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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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시생들 전체를 욕한게 아니었고요,
자격이 누가봐도 없는 사람이 수시로 대학을 간것과
입사관 합격자들중 비합리적인 사람이 많다는 점 등
여러사람이 공감할 만한 내용에 대한 비판글이었습니다.
정시비중이 적은것에 대한 한탄도 포함되었고요.
그러나 제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제목선정의 미숙함으로 오해가 발생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본문은 일단 삭제해놓겠습니다.
너무 소모적이지 않았냐는 말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덕담이나 조언, 공감 등 여러가지 얻어간게 많은 시간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더이상의 논쟁은 불필요해보여 글을 삭제합니다.
그렇다고 이전까지의 논쟁이 불필요햇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더이상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매도는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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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컴공 단톡 1 0
나 논술로 부산대 최초합인데 아직도 단톡 초대안해줬는데 이게 무슨일이지ㅠㅠ 오늘...
이야... 대학가서 누가 학점 높나 두고 봅시다
글을 다 읽으시죠??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 안보이십니까??
정시생들 중에 수능공부와 대학교공부를 병행해서 하는 반수생들이 많고 수시생들은 만족하면서 열심히해서 라고 써있습니다. 정시생들은 상대적으로 불만족인 사람들이 많고요.
네네~ 대학정원 70프로의 수시충들은 고개숙인채 나머지 30프로 정시충들 똥꼬빨면서 겸손히 다니겠습니다..ㅜㅜ
ㅋㅋㅋ 정말 그런식의 답변을 원한게 아닌데... 비꼬시는거 정말 역겹네요.
ㄹㅇ말 앵간이듣기싫게하네ㅋㅋㅋㅋ
그쵸..ㅠ
네^^ 너님은 꼭 정시생들 똥꼬빨면서 감사히다니세요ㅉ
글이해도가 상당히 낮네요 ㅋㅋㅋ
ㅉ 합격해서 좋겠수ㅋ 글제대로읽지도않고저러니 한심한닝겐이란소리밖에못듣는듯
글의 요지도 이해를 못할 수준의 독해력으로 학점이 잘 나오겠습니까? 말하는꼬라지도 정말 역겹네요. 머리를 쓰레기로 가득 채우셨나봅니다?
네 똥꼬 빠는것 기대하겠습니다. 잘 빨아주세요 ^^
참 노매너이시네;; 글좀 제대로 읽고 답하시지... 수시생 입장으로 기분 나쁘실 수도 있는데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네요.
보나마나 수시로 지잡대 붙으신 거 같은데 자숙좀 하시길...
ㅇㅇ 잘좀빨아봐라
ㅇㅋ 그러든가 안빨기만해바~~
대학가서 정시생 수시생중 누가 학점높나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죠?
수능만점급에 내신까지 퍼펙트한 괴수집단은 수시로 대학들이
우선 쓸어담았는데 그학생들보고 수시생들 전체를 대변하라는것도
말도 안되구요. 수시생들 최저안되서 논술고사 안오거나
서울대 지금 미달난거 보세요. 분명 최저 겨우 통과한 학생들도
꽤 많다는겁니다. 대학가서 학점경쟁해서 누가 더 잘하냐가
대학문턱을 누가 더 쉽게 넘었나의 답이 될 수 없는데요...
인문사회계열은 두리뭉실하지만 분명 자연공학계열 쪽
전공 엄청 중요시하는 쪽에선 수시생들 발린다는 소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당연하지요~ 미적분 기벡도 제대로 못푸는
수리 잼병이 최저 언외탐으로 맞추고 공대가서 앉아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뭐가 그리 기분나쁘신지요? 정시생들이나 수험생들
대다수가 수시생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고 욕하지 않습니다.
뇌가 있는데 당연히 수시생중 상당수 잘하는 학생들 정말
많다는거 압니다. 지금 욕먹어야 할 소위 수시충이라함은
딱히 기준은 없다만 서울대 수시생중에서 수능 1등급 2~3개도
안되고 최저 2등급 2~3개받고 겨우 넘어온 학생들은
지균충/수시충 욕먹어도 할말 없다는겁니다.
이해하세요. 정시생들이 고등학교 잘못 택해서 내신 뭣같이받고
수시티켓 못얻고 수능/논술만 파보니까 미칠듯이 힘들어서
그런겁니다. 님 스스로 내신도 수능도 괜찮은 학생이면
이 글보고 그냥 정시생들 기분 이해하면 되는겁니다.
(수시생들이 말하죠. 정시생들 수시떨어지고 대학떨어지니까
열등감 표출이라고~ 정시생들이 말합니다. 일부 수시충까는데
수시옹호하는 분들은 자신들 대학쉽게간거 합리화 하는걸로 보인다구요.)
그냥 자신에게 해당되는 케이스가 아니면 넘기면 되는겁니다.
오죽하면 그럴까요?
서울대 지균/기균 2014학년도 합격자출신고
보면 일반고가 80%이상입니다. 한마디로 중학교때
날고 기어서 전교 최상위권으로 특목고/자사고/국제고/지역명문고
간 학생들이 지균/기균 20%도 안되요.
이학생들이 뭐가 부족할까요? 내신이요? ㅋ
딱놓고 비교못하니까 말은 안겠습니다만 내신 쉬운 고등학교
시험지랑 특목/자사/명문고 내신시험지랑 같다고 보시는지?
내신 4~5등급짜리도 모평 올1등급 나오는 학교랑
전교 1~2등 짜리가 서울대 최저 겨우 맞추거나
모평 2등급도 제대로 안나오는 학교랑 비교가 맞다고 보시나요?
참고로 상위권 외고의 모의./수능 1~2등급 비율은
전체 50~60% 지방 자사고나 명문고 전국 수능점수랭킹에
든 학교들 대부분 전체 30~40%가 수능 1~2등급이랍니다.
내신으로 상위 40%면 몇등급? 4~5등급학생입니다.
내신 4등급짜리 학생도 모의고사/수능 1~2등급 나오는
학교 학생들이 공부 열심히해서 내신 경쟁피터지고
수능잘치는게 뭔 죄입니까???
저 밑에 다른분이 말했듯이 이건 교육부나 대학측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지 수시생들이 욕먹어야 할게 아니라고
하는데~ 맞습니다. 특목고안가고 내신쉬운 지방에서
수준낮은 학생들 펜놓고 놀자판일때 거기서 노력좀 하면
수시/지균티켓 거머쥐겠지요. 입시도 전략인데~
수시생들 말하죠... 내신잡는다고 매분기마다 중간/기말고사
하나하나가 수능보는 기분이었다고~ 맨날 공부했다고~
정시생들은 수능날 딱 하루만 바라보고 3년을 공부해야합니다.
여기 재수/삼수/n수생들 많아서 딱 1년잡고 공부하는걸로 보이지
현역/재수로 깔끔하게 대학 딱 간 학생들은 3~4년동안
수능만 바라보고 그냥 닥치고 공부한겁니다. 누가 더 노력했나는
모르겠지만 ... 말 그대로 수시로 정시로는 엄두도 못낼 대학간
학생이 있다면 하늘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겸손하게
대학다니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능이 하루아침 운빨이나 뽀록이라는 분들~
수능의 공신력이나 형평성을 의심하십니까
맨날 지방은 사교육이
열악하다. 가난한 학생이 불리하다~?
학생수 적은 농어촌 소수학생들 혜택받을 때
수십배는 많은 도시권 중하위권 학생들은
아무런 혜택도... 의지도 없이... 성적맞춰서 전문대/지방대갑니다.
학습환경 바닥에 처한 학생들 도시에 수두룩합니다.
가난해서 못배우는 학생들 도시에도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도 올해도 이과 만점자 학생도 환경극복하고
수능만점받았지요? 오르비보면 독학성공수시 정말 많습니다.
농어촌에서 수능만점받을 학생도 나왔지요?
과연 그게 핑계가 될까요?
난이도 천지차이인 내신/수시 겨우 도입된지 10년된거랑
학력고사부터 수십년 수능역사만 20년~이랑 비교가;;;
이름그대로 "대학수학능력시험"입니다.
수시없을 떈 대학가서 학업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지
전부 저 시험으로 줄세웠어요.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전교 최상위권학생이
학교에서 뭘배우고 내신에서 어떤 개념을 써서
공부했길래~ 수능보면 1등급은 커녕 2등급도
안나오는 경우가 생기는지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수능점수 높다고 학생이 대학가서 잘하는게
"절대적"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능점수를 무한 신뢰하지만
어떤 과목이든지 2등급이상이면 그 과목의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연습/시간관리/노력/운에 따라
1~2등급사이 점수가 결정된다고 보죠.
하지만 수능공부 제대로 해본 학생들은 2등급에서
1등급으로 또 1등급도 안정적으로 1등급 유지하는것과
만점급으로 올라가는 이 구간마다 고비가 얼마나 넘기힘든건지
알겁니다. 과외도 4~5등급 학생을 2등급으로 올리는것보다
2등급대 학생을 1등급으로 안전하게 올려놓는게 더 어렵습니다.
주요대학측에서 최저로 2등급 2~3개를 제시한것도
2등급정도면 대학와서 공부할 어느정도 기본은 된다고
보니까 수시를 불과 10년도 안되서 "이따위"로 늘려놓았겠지요.
분명한건 대학가서가 아니라~ 입학과정입니다.
그 대학입학문턱 넘으려고 수많은 학생들이 죽어라 노력하는데
수많은 수험생들 , 네이버, 네이트 어딜가나 "수시 좀 줄여라"
온갖 인터넷상 수시충/지균충/특례충 이런식으로 비하되는
수시를 대학은 왜 그렇게 고집하고 있느냐는거죠.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점수보다 과분하게 운 좋게 혜택을
본 수시생들이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 인정하느냐 안하느냐까지
이런식의 논쟁으로 싸움은 이어지는것이구요.
정시생들의 입장에선 수시생중에서 일부 운 좋게 들어간
허수들은 비난의 대상의 될 수 있다고 보네요.
사립대들이 수시원서값벌고 최상위권 학생들 선점하고자
무차별적으로 수시비율 늘릴때마다 "허수""로또" 입학생들
비율역시 늘어나는데... 정시생들 입장에선 수시충/지균충/기균충
대학갈 자격없는 저런 미달자들이 자신들의 대학자리
뺏어가는거나 다름없어보이는거죠.
사실 이번 서울대 지,기균 탈락자 132명중에서 2등급 2개만 받아서
한명 더 합격할수록 정시자리 한자리씩 줄어드는거니까요.
하지만 무차별적 수시생들 공격은 저도 반대합니다.
다들 알아두셔야 할점이~ 일부 지방 일반고생들의 주요 수시루트는
학생부우수(학교장추천),지역균형,기회균형 등 이쪽이지
나머지 특기자, 글로벌, 입사제 등은 소위 말하는
특목고,자사고,강남8학군 등 명문고 출신들이 휩씁니다.
논술의 경우 연고대나 서성한급 대학들도 수능우선선발로
1등급 2~3개 되는 학생들 우선적으로 쓸어담는 경우가 70%
나머지 30%중에서도 아깝게 최저떨어진 학생들이 대거 붙는
케이스를 보면 대략 논술전체 15% 내신전형 절반 10%
전체중에서 서연고 서성한 급 대학에서
수능점수 안나오고 내신만으로 대학쉽게간 허수의 비율은
10~20%정도밖에 안되요. 농어촌,재외국민 특례까지
다 합쳐도 20%가 안되구요.
대략적으로 소위 명문대라는 대학교 학생 10명중 1~2명이
대학 좀 많이 쉽게 특혜받고 간 케이스라는거죠.
나머지 수시생들은 다 자격있다고 봅니다.
서울대라서 저 낮은 최저등급과 최저 미달자 숫자가
더 놀라움을 불러일으킬 뿐~
재수생 학부모입니다.
어쩌면 그리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는지....
추천 백만개 드립니다.
추천 누룹니다 .
