고 집에 가서 지식in에 물어보기
"선생님 이거 모르죠?"
"으..응?"
"모르죠? 모르죠?"
"응니...?.."
"아니 이자식이? 야 이자식아.. 너가 그렇게 잘났으면 선생을 하던가 이노무자식아. 야 임마 너 어디서 그렇게...허허 참 이노무자식이.. 내 때는 말이야.. 어? 선생님 그림자도 안밟았어.. 어? 너는 공부 이전에 인성이 문제야 인성이. 내일까지 부모님 데려와." [감정에 혼신의 힘을 싣는게 중요]
"...(울먹)"
ㅋㄱㅋㅋㅋㅋㄱㅋㅋㄲㄱㅋㄲㅋ굳
"어머머!! 누가 우리 애 울렸어요? 당신이에요? 너야? 너??"
"...(울먹)"
조...조은 변명이다.. 잘써먹을게요
중딩들은 선생님 하면 그래도 되게 나이차이 많이 난다고 느낌.. 제가 그랬음 ㅋㅋ
중학생 ㅋㅋㅋ 말 엄청 안들음 ㅋㅋ 작은 학원일 수록 ㅋㅋ
자습시간 = 떠드는 시간
진짜 중1중2 노답 중3부터 달라지던데 ㅋㅋ
ㅎㅎㅎ진짜다들 감사합니다ㅠ
덕분에 쪼금 안무서워졌어요ㅋㅋ
저도 작은 학원에서 알바해봤는데, 고등학교 2~3학년도 아니고, 중학생들은 그냥 기본적인거 묻던데요...문과에 수학적 논리력따윈 없는저도 풀수 있는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