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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WXYXWVT [423222] · MS 2012 · 쪽지

2021-11-22 21:33:17
조회수 450

열심히 했는데 수시 버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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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초롱초롱한 눈으로 앞자리에서 수업 열심히들음.

필기 열심히 함. 서술형 달달외움.

그럼에도 이상한 문제에 출제 오류에 고1 고2  2년을 날려먹고 강제로 정시하게됨. 성적 낮아서 밀려난거 맞음. 근데 열심히 안한건 아님. 모든 만악의 근원은 내신문제

내신이라는 그 시험 자체가 문제임.

공공복지시설 가면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거랑 되게 상황이 비슷함. 학력고사세대 교사가 실력이 낮아도 짤릴 명분이 없는데 그럼에도 위상을 실어줘야되니까 이렇게 되어버린거임. 진작에 폐지되어야할 시험을 아직도 폐지 안해서

혹시나 수시 욕먹는게 싫다고, 내신을 열심히 챙긴 자기자신에게 도취해서 내신의 실효성까지 커버하고싶은 생각이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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