별 관련없는 얘기입니다만
이과 만점자 분이 스스로 오해받는 게 싫어 재수,삼수 재종반 다녔고 지속적으로 사교육 받아왔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시로 쉽게 대학에 갔다는 말씀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말씀이십니다. 수시지원하는 사람들 단순히 내신만 믿고 들이대는게 아닙니다. 해당분야의 스펙 꾸준히 쌓아야지, 내신 챙겨야지,학교의 레벨을 본다하여 조금 약한 학교 출신은 더더욱 전공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지.. 등등 현재 입시제도에 적응하려고 노력한 학생들입니다. 해당 대학 사정관들은 바보입니까? 해당학과에 적합한 노력을 한 사람을 뽑는겁니다. 예를들어 여러분들이 사장이라면, 기업에서 사원을 뽑을때 단순히 필기시험 잘본 사람을 뽑겠습니까? 아니면 실력도 있고 해당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한 사람을 뽑겠습니까? 수시는 그런 학생을 뽑는겁니다. 수능만 준비를 한 사람들 중에서도 당일날 꼬여서 수능 망치는 사람도 있잖아요. 최저 못맞춘 사람들도 그런 학생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기분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편을 가르지 마세요.. 그게 바로 우리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입니다. 그냥 인정하세요! 제도가 그렇고 그 제도에 따라 노력해서 합격한 사람들은 그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하면 않되나요?
음.. 윗글 작성자님은 딱히 편을 가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대학이 수시를 과도하게 늘리다보니 물론 대다수가 수시의 취지에 맞춰 합격하지만 그중에는 종종 운좋게 합격한 학생들도 잇는것은 사실아닐까요? 사실 우리나라가 그렇게 입학사정관전형을 대비하기 위한 전공교육이 잘되어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대부분이 내신성적대 학교입장 등등을 맞추어 원서쓰기직전에 학과선택하는경우도 많아요.... 여기서 글입장은 소수몇몇에 해당하는얘기입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추천 추천이요
글 읽다가 지칠 뻔 했네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걸 전부 글로 표현하셨네요.
맞아요. 수시생들 중 일부때문에 이 논란이 시작된건데
몇명 사람들은 그냥 서로 공격하는데 혈안이 되어서리..
공감합니다.작년 정시로간사람으로서 그런생각 듭니다.
네 그런분이 많을겁니다.
저 역시 정시로 잘 뚫긴 했었지만 작년에 수시로 힘든 기억이 있어서 공감되네요 ㅎㅎ
지방외고 나와서 내신도 발리고 수능만준비했는데도도 수능만 2번 미끄러진 삼수생인데요. 정시로 대학갔었고,
그런생각 대학에서 절대 표출하지 마세요.
네 넷상이니까 그런거죠.현실에선 말 많이 아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가시면 저친구 분명 나보다 이 대학 쉽게 왔구나 라는 생각은 드실 수 있어요. 저도 들었었구요. 그러나 지금 수험생의 시각이 아니라 대학생의 시각이 되시면 그런게 사는데에 무의미하게 다가오실거에요. 그래야 하구요.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수시논술의 변별력을 인정하시나요?
인정하는 사례와 아닌사례가 있습니다만 그래도인정하는 편입니다.
저는 인정 안합니다.
제 아들 이번에 중앙의 논술전형 광탈했는데요,
15명 모집에 경쟁율이 180:1....
문제가 쉬워서 만점자가 수십명이었을텐데 무슨 변별력이 있겠습니까...
아드님이 만점이시긴 한가요
예전에 우리 재종반쌤이 하셨던 말 생각나네요 문과이의 최고 다른점은 바로 입학사정관이나 수시로 뽑힌애가 대학에서 얼마나 잘 생활할수 있는지(의지의 문제 말고 가능성의문제)라고...
진짜 문과는 본인이 열심히 하는거랑 그런것들이 중요해서 입사관이나 수시 논술로뽑힌애들 진짜 잘해요 특히 내신으로 들어온애들 정말 잘하고.. 또 논술로 뽑힌애들 중 정시로 그학교 못오는 애들은 학교생활 정말정말 열심히 잘하고 학점도 잘받더라고요
근데 이과는 제가 이과가 아니어서 모르겠는데 진짜 화학 물리 이런거 과고다니면서 신급으로 잘하는애들을 내신으로 들어온애가 따라가긴 버겁다고 그러더라고요
어디까지나 한 사람의 의견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맞는말 같기도하고...
근데 무휴학반수생 입장에서 수시생들 대학생활 열심히 안하는것처럼 말씀하신건 참...
당장 저만해도 추합/논술로 들어온애들이 정시 최초합 한애들보다 학점 한참 높은애들 많은데..
글을 잘못읽으신듯... 수시생들이 대학생활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요??
도입부에도 대학생활열심히하시고/마지막부분에도 학교 부심그만부리고 겸손하게 대학생활이나 열심히 하라고 하신부분도 그렇고
이부분이랑 '수시로 대학간애들이 대학생활 만족해서 학점 더잘나온다'이거랑 충돌하는것같네요. 물론 의도는 그게 아닌것 압니다
네 의도가 아니라는걸 알앗으면 전 됫습니다.
그리고 논술빼고 인정못한다고 했고요
대학입시는 성적좋은사람이 좋은대학 가는게 아니라
대학이 학생을 고르는 제도입니다. 수시를 90%로 뽑던 최저를 2등급 2개보고 뽑던 그것은 학생을 뽑는 학교의 자율이고 수험생은 거기에 맞추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저도 여기서 수험생들원서쓰는거 어쩌다보니 도와주게되었는데, 글쓴이가 왜 이런글을썻는지는 공감합니다.
압니다만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정시의 변별력을 줄이는 정부의 정책과 우수한 학생을 뽑으려는 학교의 여러 이해와 계산이 얽혀있기에 단순히 넌 을이니까 부정말라는 시각을 갖고있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님의 글이 극단적이라는건 아니고요.
1)
대학이 학생을 고르는 제도입니다. 수시를 90%로 뽑던 최저를 2등급 2개보고 뽑던 그것은 학생을 뽑는 학교의 자율이고 수험생은 거기에 맞추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이건 글쓴이보다는 혹시 이글을 읽는 미래의 수험생에게 해주고싶은 말입니다. 정책입안자나 대통령급이 되지않는이상 아무리 비난해도 바뀌지않더군요.
2) 저는 수험생도 아닌데 영어 A/B 만든사람을 계속 비난해왔습니다. 뭐 어떻게보면 글쓴이와 비슷한논리로 비난해왔죠.(서울대 수시80% 포함) 학교정책은 물론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갑과 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은정시에서는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덕담에 대해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근데 대학이나 정부가 갑이고 수험생이 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리고 정부가 수능의 변별력을 줄여서 대학이 정시비중을 줄이는데 일조햇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글쓴분이해됩니다........물론수시붙은분들이보면기분나쁠거같기는한데...애초수시합격여부와관계없이 정시비중이너무적다는생각은 가지고있었어요....제주변에서도누가봐도 비합리적인. 심지어 수시붙은당사자도 비합리적이라할정도의 경우가 많았기때문에...물론수시붙은분들역시그쪽으로많은노력을하셨겠지만 정시러들의 입장도조금은이해해주셨으면해요...
네. 정말 비합리적인 사례를 보면 솔직히 기분이 나쁠수가 있는게 사람이죠. 저 또한 그랫고 다른 친구들도 그랫고요
저도 저보다 수능 못 본 친구들이 제가 정시로 갈 수 있는 대학보다 높은 대학을 가는 걸 2년째 지켜보고 있는 재수생인데요,지금 정시 준비하고 있는데 솔직히 글쓴분의 마음 정말 이해합니다.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정시에서 원서영역 잘하시고 둘다 정말 홧팅합시다!!ㅠㅠㅌ
우리 둘다 힘내서 원서영역 승리해요!ㅠㅠ님도 힘내세요!!
홧팅!! ㅠㅠ
정시에 어쩔수없이 몰리게 된 분들은 외나무다리에 선거죠.
화나는건 그 유일한 다리를 학교가 줄이고 심지어 끊는다는거죠. 그게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그 다리위에 서있는 사람은.
대학이 학생을 마음대로 뽑는것이 정의라면 할말이 없지만... 우리 사회에서 생각해볼 여지는 분명 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격.공.하고갑니다. 저런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가네요. 토씨하나 안빼고 전부공감합니다
저와같은 분이또 계시군요. 홧팅합시다.
진짜 정시비율만 정상이라면 이런 슬픈글은안읽어도됬을거같네요
논란많은 지균,기균 등등의 제도는 진짜꼭필요한 학생들만을위한, 그러면서도 어느정도객관적 지표를 갖추도록 하고 정시수시비율만제발 좀 정상으로만햇다면 ..
그렇죠. 수시는 애초에 수능한번으로 대학을 결정하는게 잔인해서 그걸 보완하고자 , 혹은 기회균등분배의 원칙에 의해 나온건데 지금 비율은 배가 배꼽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격공...그런데...죄송한데 쓸데 없는 말이지만 배가 배꼽보다 큰건 맞아요 ㅠ;;
ㅋㅋㅋㅋㅋ*1000 그러네요 ㅋㅋㅋ 반대로말햇네요 ㅋ
생전 재수학원 반에서 열심히하지도, 손가락안에 들지도못햇던 애들이 입사로 의대붙는거보면 진짜...공감백배네요ㅜ아 배아팤ㅋ
정말 공감합니다...ㅠ
그렇게 개나소나가고 쉬운 수시가 있으면 글쓴이가 수시로 가면 되자나 진짜 열등감글이고 대학에서 수시를 늘려서 수시에 맞춰서 공부한사람은 인정안해주는 거 보면 불만은 많고 피해의식 느끼면서 살거같네...
제 글을 안읽으신분 같네요.
님이 저와같은 환경에서도 수시를 준비할 여건이 됫는지를 중심으로 다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저 뿐아니라 제 친구들 역시 대부분이 정시나논술로 갔다고 했으니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점 또한 눈여겨 보시고요.
님 너무 단면적인 시각에서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수시가 쉽다가 아니라 어떤사람에겐 수시가 불가능하다 입니다.
논술 빼고요.
글좀똑바로안읽고 팩트발리니까 이상한말하는 관종이니 관심 ㄴㄴ해요 ㅋ
뭔 글을 똑바로 안읽나요.
모르면 걍 가만히 계세요. 본전은 갑니다.
애초에 처음 글이 상당히 공격적이었어요.
지금에 와서야 수정된거고.
ㅇㅋ?
이제 왜 상황이 이렇게 된건지 이해되심?
글쓴이는 가장 처음에는 [수시 전체]를 욕하셨음 ㅇㅇ
이제 와서야 한정한거고요 ㅇㅋ?
음... 처음에도 사실 수시전체를 욕한건 아닙니다... 제목이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소지가 잇엇다는점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도 수시전체를 욕한건 아니에요...ㅎ
수정도 제목과 맨 아랫부분만 손댓구요. 본문 찾아보시면 논술은 아니며 일부 자격없는 사람들을 욕햇답니당...
님이나 글쓴이분이나 진짜 궁금한게 수능이 실력에 비례한다면서요? 그런데 수능망하셧잖아요?그럼 님들이 실력이 없는거잔아요? 실력이 없어서 명문대를 못가는건데 누굴탓해요? 정시백퍼시절도 님성적으로 명문대못가는건 매한가진데 수시생욕하는건무슨논리?
수시생을 욕햇나요? 수시로 갈 자격도 안될 애들을 욕햇지. 수능이 실력에 비례한다고 한적도 없고요.
그리고 정시100프로로 돌리면 제 성적에 고대 상위과도 가는데요?? 고대는 명문대가 아닌가 보네요...ㄷㄷ 대단하시군요. 고대는 쳐다도 안볼정도시라니...정시 25프로고 제가 4퍼정도 되니까 정시 백프로 선발이면 제가 전국 1~2퍼 된다고 생각해도 되겟네요. 2007년 고려대 정시 합격자 컷이 전과목 2등급인데 전 전과목 2등급보다 높아요. 뭘 알고 하시는 소리인지?? 못믿겠으면 검색해보세요. 2007년에 고려대가 직접ㅂ발표했으니.그리고 수능이 절대적 지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글은 이미 써잇어요. 그리고 제 댓글에선 수시가 분명 좋은 의도로 만들어졋지만 쓸데없이 커졋다는 생각의 말이 잇어요.
무슨 대답을 원해요? 제가 정시부심부리는게 아니라 저도 수능 못봣지만 생각해보면 정시문도 너무 좁다는건데 말이죠. 그정도 불만도 표현 못하나요??
