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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즐겁게 [1026561] · MS 2020 · 쪽지

2021-11-18 13:10:49
조회수 1,879

국어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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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풀어봤습니다. 평가원은 역시 평가원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네요.


문학은 평이했습니다. 제가 EBS 연계 수업을 하지 않아 연계율은 체감하지 못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실력이 궤도 안에 들어온 학생이라면 20분 안에 충분히 다 맞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문 자체가 막 괴랄하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제가 2019학년도 수능을 쳤던 사람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문 자체에 대한 난해함은 막 엄청나게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현장이라는 요소가 감미되면 미친듯이 어려워지죠.


그리고 문제에서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고요. 헤겔도 헤겔이지만 특히 기축통화.


11번에서 많이들 낚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카메라 지문은 비교적 평이했네요. 헤겔이랑 기축통화에 비해서 말이죠.


언매 난이도도 평이했습니다. 서술어의 자릿수 문제에서 헷갈리지만 않으면 나머진 쉽네요.



1등급컷을 예상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어 예상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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