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정서 [471898] · MS 2013 · 쪽지

2013-12-12 04:04:45
조회수 25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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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정말 나는 해놓은게 하나도 없다는 걸 느낀다.
지금은 새벽 4시... 점심 저녁에 꿀잠을 2시간씩 자고 일어났기에 잠이 안온다...
난 아까 페이스북을 했다...
인생에서 첫 페이스북이였다..
중학교얘들 소식도 궁금해서 남몰래 그냥 들어 가봣다(친구 찾기)
남몰래 들어간 이유는 난 재수생이기 때문이다.
아....얘들이 다 이뻐지고 잘생겨졌다...
휴... 하지만 내 얼굴은 다망가졌다.
왜 이렇게 많이 변했나.... 아 !! 왜;;;
정말 쓸쓸하다.... 고등학교 내내 안놀러가고 공부만 햇는데...
아!!!!!!!!!!!!!!!!!!!!1 정말 비참하다.......!! 내 인생이여 !!
왜 수능 끝난 뒤 내 성적 욕구가 상승하는가!!!!!!!!!!!!!
왜 성적 욕구를 모니터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가!!!!
내 아까운 청춘이여!! 비록 지금 내가 친구를 잃고 얼굴을 잃었을지라도...
이번 재수 생활때 더욱 현역이였던 나의 생활보다 더 독하게 해서 서울대 의예과에 붙어서
당당히 얘들한테 연락 했으면....좋겠다....

정말 못 알아볼정도로 달라진 내모습...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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