그리고 여담인데 그렇게 해서 명문대 못가면 비판할 자격도 없는겁니까? 말도 안되는ㅅ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입사제가 도입된 배경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시라는 수능만으로 학생을 뽑는 제도로는 대학이 원하는 인재를 뽑을 수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단순히 수능공부만 잘해서 뽑아놨는데 자기 진로도 모르고 성적에 맞춰 온 학생들이 방황하는 모습도 있었을 것이고 전공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것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있었을 것이며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를 가기 위해서 준비한 것을 보여주고 면접으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해 입사제를 도입한것이 아닐까 싶어요. 정부가 밀어붙이기만 했으면 어느정도 정부눈밖에 안나는 비율로만 뽑았겠죠. 대학도 어느정도는 동의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도 공부한 양에 비례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할것이 수시모집선발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입사관이나 수시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너무 비율이 몰려있는것 같아서 그럽니다. 특히 서울대 정시가 20프로도 안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대학은국가장려금받고 유지하는거지. 솔직히수시생들이대학교에 돈이더된다는것은 당연하니 그냥눈감고있는듯해요
비율만 조금 줄이거나
최저좀 강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워낙에 많이 뽑으니 수시 끝자락에는 수준 떨어지는 학생이 가는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이건 어느대학이든 마찬가지고요.
최저만 높아도 이런일은 없을텐데.
최저가 높아지거나 정시비중이 많아지거나.
이 두가지만 좀 어떻게 되도 좋겟어요...ㅠㅠ
많은거 바라는것도 아닌데..
입학처 관계자분들이 좀 알아주셨으면 해요 ㅠ
결국 수시를 노릴 수 없었던건 사교육을 못받으니 내신 1등급을 챙길 수 없어서다, 라고 말하고 계신건가요. 저도 정시지원하지만 정시러들 대우해달란 말엔 동의 못합니다. 입학전형의 옳고 그름 이전에, 정시건 수시건 똑같은 수험생들이고 자기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하는 겁니다. 님이 정시를 택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열심히 써놓으셨는데, 사교육 안받고도 입사제로 들어간 친구들을 보면 그 말을 인정하긴 힘드네요. 가끔씩 정말 천운을 타고났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수시생들도 있는데, 억울하지만 그걸 수시만의 책임으로 돌리진 않습니다 전. 수능에서도 대박터진 사람들을 충분히 많이 봤거든요. 오르비분들은 유독 후자에 관대하신 것 같네요. 정시지옥에 선 입장에서 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 책임을 수시생들에게 전가하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저라면 제가 더 노력할 수 없었는지를 먼저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정시생들은 제발 수능 엘리트주의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현재의 기형적인 수시/정시 비율은 저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정시로 최소한 50프로 이상은 뽑지..
네 50프로 이상은 몰라도 정말 20프로도 안되는 서울대나 30프로도 안되는 주요학교들의 비율은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수능이 절대적 지표가 아님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에피 3점차로 못달았습니다. 9평에선.그리고 수능 망했고요.
책임을 수시생에게 전가한적은 없습니다. 근데ㅔ 사람으로서 싫어하는 감정이 생긴건 저뿐만이 아님을 여기 글에서도 충분히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그리고 사교육 없이 갔다는 친구 얘긴 정말 특별한 경우가 있음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얘기한겁니다. 인설의를 정시로도 갈만한데 서울대 다른학과로 간놈입니다. 저정도로 열심히 못했으면 입을 다물라는 말은 개천에서 용날일이 거의 없는 사회에서 한두명 잘된놈 잇다고 사회탓하지 말라는 거랑 똑같이 들립니다.
제가 댓글에서 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구요, 님이 말한 것처럼 특출나게 뛰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사교육을 언급한건 입사관이 돈처바른 아이들이나 천재만을 위한 전형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도 충분히 노력해서 갈 수 있단 말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정말 극소수의 운좋은 케이스를 갖고 대부분의 수시생들을 매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싫어하고 억울한 마음이 생기는 건 이해하는데, 그게 운좋은 사람이 아니라 수시생 전체에 대한 매도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은 정시 건승하세요
네 알겟습니다. 그리고 분명 전체는 아니라고 ㅇ예외적인 사례도 말씀드렷고 그런분들 여럿잇다는것도 압니다. 다만 아닌사람도 여럿...
입사재는 그냥운빨인것같내요...
아닌경우가 드물죠
내가 왜붙었는지 모르고 내가 왜 떨어졌는지도 모르는게 수시! 라고들 하네요..
솔지 잡일반고 다니면서 지균 학추 등으로 꿀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확실히 정시생들이나 논술생들보다 학교 쉽게 온건 확실함. 근데 누가 어렵게 왔건 쉽게왔건 그걸 대학간사람이 구분 해볼까? 하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겠죠.
입학이 어찌됬던 대학 가서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분명 패배감이나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물론 대학가서 열심히 해야겟지만 수시로 가서 만족하며 대학공부를 하는 애들의 열심을 따라가려면 마음가짐 자체가 바뀌어야 겠죠...
정시로대학갔지만 도대체그까짓수능 오지선다 선택형 몇문제 더맞힌게 뭔실력이 더높은거라 하시는지 대학와서도 계속 그런 멘탈가지고생활하시면 아싸의지름길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제 논지를 살짝 벗어나신듯 합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학벌주의가 왜있는지요. 애초에 왜 수능이란걸로 나눴었나요. 너무 극단적으로 가신듯...
그리고 이런 마음가짐으로 다른사람을 대한적은장담컨대 한순간도 없네요. 다만 피해의식은 좀 있습니다. 마음을 바꿔야하는것도 알지만 억울한것도 억울한겁니다. 이해해달라는 측면에서 쓴거지 그렇다고 제가 저들을 배척하며 살겟다는게 아닙니드.
부들부들잼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싫어하시겠군요.
전부 수시로 대학을 가니 말입니다.
누누히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정시와 수시 중 어느 것이 객관적인 기준인지 그것부터 명확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논술 잘보고 수능 못본 사람과 수능 잘보고 논술 못 본 사람 둘다 우수한 인재랍니다. 수능 못봤다고 수능 잘본 인재보다 결코 못난 인재가 아녜요.
일부 운운하실거 같으면 [수시로 간 사람들을 싫어합니다]는 광범위하고 어그로성 제목을 쓰지 않으셨어야 했습니다. 실제로 수시전형 최상위권으로 갈수록 정시전형 최상위보다 훨씬 많이 공부하고 간 사람들 많답니다 ^^
수능 공부가 수시공부보다 어렵다고 한다면 잘못 짚으셨습니다. 중학교1학년부터 올림피아드 공부 + 영재교육원 + 내신 유지는 기본 + 일반화학, 일반물리학 고1까지 독파 + 물화생지 1,2 모두 독파는 기본 + 미분적분학, 실해석학 독파 (고2때까지) + 시간여유가 된다면 복소함수론도 배움 ㅡ> 논술전형, 혹은 면접전형을 올바르게 뚫은 예시.
혹시 [일부]운운하시면서 태클 거실거라면 제 댓글 다시 읽으시길.
알고있습니다. 다만 저와같은 입장에 놓인 피해자분들의 입장을 고려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쓴 글입니다. 그리고 논술은 거의 인정한다고 썼답니다. 입사관이 주 논점이엇고요.
아, 피해자분의 입장을 고려함을 재고하시기 위해 [수시로 간 사람들을 싫어하시]나요?
절 싫어하시겠군요?
논술 인정할것 같으면 왜 [수시]가 논의 대상이죠?ㅋㅋㅋㅋㅋ
수시를 왜 싫어하냐고요 ㅋㅋㅋㅋ
[자격없는 사람들]을 싫어해야죠.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에서 눈 흘길셈?
제목만 보고 답글 다신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제목은 제가 이목을 끌기위해서 대표적인 수시라는 어휘를 취한거고 내용을 보면 입사관을 까고있어요. 갑자기 너무 공격적이시네요.
그쪽이 공격적인 글을 먼저 적으셨잖아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이목을 유도할 것 같으면 삼류 찌라시 기사의 행태와 다를게 뭐죠?
제목을 자극적으로 적고, 내용을 다르게 적으면 자극적인 제목이 완화되나요? 제목에서 비하한 내용이 전부 무마되나요?
자신이 쓴 내용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좀.
지금 어떤 짓을 해놓으셨는지.
명백히 [수시로 간 사람들을 싫어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하셔놓고선, 내용에는 다르니까 전 싫어하지 않을수도 있다?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겁니까.
오히려 님이 제 글을 먼저 다시 읽으시길. 자세히안보시고 어림짐작으로 댓글 다신거 같아서.
뭔 어림짐작입니까.
님이 분명 [수시로 간 사람들]을 싫어한다고 했거늘.
자신이 분명히 쓴 글도 못보십니까?
두루뭉술하게 다 적어놓고선, [사실 이것만 욕했어] 이러면 될 줄 아십니까? 어느 전형이든 허수는 다 존재해요 이사람아. [자격없이 들어온 사람들]을 싫어해야지 왜 뜬금없이 [수시로 들어온 "사람"]을 싫어합니까?
휴... 이런 공격적인 분들 힘드네요. 그것도 이상한걸로... 제글을ㄱ그러니까 꼼꼼히 읽어보시라고요.
이미 읽어봤다니까요.
참나.
제목 고쳐요. 그러면.
먼저 공격적으로 댓글 적으니, 저도 공격적으로 나올 수 밖에요.
저도 [자격없는 자들]을 일반화시켜 [수시]를 싫어한다고 하는 분들에게 이런 말 할때마다 힘들어요.
일반화 개쩌네요.
제 논지를 정확하게 짚엇네요. 자격없이 들어온 사람들 싫어하는 글이 맞슺니다. 우리나라가 잘못됫어요 하면 우리나라가 전부 쓰레기인겁니까? 우리나라의 일부가 잘못됫다는거잖아요.
아니, 자격없는 사람들 싫어하시면서 왜 제목은
[저는 수시로 간 사람들을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냐고요 ㅋㅋㅋㅋㅋ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수시 vs 정시 논쟁은 수시로 들어간 사람들이 정시를 무시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오히려 정시로 들어간 사람이 수시로 들어온 사람들을 [수시충]이라고 비하해서 생겨나는데 무슨 대우예요 ㅋㅋㅋㅋㅋ
수능으로 들어온게 대우받을 일?
또 발뺌하실까봐 글속에서 근거찾기 (뭐 수능보는것도 아니고 ㅡㅡ)
[정시로 간 사람들 대우좀 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원하는대로 수정해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아니 이분이 그러케열심히준비하고 수준높은과고생보고한말아니자나요 아 지난번도그러코 논의의대상의잘봐야죠 이건뭐 ㅡ ㅡ
류코 //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가만히 있으면 본전은 갑니다. 처음 글을 보지도 않고선 수정된 글을 보시니까 그럴 수 밖에요 ㅇㅇ.
애초에 논의대상 자체를 모호하게 [수시]로 잡아놓고선, 제가 논의대상을 알아서 조절해야 합니까? 글 읽는게 뭔 셀프서비스예요?
논의 대상을 애초에 잘 정해야죠. 뭘 제가 잘 봐야 합니까 ㅉ.
글 자체에 [수시]라고 적어놓고는, 댓글에서는 [사실 난 일부 사람들만 욕할거야] 이러면 글에서 적어놓았던 것은 없어집니까? 참나. 뭔 이상한 생각을 하고 계신지.
이제 그만 싸우시길... 처음에 제목이 오해의 소지가 잇엇다는건 인정하나 제목과 맨아래 두줄만 손댓을 뿐 다른부분엔 일정 수정한 바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제 논지는 일정했고 님이 오해하신거에요...
수시중에서 상당수는 꽤합니다
그러나 수시 하위권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보면 이 글 처럼생각하겠죠...조금 줄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은.. 조금 애매한 고등학교에가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권외고나 기타 명문 전국 10위권 교고면 대학에서도 고등학교 네임을 보기때문에 수시 특기자로 정말 많이 합격하던데...그리고 준비도 다들 더 착실히하는거 같구요 고교에서도 준비하게 도와주는거 같구요
일반고출신인 저는 정말 분위기가 막장이었습니다..ㅎㅎ.....문과에선 200명중에서 오직 5명만 연고대이상 점수가 나왔으며 나머진 못했죠.....문과 서울대 경영으로 수시 1명 보냈었죠... 뭐 개는 그럴 자격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균이긴하지만 수능도 만점에 수렴하구...
내신도 2등보다 평균이 8점이상 높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학도 이과1등을 경시대회로 발라버렸죠...
하지만 제대로 정보가 공유가 안되며 대부분학생들은 정시로 진학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준이 낮은것도 아니고 높은것도 아니어서 내신이 특수한 애 빼면 다 골고루 망해서 ㅎㅎ.. 스펙도 없고
제동생은 명문특목고 출신이며 정말 많이 수시로 합격했습니다 논술로 말구요...문과인데 반 30명?중에서 10명이 서울대 진학했습니다 상당수 수시구요..
하지만 이런 특목고 생들도 거기서 도태되서 애매한포지션 내신 5등급~이면 수시로 구제되는 경우는 별로 못본거 같습니다 서성한 아니면요 뭐 근데 서성한은 쓰지도 않으니...
근데 전 내신 7등급이 서울대 붙은걸 봤습니다. 물론 평균 말고 한과목이요. 일반고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물론 특목고생입니다.
내신 한과목7등급이다고 서울대 수시에 떨어져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걔가 정시로 택도 없다는걸 알아서죠. 점수를 알거든요. 일반고에서 내신 따고떨어진애들은 좀 희생자란 생각이 드네요. 더 실제로 잘하면서도 말이죠.
글에서 수능이 정확하지 않다는 내용을 본 것 같은데 이것은 약간 모순되는 주장이 아닌가요? 수능대박도 많고 평소 잘하던 애들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정확하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정시로 택도 없다는 것은 수능을 준거로 얘기하신 것 아닌가요..? "더 실제로 잘하면서도" 라는 말에서 '잘한다'의 기준을 수능(정시)으로 잡고 글에서는 수능이 정확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셨으니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수능도 그렇게 정확한 진단테스트는 아닙니다
성적변동이 크며 대박도 꽤 많습니다
이번에 평소 건동홍 하위점수인애가
연대식으로 영어 하나틀리고 만점이네여 ㅎㅎ
너무 안믿겼지만 사실인걸로....확인됬어요
네 저 역시 이미 정확하지 않다는걸 언급햇습다 글에서... 저 역시도 수능대박 몇명 봣엇고요...
남의 인생 그렇게 관심갖고 간섭하면서 피곤하지않아요?당신 인생 사세요 당신 눈에 보이는 모습만보지말구요
이런 게시판에 글써봤자 득될거하나없습니다
제 말을 하고싶어서 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남의 눈 신경 쓰지 말라는건 어느정도ㅁ맞는 말이나 억울함을 가지는건 원치 않아도 사실입니다. 저 역시 대학이 전부라 생각하지 않고요, 다만 저녁먹을때 옆테이블에서 하는소리듣고 감정이 상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 적엇을 뿐입니다.
찌리나보네요 꼭자기말하니까 ㅋㅋㅋ
돈주고자소서쓰고간애들은극혐오스러움....막학원에맡기고하는애보면.....
ㄷㄷㄷ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정말...
있어요?
있습니다. 특히 사립고등학교같은 곳은.제가 한 사례알고있어요.
이과 논술합격자인데 수시 합격자라고 뭉뚱그려 표현한게 기분나빳다면 쟤가 이상한걸까요..?
그래서 수정해드렷습니다.
애초에 이것을 수시vs정시의 양상으로 끌고 오신 것이 실수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쓴이님이 의미하신 바와 수시와 정시의 이항대립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입학'과 '노력한 만큼의 대가로서의 입학'이 주 쟁점이지, 수시라고 다 쉽고 정시라고 다 어려운 게 아니잖습니까. 정시도 대박이 나니까요. 물론 전반적으로 정시가 힘들다는 점은 저도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정합니다.
별로요? 님이 예로 든 사람들도 예외적 소수고 님도 예외적 소수. 굳이 이런 글을 쓰자면 수시 원서를 쓰지를 말아야죠.
제 글을 안읽으셧거나 뭔가 놓치신듯 하네요. 전 논술밖에 쓸수 없어 논술 넣엇다고 햇고 논술 말곤 인정 못하겟다고 햇습니다.
위에도 써놨지만 정시생으로서 딱까놓고 젤능력없는것들은 정시생들이지 문제풀기랑 찍기기계들이잖아 솔직히 한두문제가지고 누가더 잘찍나가지고 싸우는
공감. 정시에서도 몇문제 잘 찍어서 대학 등급 몇개씩 슝슝 올리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도 자퇴해야죠 ㅋ
정시운빨도 공부해보면 거진 비례합니다..
또수시운빨이랑은 비교할가치조차없어요. 수능운빨은솔직히 에바죠...
수시, 정시 둘다 나름 공부해봤지만
대략 운이 적용되는 순서는 이러합니다.
입사제 > (넘사벽) > 수능 > 논술
논술은 운이 적용되고 싶어도 밑천이 다 보이기에 적용될수가 없는 케이스. (물론, 상위권 한정. 하위권의 경우 아는 소재가 주제로 나오면 이건 운으로 적용. 근데 소재부분은 수능도 마찬가지라고 판단됨.)
공감합니다
저도 수시, 정시 다 해봤지만(작년 정시 올해 수시)
특히 논술 우선선발은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끊으니까 보통 논술전형은 수능 논술 둘 중 하나라도 놓쳐서는 힘들죠
논술에 운이 작용될수없다라..허허.. 그러면 6 개에서 한 개만 붙는 경우는 무엇입니까? 실력대로라면 다른 것도 다 붙어야되는 것 아닙니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박 가능성이 제일 큰건 논술입니다. 내신 수능 다 뒤집거든요ㅋㅋ논술은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력 바탕에 그날의 운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날의 운이 적용되는 것은 수능도, 그 어떠한 시험도 마찬가지죠. 굳이 외부 조건을 억지로 끌어올 것은 없어보입니다.
실력대로라면 다 붙어야 하다는 생각은 논술 자체의 특성을 잘못 파악하고 계신 듯 합니다. 표본집단이 엄연히 다른데 어떻게 자신의 실력이 객관적으로 동일할 수 있겠습니까?
논술문제마다 학교 각각의 특성이 있고, 그 특성에 맞추어서 대비하는 건데 당연히 대학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 아닌지요? 게다가 논술의 대부분은 [기본 논술실력 + 원하는 학교 자체의 특성]을 기반으로 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내신수능 다 뒤집는건 오해입니다. 논술공부 전혀 안하다 고작 고3때 1년 바짝 하니까 그게 운처럼 보이죠. 과고생, 강남8학군 최상위권 학생처럼 논술공부에 전력으로 투자해보시면 그게 절대 운이 아니라 실력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이과계열 특목고 학생들은 중3 겨울 적응교육때부터 입시전까지 논술에 올인합니다. 이러다보니 일반고 중상위 계층의 입장에서는 운으로밖에 보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수능]이 논술, 내신 다 뒤집고 정시로 들어갈 수 있어서 대박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하거나, [내신]이 수능, 논술 다 뒤집고 입사제로 들어갈 수 있어서 대박 가능성이 크다는 소리를 들으면 아마 이상한 소리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실제로도 이상한 소리고요.
하지만 sagam12님께서 말씀하신 [논술]이 [내신]과 [수능] 뒤엎고 합격가능하다고 하셨던 것도 그리 다른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
논술을 제대로 대비 해보지 않으셨다본데, 제대로 대비한다면 [운]인지 아닌지 바로 드러납니다. 증명과정에서 운이 드러나는거 보셨습니까? 논리적 전개에 의해 유도된 논증과정이 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1~5번 중 하나 찍거나 실수해서 4점까여서 의대냐 아니냐가 갈리는 것이 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십니까?
전형 자체를 두고 보면 논술전형은 기존의 5지선다형 문제의 단점을 극복한 상당히 우수한 방식이 맞습니다. 운이 여기에 개입할 여지는 상당히 적습니다. 운이 개입한다고 해보았자, 처음에 접근법을 제대로 운좋게 잡았느냐, 이 정도겠군요. 그런데 이건 수능 수학영역의 문제들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요소. 애초에 수학 문제 전체에 적용되는 운적 요소이기에 배제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참나...수능이 무슨 찍기싸움이냐...한두문제는 가능하겟지. 매우 운이좋으면. 근데 최상위권(100점목표)는 전과목에서 찍는문제는 몇개없음. 수능은 웬만큼 실력에 비례함(어느정도는). 꽤 객관성잇는 잣대의기준이 됨.
서울에서 평준화 일반고 (강남8학군) 다닌 사람으로서 인정합니다.님과 같은 사례 많다는 거 잘 알아요..전 비록 논술로 붙었지만 정시 비율이 지금보다는 좀더 늘어나야한다는 데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목과 같은 자극성 발언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목은 수정했습니다.
자꾸 본인이 피해자 피해자 거리시는데 별로피해자 같아 보이지 않는건 저뿐인가요?
보통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항상 패배의식 팽배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형적인 입시제도를 비판해야 할 것이지, 수시로 간 "사람"을 비난, 비하해서야 되겠습니까.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싶은데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건 사실인거ㅛ 같습니다...
자격없이 들어간 사람들은 학점에서 다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미워하고 싶어도, 나중에는 불쌍하기까지 할거예요.
대학의 학점은 상대평가인 경우가 많고, 무조건 C학점 이하로 받는 사람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제 말을 이해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조금 나쁘게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도 우리 아래에 있는 분들이 있기에, 지금 나름 상위권에 있을 수 있듯이 대학 학점도 마찬가지랍니다. F,D,C를 받는 분들이 계시기에 A,B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혹시 F,D,C를 받은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예시가 좀 거칠었네요. 괜찮아요. 저도 C, D, F 뜰 기세임ㅇㄴ 전공 다 A,B깔아놓고 교양에서 F뜰 기세. 괜히 철학들음 ㅇㄴ 씨뿌리기!!! 디집기!!! F-폭격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위에서는 혼자 욱해서 공격적으로 나왔던거 사과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는 현실에서 수시충 소리 듣고 빡쳤던 적이 있어서 본의아니게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님 마음도 정말 이해합니다. 대학생활 즐거이 하시길~
진지함속에 뭔가 재밋는 ㄷㅋㅋㅋ
제 컨셉입니다. 하하
저 태클은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해보자면 성적에 관련하여 자격은 되더라도 자신이 원하거나 흥미가 있는 학과에 가지 않은 사람 중에 몇몇은 학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점수에 대학을 맞춰가는..)
의외로 그런 경우 많더라고요.
딱히, 자신이 원해서 온 과가 아니라 나의 수능 점수가 이래서 왔다, 그래서 별로 공부에 흥미가 없다. 이런 경우요.
그렇다고 해서 대학이 이런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하나....이래저래 참 헛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고등학교때까지 세계 선두권 교육율을 보이다 대학교에서 하위권을 달린다는건데, 대학 와보면 왜 그런지 딱 알죠 -_- 맨날 하는게 술 취해서 길에서 토하고 놀고, 공부하는건 전체의 10%도 안되거늘..... 학교가 학생들에게 학문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정말 많아요. 이미 다른 학문에 큰 관심이 있다면 전과제도를 통해서 가는 방법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구요.
우리나라 대학 교육계에서 그나마 희망적인건 전체의 10%정도는 죽기살기로 공부한다는거? (이분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실....리가 없잖아!! 다 외국으로 갈 것 같아!! 이런!!)
그걸ㄹ해탁받고 나대는애들꼴을봐야 그런말이안나오겠내요;;
정말 3년동안봤던애면 그런말안나와요
제가 할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님.
그런 수시 전형으로 들어간 사람들을 욕해봤자 득 될 것 하나 없다는 말.
저 또한 기형적 입시구조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고,
오히려 입시제도의 근본적인 부분을 타게팅하여 비난하는 것이 더욱 생산적인 논의가 된다고 보았기에 저런 말을 쓴 것 뿐입니다.
개인의 감정과 입시제도의 기형적 구조는 독립관계에 있죠.
입시제도가 이상해서 자격없는 사람이 들어가는데, [수시로 들어온 사람들]이 욕먹어서야 되겠나요. (p.s.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이 글이 수정되기 전 처음에는 수시 전체를 욕했답니다. 그쪽에서 논의대상 운운하셨는데, 오히려 그쪽이 논의대상을 잘못 짚으셨던 듯 하네요.)
아니에요 님... 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목과 맨 아래 두줄만 손댔고 글 내용은 변함이 없습니다... 제목보고 오해하신것 같아요...ㅠ
제목을 바꾸는 바람에 글 전체의 방향이 달라졌고, 논의 대상이 명백히 달라졌는데 '제목만' 손댔다고 표하기는 그렇죠.
329th of 354님께서 실제로는 그런 마음 아닌것도 이제 알고 있고, 전 논의를 마쳤는데 류코님께서 지적을 하시니 뭐...... 저도 이제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계속 끌어봤자 유치한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된건가 ㅇㄴ)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글쓴분의 진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단지 자극적인 제목에 혹해서 공격적인 댓글을 적게 된 것 사과드립니다.
아닙니다. 이쯤에서 끝낼줄 아는 당신... ㅋㅋ 현명하십니다.
아 혹시 오해할까봐 말씀드리는데 절대절대절대 비꼬는게 아닙니다...ㅎㅎ
태클은 아닌데 자격없이 간사람이라면 좋을 사람 없을거에요 ㄷ
제목 좀더 구체적으로 수정햇네요.
사실 제주위에도 있기땜에 공감은 100%입니다 ㅠ.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요.. 경험한사람만 느낄 수 있으니
ㅠㅠ
요즘따라 이런글 많네요.. 댓글패턴도 다 비슷비슷하고... 별수있습니까 세상모든게 평등하고 공정한게 오히려 더 이상해요.. 관리자님 이제 이런글 관리자추천 안하셔도되요ㅠㅠ 몇번짼지..
추천수가 올라가면 저절로 관리자추천으로 가는것 같아요...
아하 그런가요 하긴..누구에게나 자극적인 글감이니ㅈ조회수도 댓글수도많을수밖에 없긴하지요
아하 그런가요 하긴..누구에게나 자극적인 글감이니ㅈ조회수도 댓글수도많을수밖에 없긴하지요
아하 그런가요 하긴..누구에게나 자극적인 글감이니ㅈ조회수도 댓글수도많을수밖에 없긴하지요
오르비는 입시 관련 상품을 팔아야 돈을 버니 정시를 응원하는 글만 올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너무나간듯
수시를도저히준비할수없는학교탓을하셨는데요.
결국그학교도님이대학잘갈라고선택한거아닌가요???잘못된선택이었다면님이책임을져야지왜이런글싸지르고계시는지???
왜수시생들이정시생을대우해줘야하는지???ㅋㅋ 논술로합격한사람도이렇게기분개같은데입사생들은얼마나개같을까ㅋㅋ이런마인드버려요그러다아싸되요.....^^
논술은 비하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입사생들중에도 분명 제가 미워하지 않는 대상도 많고요.
그리고 아싸걱정은 감사합니다만, 저 나름대로 현실에서 이런 류의 말은 가족말곤 내뱉은적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들어갈땐 정시가 이정도로 비좁지 않앗네요.
논리도없고 그냥 비난하려고 쓴글은
정말없어보입니다. 스스로 본인이 수시생 이미지
깍아먹고 있다는건 알아두세요.
진짜 노력했고 억울하니까 이런 글을 쓰는거지
님 스스로 지금 그 고등학교도 지가 선택한거아니냐
말하네요. 내신이 절대 공정하지않다는거
깔고 한 말이겠죠? 공부잘하는 학생들 많은
학교간 우수생이 잘못한거네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현실에서 대놓고 무시하는
바보는 거의 없을겁니다. 항상 뒤가 무서운거죠.
그렇다고 사실 수시생들이라고 무조건 비하하고
아래로 보는건 아니구요.
님처럼 정시생들 노력은 제쳐두고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감정적 비난글쓰면 님이 아싸됩니다^ㅡ^
애초에 수시생중에서 개념있는 애들은 자기 학교
운좋게 왔다고 인정하고 정시생들 대단하다고 띄워주기까지 합니다.
그렇다고 정시생이 그 수시생보고 무시할까요?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고 노력하면 공부든 뭐든 부족한건
더 이끌어주고 배울건 배워갑니다.
재외특례로 대학거저 온 애들한테도 영어는 배울수 있다는거죠.
정시생이 수시생먼저 인정해주느냐
수시생이 정시생먼저 존중해주느냐
이건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도 아니고
답 없습니다.
왜 그런 식으로 밖에 글쓴이에게 답을 못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욕먹는 기분을 느끼시나요?
그러면 입사로만 학생 뽑는 카이스트와 포공(카이는 수능으로 30명 뽑지만 논외로 치겠습니다. 올해가 처음이니) 학생들은 다 수준이 낮은 수시충인건가요?
입사 전부 비하하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후... 분명 자격이 없이 라고 햇습니다... ㅠㅠ
자격이 없는분도 없지는 않을것 같기도 합니다.
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지만.. 너무 감정에 북받혀서 쓰신거 같아요
네 그럴수도 잇겟네요... 저 역시 수시생 탓보단 수능 못본 제 탓이 훨씬 큰 사람입니다... 수능을 못본게 결국은 화근일지도요...ㅠ
솔직히 진짜 하고싶은 말을 뱉으시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이 대학가니까 배아프다고.. 제발 자기는 내신관리할 형편이 안됐다 이러면서 자위좀 하지마시구요. 그와중에도 심지어 님학교에도 님보다 못한성적으로 입학후 연고대 간사람 분명 있을겁니다. 내신관리할 형편이 안되서 수능을 준비했어요 근데 수능을 못봤어요! 그러니까 괜히 억울하고 남탓하고ㅅ싶으시죠? 마치 정시가 최고의 잣대인양 착각하지마세요 그동안 모고 잘보던 친구들이 수능에서 미끄러지는것도 한순간이고 펑펑놀다가 찍은거 다맞아서 대박나는것도 한순간입니다. 어느전형이나 예외는 있어요. 결국은 말그대로 천운에 달린것이죠. 저는 님보다 더 빡센학교 들어갔다고 자부할수있는데요, 6등급으로 시작해서 언수외 111만 수십명인학교에서 3학년 내신1등까지 올라갔습니다. 내신할환경이겠냐구요? 제발 핑계는 그만대시고 각자의 삶에 최선을 다합시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희학교보다 좋다라. 그럴수도 잇겟네요.근데... 저희 고3때 3월 모의고사에 언수외탐 1111(탐은 1개)가 수십명이엇네요.
정확히 24명이엇을거에요. 기억이 맞다면. 1학년땐 제가 언수외 111맞고 반 5등이었고요.
참고로 반은 열 다섯반이엇습니다.
그리고 핑계라... 그럴수도 잇지만 저보다 못한 사람이 들어가는 경우에 대해 화가 날수도 잇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삶은 저도 최선을 다하고 잇습니다.
재수해서 성적 많이 올렷고요. 물론 수능은 못봣지만요.
너무 공격적이십니다.
님이 올랏다면 분명 떨어진 사람도 잇겟죠...
분명 화날수는 있습니다. 당연히 질투나죠 그런데 그렇게ㅈ질투하는걸 공개적인 장소에서 올리면 비난받을일이 되는겁니다. 사실은 대학이 만든 전형에서 대학이 뽑은 학생들인걸요. 그런데 제목에서부터 자격없는 수시합격생.. 이게 말이나 되나요? 사실은 대학에서 뽑은 순간부터 그게ㅊ최저 겨우맞추고 온사람이든 정시로온 사람이든간에 자격이 되는겁니다. 또 낮은 최저기준도 못맞추는 사람이 있다는게 웃기신다구요? 제 친구 111받고 연세 고려 한양 모두 우선선발합격됐다가 수능 망쳐서 최저못맞춰 떨어졌습니다. 정말 사람마다 별일 다생기고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그 사람만이 아는거에요. 정시가 점수와 백분위가 나오고 일렬로 줄세우니까 노력의 결과대로 나오는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 운도 작용한다는 것을 아실겁니다.ㄴ님도 모의 잘보다가 망치셧으니까요. 그럼 님은 내신관리도 못했으면서 수능공부도 열심히 안한 사람이 되는건가요? 아닌거 알잖아요. 또 논술전형은 인정한다는 말도 어불성설이에요 31323이렇게 받아도 논술붙는 사람 많은데요? 이런사람있으니가 이제 논술도 인정못하실건가요? 아니잖아요.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말처럼 남이 자기보다ㅅ쉽게 갔다고 생각할수는 있지만 거기에 미련이 남아 자신에게 신경쓰지 못하면 결국ㅁ망가지는건 자신입니다.
네 저 역시 이런거로 더이상 에너지 쏟고싶진 않아요. 다만 요즘 잠을 잘 못이루네요...전 그냥 이 글에서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Ch 님 개시원함
솔직히 제 생각도 똑같음 솔직해집시다! 배아프다고!! 저도배아파요!!!
외쳐!! EE!!!
내신도 완벽 수능도 완벽한 분이
정시생의 이 맘을 이해못한다구요?
수시생인가요? 수능망했나요?
이 글에 뭐가 문제죠?
맞습니다. 님이 말한그대로~
수능점수기준만으로 보면
대학갈 자격없는 못한 인간들이
자리 빼앗은거겠죠~
찍는거 다맞고 놀다가 한순간에
방심하고 이건 무슨;;;
수능이 운이라구요?
노력하고 꾸준히 한 애들은 찍어도 맞는게 수능이고
노력도 없이 공부 안한애들은 읽고 풀어도 틀리는게 수능입니다.
천운은 수시가 천운이죠.
점수 쫙쫙 뽑아내서 원서써도 예비로 전화찬스로붙지않는이상
아쉬운게 정시인데요...
서울대 붙고 서성한 떨어지는 케이스는 수시에만 있지
정시에서 서울대 붙고 연고대 서성한 떨어지는 케이스는
거의 없죠. 진짜 뭐가 운인지 모르시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 그대로네요. 훌륭하세요 잘먹고님
정시 비율이 수시에 비해 이상하게 낮은... 정말 욕나오는게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ㅠ
결국 자기가 자기인생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위하면서 정시가 학생의 뛰어남을 가르는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니 다시한번 읽어도 참 생각어리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재수하면 성숙해진다고들 하던데..
고등학교땐 미친듯이 햇다고는 못하겟네요. 근데 정시러로서 정시문 좁은거 싫어하는것이 어린건가요?
그리고 수능을 절대적으로 평가 안한다고 분명 말씀드렷습니다...
정시문 좁은게 싫어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수시로 들어온 사람들 싫어하신다고 제목으로 말씀하신게 어려보인다는거죠
어려보일순 잇겟네요. 어리겟죠 실제로도.
수시로 들어온 사람들이 정시로 들어온사람들 인정해주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 상당히 어려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어리구요.
알앗으니까 그만좀... 수시인 중에서 대학자랑하는놈을 봐서요...
정시인 중에서도 대학자랑하는 놈은 없나요? 도대체 왜 당당하게 입학한 수시생들이 그 대학다닌걸 감사하게 생각해야하며 정시생들 우러러보고 다녀야 하는겁니까? 그냥 수시비중이 높은거 비판하는거면 동의하겠는데 거기에다가 수시생들 비하하는 듯한 내용 담긴 님글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비하까진 아니고 배아픈 마음이 드는건 맞네요. 그리고 이제 그만해요. 저 아랫글들도 댓글 안달고 잇습니다.
모든게 제 탓이겟죠. 그렇게 여겨야 성장을 할것 같아요. 알앗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수시로왔다고 글도안읽고 막싸지르는분들 정말많네요. 논의대상과 논지를정확히집으십시요^^
일부 자격없는 수시충들
인정하면 성숙한건가보네요.
혜택을 본 사람은 그런소리하겠죠.
정시생들이나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수시나 특례 욕을 왜 할까요?
거기에 대해서 생각은 제대로 해보셨나요?
수시를 그냥 무작정 욕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니까 다수가 지적하는겁니다.
남이 의견을 들을줄도 아는게 성숙한거죠.
반론을 하면될것을 지금 일반고 vs 특목자사고
내신비교에서 그 학교 선택한것도 니 운명이고
니가 내신 못따논걸 왜 탓하냐~
입시 정책이 잘못되었어도 제대로 이용한 사람이
전략을 잘 짠거지~
이미 바닥에 대학쉽게 가는 케이스가 수시생중에
꽤 많다는걸 인정하는 사람들이 ...
수능이 최고냐? 어리네? 정신상태가 안되었네~
남 욕하려고 댓글다는게 논리적인가요?
반론조차 못하고 그저 비난으로 말을 돌리네요.
제대로 반론해보세요. 애초에 내신제대로 내는 학교에서
공부해서 수능점수도 좀 나올정도로 공부했으면
수능점수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아시겠네요...
오르비 과외시장보면 지역균형전형으로 합격한 서울대생들
과외한다고 많이 올려놨더군요. 그들 수능점수 거의 만점급입니다.
사람들은 그 분들 수시충이라고 안합니다.
"괴수"들이라고 부르지~
뭔가 감이 오시나요?
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한적이 여러번있었습니다
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국가주도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말그대로 대학에서 잘 공부할수있는가하는 시험을 모든 입시생들에게 치게하면서 정시 비율이30퍼는 좀 아닌거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비평준화 지역에서 학교 다닌 저로써는 상당 부분 공감 가네요 ㅜㅜ 솔직히 정시 비율 적어도 너무 적습니다
글의 취지에는 상당히 공감합니다
무엇보다도 수시비중이 정시비중을 압도하는 지금 입시정책은 진짜 마음에 들지 않네요ㅋ
리자청이 말하길 인생은 나이가 들수록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아지고 운이 커지는 비중이 커진다고 했습니다. 정말 동감이 갑니다. 그래도 입시로 인생 공부는 조금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멀었지만요. 재수를 하고 수능을 똥 쌌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N수생들 화이팅입니다
음..다시생각나서 들어와서 쓰는데
현 입시제도에 문제가 있는건 정말 모두가 동감하고 아마 여기대다수가 댓글은 안달아도 글쓴님 생각에 동의할거에요
다만 지금 비판의 화살이 정부나 대학으로가느냐/수시생들에게로 가느냐를 혼동해서
사람들이 글쓴님에게 욕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걸거에요..ㅠ
힘내세요. 저도 반수했는데 진짜 수시로 들어온 애들중에 입사관이나 스펙으로들어온애들
잘하는 애들도 많았는데 진짜 몇몇애들은 early도 못읽고 그러는거 보면 아 이거 진짜 문제 많구나 싶었고..나름 중경외신데;;;ㅡㅡ
저희세대에서 고생 많이하고 대학간 애들이많으니까 분명 바뀔거라고 믿어요
사실 저도 교수가 되는게 꿈인데 나중에 입학관련쪽 까지 맡을 위치에 가면
전 정말 될수있는대로 운좋아서 뽑히는 애들은 없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 싶네요
저도 수시 위주의 입시정책 정말 싫어하고요... 수시 쓸 능력,여건도 안 되서 정시 올인하고 수능을 원하는 성적만큼 받지 못한 입장인데요.. 어떤 감정인지 이해는 가는데 정시부심이 조금 심하신것 같네요.. 감사하고 다녀라는 부분은 .. 정시생이지만 보기 좀 그렇네요...
어린친구..
의도는 진심으로 이해하나 자신의 처지로 인한건지 상당히 감정적인 글이라 약간의 거부감이 드네요..
표현이 조금 유해진다면 보다 많은 분들의 공감을 이끌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정말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격하게 공감도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님과 저같은 공감할수있는 사람들 끼리 모였을 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아무리 님이 그럴 의도가 없으셨다고 해도 수시생들이 충분히 기분나빠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공감도 되지만 어떻게 보면 그게 인생이다 라고 생각하며 참아야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살다보면 이것보다 더 심한 일도 있을텐데요.. 그러니 님도 운빨로 들어간 수시생 마저도 포용하면 스스로도 마음이 더 편하겠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혼자 생각하는 바, 같은 처지의 친한친구들이랑 할말, 공개적인 장소에서 할말 가려하세요. 말이던 글이던 때와 장소를 생각을 좀 하고 내뱉던가 쓰시던가 하시길.....쯧
현실에서 잘 가리고 잇고 여기니까 이런글 올리는겁니다.
수험생 커뮤니티라서요? 실제로 수험생 모아놓고 이런 말 할 수 있으실지 잘 생각해보길. 수시의 문제점이 많다 정도로 하고 끊었어야 했는데 선을 모르네요.
어휴 오죽하면이런글을올리게나요 제발 이해좀해요
수시의 문제점이 많다고 하여, 비난의 대상이 와전되거나 필요 이상의 비난이 허용되지는 않죠.
이를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필자분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이 글 자체를 두고 읽었을 때 분명 이 글은 선을 넘었어요. 그나마 글 제목을 완곡화시켜서 덜 공격적이게 된 것일 뿐.
실제로 수험생 모아놓고??ㅋㅋ 웃기네요...수험생 커뮤니티라서... 가 아니라 수험생 커뮤니티이면서 익명성이 보장되며 자유로운 의견을 피력할 수 잇는 공간이라서... 가 정답입니다. 님이 쓴 첫번째 댓글에서 ....쯧ㅁ만 없엇다면 님이 쓴 글엔 댓글도 안달앗어요...
자유로운 의견=막말? 언제부터요? 제가 할말을 님이 하시네요. 웃겨요.
막말인지 아닌진 잘 보시길... 이유가 잇으니 글을 썼죠... 쯧이니 뭐니 님이 저보다 한참은 위에서 얘기하는 태도도 매우 웃긴데요, 제가 글 쓴 논리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만하자고 햇으니 그만좀 합시다.
여러분들 생각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 더이상 이 글로 에너지 쏟긴 싫어서 그만 멈추렵니다. 지우면 또 쫄려서 지웟네 이럴까봐 글을 지우진 않겠습니다.
다른 생각 가지신 분도 있고 심한 말 하시는분도 있으셨는데 어찌 됬든 제가 수능을 못봐서 이런 한탄이 나오는 거겠죠... 기분나쁘신분들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글의 댓글들 보고 조언도 깨달음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저 스스로도 성숙의 필요성을 더더욱 느낍니다.
이만 아랫글부턴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너무 공격적인 글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다만 제 의견을 피력하고 픈 일이 요즘 많아서 그랬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이 딱히 떠오르질 않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글쓴이 글 정말 잘 쓰셨습니다.
충분히 공감하고 옹호하려고 댓글답니다.
세상이 모두 자신맘대로 되는 세상은 아니고
절대 공평하지 않은 세상입니다.
날때부터 금수저쥐고 태어난 재벌이 있는데 당연하죠^ㅡ^
노력한만큼 앞으로 살아가면서 더 빛볼겁니다.
성대도 충분히 좋은 대학입니다.
아쉬움이 남더라도 실망말고 자부심가지셔도 좋을듯~
위에 제가 댓글달았지만 욕먹어야할 수시생은
정말 비율이적어요. 대학마다 다르지만
전체 10~20%정도~ 정말 나머지 80~90%들은
대학측이나 이것저것봐서 충분히 입학할만한
학생들이 대학 입학한거라고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본문과 댓글 쭉 읽어봤는데, 정시든 수시든 자격없이 합격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결국 밑천을 드러낼 수밖에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학점이든 뭐든)
맞습니다. 하지만 자격없이 합격한 사람들때문에
수능잘봐놓고 떨어진 예비1~2번들의 아픔은...
대학가서든 사회가서든 얕은 지식,실력은 분명히
바닥을 드러내겠지만~ 입학과정에 누구는 피눈물을 흘리죠.
이건 뭐 제가 말해도 대학에서 똥꼬로도 들어먹지않겠지만
서울대 지균/기균 최저등급
문과: 1등급 3영역 or 3과목 등급합4정도...
이과: 1등급 2영역 or 수탐 등급합 3정도...
이렇게 해놓으면 흠... 최저 미달자 수백명 더 늘어난다에
제 똥꼬 겁니다 ㅋㅋㅋ
연고대나 서성한 학추(학우)전형도 마찬가지~
최저등급 2등급 2~3개가 아니라
1등급 2~3개로 올려놓으면
미달자숫자가 어떻게 될까요?
당장 뭐 내년부터 서울대 2등급 3개로 상향한다는데
최저미달자 내년에도 올해정도는 무조건 나온다고 보네요.
글쓴이에 동감되네요...정시 30프로는 너무 작다고 생각됩니다
평준화 일반계고 다니고 이번에 수시로 합격했습니다. 저에겐 형이 있었어요. 저희형도 저희지역에선 꽤 좋은 고등학교 가서 내신이 1.8?이정도여서 6논술을 택했죠. 하지만 모의 상당히 잘나오다 수능때 삐끗! 재수를 하게되죠. 그리고 재수도 6,9평 1111 찍고 수능때 건동홍도 못갈 성적으로 삐끗 또하셨고 논술전형으로 경희대 진학했습니다. 저는 그걸 보고 1학년때 (저는 못하는 학교입니다) 내신 필요없어! 하면서 수능을 공부하기 시작했죠. 그래도 내신은 다 챙겼어요. 기본적으로 시험이란 시험은 다 최선을 다해 보는 성격이라. 그리고 6평 111 9평 211이 나오고 수능때 언어 1 만들어서 의대 최저 맞추자 굳 이런 자만에 쩔었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 지균,학추 둘다 받았지만 이것에 뜻을 두지 않았어요. 의대를 가고싶었으니까요. 의대 최저가 저에겐 최고로 중요했으니까요. 그런데 저도 저희형과 마찬가지로 수능을 삐끗햇네요. 하하 9평보다 40점 낮았으니까요. 물론 제 수능성적으로 제가 수시로 붙을 수 있는 대학 못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는 ㅉㅉ 너는 공부못하는 학교가서 최저나 맞출생각하고 스펙 쌓았지? 수능 노력도 안했지? 수능점수 보니까 ㅉㅉ 이런 소리 들으면 억울할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저 자신에게 놀랄 정도로 노력해왔고, 수능 끝났을 때는 내 노력이 이건데 왜 이딴 점수가 나오지?(물론 제 잘못이지만.)하면서 울기도 했어요. 특별한 스펙? 없습니다. 입사제 준비? 의대는 내신전형 준비했습니다. 스펙 같은걸 왜쌓아? 이런 생각이나 하고있었죠. 최종적으로는 입사전형이었지만................. 2학년 초에 문과에서 이과로 옮겨서 수학 다시 공부했어요. 원래 문과머리였던지라 과학탐구? 미치는줄 알았어요 정말. 그래도 모의고사에서 12 아니면 13 이렇게 나왔어요 (화2 선택자입니다.) 수학도 고2때는 계속 3등급 나오다가 고3 때 드디어 계속 1등급 나왔어요.(수능뺴고!) 저는 공부 열심히 의대라는 목표를 가지고 했었고.....수능때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한 제가 병X입니다. 저도 허탈했어요. 수능 망치니까 이게 시험이야 뭐야ㅡㅡ 하면서 분개하고....과연이게 공정해? 라는 열폭에 쌓인 헛소리도 해보구요.....그런데 감정을 가라앉히시고 정말 넓게 보세요. 정말 수시생들이 공부 안했나요? 아뇨? 오히려 저같은 케이스가 흔할정도로 엄청 많을거 같은데요? 수시로 입학하면 그 학교 학생 아닌가요? 그리고 정시생들이 SKY 합격하면 나 SKY생이야! 이렇게 재수없게 떠벌리고 잘난척해도 되나요? 솔직히 정말 어이없습니다. 정시생들만 노력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요세 오르비성적위조하는사람이나 성적사기치는사람이많아서원;;
정ㅇ믿음이가려면 팩트가없이는 그냥 수시생인데 정시코스프레한것분이안보여요.. 아 님보고만한글이절대아니구요 해당사람들 모두에게하는말이죠
근데 정말 하나 묻겠는데 수시로 서울대 붙고 정시로 고려대 붙으실 수 있는 성적을 받으셨다면 정시로 가실건가요.
전그런분들보고하는말이아니에여
아뇨아뇨 걍 묻는거에요. 감정 없이요.
서울대가아죠. 애초에 수시생들이 정시생까는데
서울대합격하고서 연고대 ... 아니 서성한급 수능점수만
나와도 수시충이라고 욕 안합니다.
적어도 올 1등급받은 학생인데요...
정시생들이 무조건 수시는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지금
정시로 연고대,수시로 서울대붙으면
서울대수시로 가면 무시당할까봐 안갈까요?
읭? 수시충이 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실레요? 전 수시충이 정시로는 그 대학 문턱도 못밟을 놈이 수시로 그 대학 간것.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2112도 성대 가던데요. 백분위는 잘 모르겠지만요.(이과요) 그리고 너무 공격적인거 같은데여.
학부모들도 자녀 재수시켜줘놓고 1년믿다가
점수 안나오면 자녀가 그 1년 닥치고 죽어라 공부했어도
결과로만 판단합니다. 부모도 거의 저런데 남들이
개개인의 노력을 평가하기란 뭣하죠.
저도 글을 썼고 글쓴이를 옹호했지만
님 스스로 당당하면 된겁니다. 수능점수 그래도 1~2등급은
나온듯한데 아닌가요? 정시로 엄두도 못낼 점수나왔다고
하는데~ 전부 그렇게 인정하는겁니다. 9평까지 훨훨 날던
학생들~ 저만봐도 9평때 1~2등급찍고 수능때 방심해서
조진적이 있으니까요. 수시생도 노력했다는거 압니다.
노력의 양을 표현못하는것뿐~
갠적으로 정시생들이 대학가기 더 힘들고 대단하다고 보는건
오르비뿐 아니라 네이트,네이버, 거의 모든 여론의 통계인데요?
인터넷에서 정시생>>>>수시생>>>> 특례충 이런글이 왜
떠돌아다니고 비하발언이 생길까요? 다수가 뭔가 대학문턱
쉽게 넘은 학생들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거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의대간다고 공부는 하되
모평에서 제일 잘본성적말고 보통 몇등급대가 나왔는지~
그리고 그 학교에서 내신을 관리함에 있어서 주변학생들의
수준~ 그러니까 그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이었는지~
일부 지방 일반고에서 왜 수능으로는 답이 없다면서
상위권학생들 몇몇 잡아다가 학교 명문대 플랜카드 걸자고
밀어주고 지도하면서 수시에 목숨걸고 올인하는지~
그 선생님들도 대학 수시로 가는게 쉽고
수능점수 안나오는 애들에게 유일한 대책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님의 성적이나 노력은 전 모릅니다.
말씀보니까 노력은 충분히 하셨고~
그걸 모르고 전체 수시생들을 무시하고 폄하하는건 절대 아니니까
글은 좀 잘 읽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필력좋으시네요. 맞는말인듯. 수능을 잘치기는 어렵죠. 일부학생들은 한번 모의고사에서 111받고 자기실력이 111인줄압니다.사실 수능에서 대부분 나오는점수는 평소 모의고사 평균,또는 그아래성적이 나오는데말이죠. 확실히 이 게시글의 의도는 모든 수시생들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일부'잘못된 제도를 비하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주변친구들은 내신은 100점 나와도 모의고사 3~4등급 나오는 얘들이더라구요. 모평에서 제일 잘본성적은 111이었고 제일 못본 성적은 211이었고요. (탐구는 솔직히 죄송합니다. 전 탐구 정말 못합니다.) 그리고 글쓴이분이 수시생 너네 겸손하고 학교 부심 부리지 말고 정시생 대우좀 잘해줘라. 이렇게 말씀하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 읽은건가요? 중간에 나는 이러이러해서 내신은 못땃고 논술 정시준비나 했다 이거는 솔직히 저는 공감 못하겠더라구요. 잘하는 학교분들이 못하는 학교를 공감 못하듯이 저도 잘하는 학교분들 공감을 잘 못해요. 이건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시생 힘들고, 대단한거 알겠는데 왜 수시생들이 대우해줘야 하는지 이 멍청한 수시생에게 설명좀 해주십시오.
정시생>>수시생>>특례충(이게 뭐져??) 뭘 부등호로 표현해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게 가장 힘들까? 라는것을 조사해서 그 숫자가 가장 많은 순인가요.
일단 그런글을 쓴 제가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과격한 표현이엇던것 같습니다. 잘대해주란 말은... 제 말은 정시로 더 아래대학간사람들 얕보지 말아달란 뜻이엇습니다...ㅠㅠ
의도는 그랫으나 원치않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제 잘못입니다... 특정 학교부심부리는 사람들 말이죠...
그런사람이있나요?어떻게 사람을 자기보다대학못갔다고무시할수있지;;제가흥분해서 저런앞뒤없는댓글을적었네요...
대놓고 무시하는건 아니져 당연히... 은연중에 그런의식이 보인다는 겁니다.
네이버에 가셔서 수시충이란 말치고 웹문서 몇개만봐도 제 글의 의미를 알 수 있을겁니다. 뉴스 기사로도 났습니다. 대학에서 정시생들의 정시 우월주의와... 수시,편입생들 무시하는 분위기가 있다는거죠. 글쓴이의 말에 좀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전여전히 정시생이 수시생무시하는건아니라고봐요. 분명정시생이 수시생을 꼴보기싫어하는감정은생길수도있지만 무시는아니지않나요. 사람무시한다는건 별로좋지않은일같은데요.
맞습니다. 사람맘이 맘먹는대로 되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글쓴이나 저나 이렇게
열변을 토하면서 수시생들 글보고
기분나쁘라고 쓴건 아니고 ~
최소 정시로 대학왔고 공부해보면서
저희가 느낀 그대로~ 진실을 쓰는겁니다.
수시생들은 수시도 나름 고생한거라고
열변토하잖아요.
글쓴이의 말이 좀 과하긴했지마
누군가의 기분을 나쁘게 하자는 의도가
완전히 없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정시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생각들은
누구의 기분을 떠나서 절대 굽히지않는것
그게 본인들 스스로 노력하고 고생한것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보고서 끝까지
입장을 관철하는겁니다.
무작정 우기는건 아니고 전 이 글 곳곳에
글쓰면서 제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말을 했습니다.
왜케 비관적이지 ;
본인이 중학교때 자만해서 공부 많이 안했다고 써져있네 ;;
그게 고등학교가서 불이익으로 작용했나보죠;
아니면 고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안했거나 ㅋㅋ
님이 말하는 님 학교 내신 잘 따는 학생들을 죄다 사교육 잘받고 타고난 머리를 가진 것으로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그 중에서도 분명히 피 나는 노력으로 내신 따는 학생들 있을겁니다
또한 님 글에서 오류가 분명히 보이는게 님말로는 님이 사교육 제대로 못받아서 님네 학교 학생들한테 밀리는걸로 써놓았는데 지균/기균으로 최저맞추고 내신따서 sky가는 학생들은 다 부유한 학생인가요?
좀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시길;;
아직 너무 어리신 듯 ;;
글좀제대로다시읽어요.
또 여담인데 저희학교는 지균에해당은안됬지만
내신탁쉬웠어요 .
제가 분명 아닌사람도 언급햇고,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잇다고 햇는데... 글을 잘 안보시고 쓰신 댓글인것 같아요...
그리고 님이야 말로 이상한걸 엮으신것 같네요. 저희학교에서 내신 잘따는 애들 대부분 학원이나 과외 했고요, 아닌사람 한명 봣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그건 논지의 핵심이 아니고 이런 공부잘하는 애들은 언급한건 사교육빨이라서 기균쓴다가 아니라 이런 애들이 많아서 내신 따기 힘들다.... 고요...
그리고 수능 공부는 기본적으로 노력이 필요함은 당연합니다. 그들이 분명 저보다 더한 노력을 햇겟죠... 다만 전 저희학교애들이 아니라 저희학교만 해도 서울대 수시에 붙은 애들의 공통점이 별로 없고, 다른학교에서 역시 실력없이 붙은애들도 많이 봐왓기에 그 말을 쓴겁니다.
엉뚱한거 두개 묶은거 보아서 오히려 비논리적인건 그쪽인것 같은데요...
더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글을 쓰게 만드네여..ㅋ.
님도 비논리입니다.
인정하기싫은건지 모르는건지~
특목고/자사고/명문고 내신과
일반고 중에서도 내신거품으로 퍼주는 학교에서
수준낮은 애들틈에 쪽집게/범위 정해진곳에서만
나오는 시험문제로 딴 내신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
또 고등학교 잘못간 탓이지 왜 수시생들 욕하냐고 그러겠지요?
남이 봤을 땐 공부법도 틀리고, 공부 ㅈ도 안하는데
본인이 노력한거면 한겁니다. 그건 누구도 뭐라고 못해요
근데 전교 1~2등해서 지균티켓얻은 인간들이
왜 최저 2등급 2개도 안되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지?
그런 애들은 욕먹고도 싸죠.
무슨 어리다니 비관적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지금 뭔 말을 해줘도 인정안하고 그저 수시 욕먹으니까
합리화하려는 생각에 휩싸인듯..
본인이 더 잘알겠지요~
자신이 수시로 붙은 대학에 정시생들 평균적인
수능점수가 어떻고~ 본인은 어떤지
내신이야기는 그만꺼냅시다. 애초에
수시생들 욕먹는 기본전제가 일부 고등학교
내신수준 형평없다. 그래서 저런 미달사태가 나는거다
라는걸 깔아놓고 가는거니까요
ㅉㅉ이런말은가족한테나하지
왜여기다올려서이렇게소모적인논쟁을일으키는거야....
가족한텐 햇고요, 제가 할일이 없는데다가 의견을 펴고싶은 일이 생겨 제 말을 했을 뿐입니다... 역시 댓글 안달고 싶엇는데 달게 만드시네요... 소모적인 논쟁?? 그런식이리면 왠만한 말은 안하는게 낫겟네요...
솔직히 수능 대학교 과정으로 따지면 몇학기ㅇ안될만한 분량이예요수능자체가 쉽다는 얘기가아니라 진짜 좁은범위내에 있는걸 깊게 공부해야한다는거죠
그리고 대학교입장에선 우수한인재를 뽑고싶을거 같네요 근데 수능은 공부를 많이한사람이 잘보는거잖아요
수시로 뽑으면 우수인재가 나온다는겁니까?
올해초에도 터진 농어촌/재외국민 서류조작
온갖 입사제 비리는 전부 수시/입사제에서 터지는데요?
얼마전 학생부조작부터해서 영훈중 비리까지~
과연 내신의 공신력이 있긴한지 의문이네요.
좁게 공부하든 깊게하든 넓게하든
공부를 많이한 학생을 뽑든 대학맘이지만
우수한 인재를 도대체 수시를 늘리면 뽑을수 있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지~
원래 전에 어떤분이 올려줬지만
수시의 뜻과 목적을 보면 정시에서 수능점수 줄세우기로
못뽑을 인재를 발굴할 뒷문격 입학전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늘어나서 수시 비율 좀 줄이라고 한게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수시가 기형적으로 늘어나서 그런것이구요.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의 인재상과 맞는 학생, 창의적이 학생
글로벌 리더쉽이 뛰어난 학생, 생각이 깊고 논술을 잘하는 학생
이런 학생은 극히 일부여야 정상인겁니다.
점수줄세우기로 빛을 못 볼 유니크한 인재를 뽑자는게
수시의 본질인데 지금 개나소나 수시 다 쓰고~
사립대는 수시원서비로 매년 수백억씩 돈을 쌓고있죠.
그리고 대학 정시 정원줄일수록 수능컷은 높아지니
대학입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역시 무시못하죠.
우수한 인재를 뽑기위함이 아니라 수시정책은
대학의 꼼수정책에 불과합니다.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합니다.
저도 수능에선 SKY 골라갈 성적 받았습니다만,
연대 사정관들은 제 내신을 그렇게도 싫어하시더군요 ^^
제가 부족하려나 싶었는데..... 합격자들의 수능성적을 보니... 화가 나더군요 ....
논술이나 서울대 일반전형 같은 경우를 제외하곤 사실 그런 경우가 꽤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 수시 합격생 상당수를 존중합니다. 정말 뛰어난 학생들도 꽤 되는 편이고,
저도 정시를 제쳐두고 사정관을 먼저 준비했던 학생이기에, 어떻게 노력했는지
알고 있거든요.. 단지 자신 실력보다 수십점 낮은 대학에 가는 사람들이 야속할 뿐이죠..;;
글 잘읽엇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보다 수십점 높은대학 가는 사람이 야속한것 아닌가여..?ㅋㅋ 비꼴의도는 없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만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은 아무것도 남는게 없습니다.
이런다고 뭐가 바뀝니까. 지금은 그냥 원서영역에 충실하는수 밖에요..
수시로 70%뽑다보니 정말 자격미달인 애들도 합격하는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여기서 키보드로 배틀떠봤자 피차간 수명만 짧아질것같네요..
맞아요..글쓴이에게 동감합니다만 여기서 이래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사람도 잇다는걸 알리고 싶엇던 마음도 한몫 햇습니다. 현 체제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나중에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쓴것이 꼭 소모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 역시 얻는것도 많았고요.
국가 잘못됫다느니 이상하다느니 하는분들 몇몇은 아닐수도 잇지만 그런 말 하는 분들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의 말도 충분히 일리가 잇을수 잇기 때문이죠.
너무 소모적이라고만 생각하진 않는다는게 제 의견이에요^^
너무 수시비중이 높고 정시가 낮아요 . 저는 아무리 적어도 정시가 50프로가 되어야하고 수시는 20~30 나머지는 특기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대신 공교육 정상화라는 큰 목표가 있기때문에 최저는 완전 폐지해서 공교육 역시 열심히 하려는 학생이 많은 동기부여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 몇명으로 인해 수시생 전체를 매도하는건 잘 못된 생각이고 , 그 소수 몇명도 글쓴이가 보지 않는 시간에 그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기 위해 분명이 노력했을 것입니다.
네 저도 50프로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그리고 공교육은 너무 많이 무너져서 위의 제가 언급한 바 처럼 종이비행기 알려주고 배틀크루져 나오는 저희학교같은 곳은ㅈ정말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제 동생도 저와 같은학교를 나왓는데 저도 동생도 중학교까진 수업에 열심히 참여햇으나 고등학교 수업은 막장이라서 자습하거나 쉬엇을정도의 학교니까요.
저도 강남8학군학교중에서도 sky진학률이 최고인 학교를 나와서 글쓴이의 심정은 공감이갑니다. 모의고사 평균 1.5에 근접해도 내신3점대였죠. 이러한 특성의 학교에서는 지균 학추 입사제등 내신반영이 큰 전형으로 붙는 경우는 거의 없는것도 압니다. 글쓴이 말대로 그정도 붙을 내신이면 수능으로도 가니까요. 정시 논술은 둘다 내신 유불리가 크게작용하지않습니다. 저도 논술 어지간히 못해 정시로 들어가긴 했습니다만, 수능좀 안좋고 논술로 대학들어간 학생을 무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대학에 들어와 보니 대학시험 수업은 주입식 암기 수능보다는 논리력을필요로 하더군요. 문제는 나머지 입사제 지균에 관한 것인데, 이것은 공부환경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 8학군은 학원에 다니고, 잘하는 학생이 몰려 같이 열심히 공부하게되는 효과를 받습니다. 반면 지방에서는 학원도 잘 다니지않고, 못하는 학생이 몰려 같이 못하게 되죠. 강남대성같은 학원에서 매년 왜 많은 학생들이 진학할까요? 공부의 분위기때문입니다. 모두다 열심히 하니같이 열심히 하는것이죠. 글쓴이가 자신은 지방에가서도 똑같은 정도로 열심히 했을것이다 라고 하면 할말이 없겠네요.
논술은 욕하지 않앗습니다...ㅠ
그리고 지균도 지방의 그들에 대한 처우개선의 일종이겟지만 그 인원이나 뽑힌 사람들을 보면 좀 비합리적이라 생각이 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제가 위에서 언급햇다시피 공부도 더 잘하고 스펙도 더 좋은애가 떨어지고 아닌애가 붙은 경우와 같은 사례가 분명 여럿잇을테니깐요...
솔직히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입장에 있어서 그런 사례볼때에는매우 화가나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가 좀 지맘대로 뽑기는 하는데 나머지학교에서는 입사제도 그렇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간혹 내신도후지고 자소설써서 들어간 뽀록도 있기는 하지만, 수능 찍어서 3문제정도 더 맞춰 더 높은단계의 대학을 간 학생과 뭐가 다를까요? 다 일부의 사례일 뿐입니다. 전 지금 한양대공대 상위과에 다니고 있는데 학업우수자 여기애들 내신 대부분 1점대 초반입니다. 오르비 검색해보면 저희과 1.2도 떨어지더군요. 1.4 교내상 30개도 떨어집니다. 글쓴이님이 허접한고등학교 지방에가서 열심히 한다고 뜻처럼되지는 않을겁니다. 물론 입사제 불합리성 서울대 지맘대로 뽑는건 저도 싫고 개선해야될거라 생각합니다.
네 저도 지방에 잇엇으면 이정도 정시로 갈 성적도 없엇겟죠... 그래서 정시 농어촌 전형도 잇고 여러 정책들이 잇는거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부분에 대해선 뭐라 욕하고ㅅ싶은 생각은 없어요. 환경의 중요성을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극명히 갈리는 곳을 간 저는 정말 잘 알아요. 그 점을...
답글 안달려서 여기 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님이 쓰신 도가 지나친 말 때문에 댓글을 공격적으로 달았습니다. 제가 잘한거 하나도 없고 이 점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심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자신이 쓴 글에 문제는 없는지 시간이 지난 뒤에는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문제점 몇가진 저도 보입니다... 저 역시 공격적이엇던 것 같습니다...ㅠㅠ 죄송하다고 하고싶고 특히 정시생에게 잘대하라는말은 오해의 소지가ㅂ분명 잇네요... 전 정시로 아래대학 간 사람들 은연중 깔보는 태도를 가진 일부분들의 태도개선을 요구한것 뿐이엇습니다...
저 논술일반선발로 대학갔는데 맨 마지막줄에 논술 제외합니다가 있어도 글이 기분이 왜케 더럽죠?ㅋㅋㅋㅋ 저 올1찍다 붙은 대학보다 낮은성적 수능때 받았는데. 그럼 저는 정시로 턱도 안되는 대학됐으니 정시로 온애들한테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야하나요? 님이 수시에ㄷ대해서 매우 분노하고있는건 잘 알겠는데요. 근데 전 현역때 올2찍고 연경간애보고 그런생각안했는데요. 저희 고등학교 지역내에서 알아주는 명문이고 내신못따기로 유명한데 걘 사교육없고 수능이 올2뜬거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특출나게 똑똑한애도 아니예요. 근데 걔 맨날 울면서 힘들게 공부했어요 할머니랑 살면서 남동생공부 밤까지 가르치고 학교와서 공부하고 피곤해서 꾸벅졸다가 좀 자라고하면 절대안된다고 눈에 불을키고 공부했는데요 사교육도 뭣도 없었는데내신 3년내내 전교일등해서 연경내신으로 갔어요. 스펙쌓을만한 돈도없었고요 제가 2년동안 같은반하면서 그친구 참 대단하다 느꼈는데. 저랑 경험이 다르시네요 그래서 의견이 다른건 어쩔수없지만 세상에 모든 수시로 간애들이 님 말씀 처럼노력안하고 팽팽놀다가 대학간게 아니라고 말하고싶네요. 그리고 마치 수시<정시 인것마냥 말씀하시는데 애초에 수시만든게 대학에서 맞는인재를 뽑을려고 만든건데 왜 수시로 가는애들을 인정못한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글만봐서 매우혐오하시는거 같은데. 정시도 대단하고 수시도 대단한겁니다. 둘다 대단하고 노력해서 대학간거예요 어디서 정시생한테 감사하고 다녀라 이래라저래라 이런말을해요? 반대로 님이 수시붙었어도 이런말이 나왔을지 의문이네요. 전 제가 정시로 갔어도 절대 저런생각 안한다고 말할수있어요. 저도 다문화나 새터민전형은 안좋아하지만 그걸로 들어온애들을 욕할수는 없는거예요. 걔네는 자신의 상황에맞게 대학지원한거고, 님이 쓰신대로 님은 님의 상황에 맞게 대학을 지원하신거잖아요.그럼 내가 다문화인데 다문화전형을 안쓰나요? 다 조건이 맞아서 그런건데 본인이 그 조건이 안된다고 해서 엄한데서 수시생들한테 한풀이하고있네요? 님 속상하신거 알아요. 하지만 앞으로 살면서 자기가 그 조건이안되는데 쟨 되서 더 잘됐어 쟤 싫다 이러면서 화풀이나 해대는 걸로는 세상 못살아요. 불공평한게 이것만 있는줄아세요? 제발 본인의 경우만 생각하지마세요. 한가지 알려드릴까요? 수준안좋은 동네나 학교를 착각하시는거같은데 제가나온 초,중학교는 전교생의 70퍼센트가 무상급식 지원자였고요 학원다니며 노셨다구요? 전 학원이 너무 가고싶었는데도절대 형편이 안되서 못갔어요. 제가 알아서 엄마가 겨우사준 문제집으로 공부했는데.세상에 님보다 더 안쓰러운 상황에서 대학 잘간사람이 한둘인줄아나요? 단언컨대 난 님보다 훨씬 힘들게 살았는데 자기만 대학가기 힘든삶을 산거마냥 쓴걸 보니 솔직히 어이없네요. 댓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전 님의 심정이해하지만 저런식의 마인드는 절대좋지않습니다.
저도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 바들도 있군요. 일단 맨 아래 두줄에서 논술을 제외한건 제가 댓글다신 일부분들이 글을 잘못 오해하실까봐 단거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원래 글이 논술은 제외햇엇구요. 그걸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전 노력 열심히 해서 대학간사람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꼬집고 싶은 부분은 그런 노력 없이, 댓가없이 받은 자들을 양산하는 제도이고, 그리고 그 댓가없이 받은 자들에 대한 약간 인간적인 감정을 쓴것일 뿐입니다.
사교육 없이 입사관 간 애는 저도 봤습니다. 그런애들 욕한게 아니에요.
그리고 입사관이나 수시는 대학이 돈벌기 위한 수단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왜 그런지는 알고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대학의 처사를 모두 옳다고 보는것이야말로 올바른 시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대학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도 하고, 정부의 표심을 위한 정책들도 엮인 복잡한 것이 입시제도에요.
그런 의미에서 전 자격없는 실력이나 노력으로 좋은 대학을 간 애들의 아니꼬운 태도에 분발하여 이런 글 쓴것이구요, 의도를 나쁘게 안봐주셨으면 합니다.
대학정책이나 입시제도가 이해와 엮이면서 일부ㅂ변질된듯합니다. 처음에 수시도 분명 좋은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겟지만요.
그럼 이만.
힘들게 공부해서 올1등급찍다가
수능떄 미끄러져봤으면
미친 수시비율... 정시문 좁은거
이거 다 겪는 정시생들 끓는 맘도 이해할줄 알아야죠.
각자 힘들다 어려운 환경이다 남동생 할머니 등
운운할거없습니다.
글쓴이가 잘못한게 있다면
수시생들은 정시생들 대우해주고 감사하게 대학다녀라
이건데~ 말 그대로 들으면 기분더럽겠네요...
대부분 정시로 대학합격한 학생은 본인 점수 쫙쫙 짜내서
대학간 경우 아니면 만족못하죠.
대학가서 수시생들중에서 일부 진짜 수준낮은
학생들보면 절로 저런생각이 들겁니다. 반수의욕 확 오르죠...
수시생 전체를 비난해서 안되는건데
그 기준도 없을 뿐더라 글이 좀 극단적인건 맞는것같아요.
제가 글쓴이도 아니고 열심히 몇시간동안
글쓴이를 옹호하려고 댓글달았지만
저렇게 극단적인건 아니지만
수시제도는 혜택본 사람들(수능점수로 근처도 아니고
어림도 없는데 비교적 낮은 수준 학교 내신만 파서
수시쓴 경우)에게는 정당하겠지만
나머지 대다수에게는 문제가 많고 비율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은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면 왜 니들은 수능만 안보고 수시 6개 다 써서
떨어져놓고 열폭이냐~ 이러면...
주변보세요. 수시생들이 실력믿고 수시씁니까?
정시문 좁다보니 수능점수 자신있어서
우선노리는 학생들에게 논술이 우선이고
공부잘해도 미끄러질까 최상위권 괴수들도
수시 다 씁니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마지막 희망이라고
수시를 여기저기 쓰죠.
내가 합격하면 아니꼬와도 로맨스로 바뀌고
내가 떨어지면 문제많은 전형~
근데 정시생은 수능점수라는 확실한 실력을 증명해주는 성적이 있습니다.
수시생중에서 욕먹는 학생들은 정시생입장에선 말도 안되는 성적으로
대학을 가는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뒷받침해줄 성적이 수능성적인데 ...저기 지방고에서 내신만 어떻게 잘따놨죠. 내신은 1등급인데 수능점수 평균 2등급도 안나오면
누가봐도 그 학생은 수시충입니다.
개인적으로 SKY급 최저는 1등급 2~3개로 올려놔도
절대 과한게 아니라고 보네요.
이런 내용을 올리면 또 여기저기 댓글 올라옵니다.
지방환경, 사교육차이... 핑계의 연속이죠.
그래도 저의 부족한 글에 옹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ㅠ 제 글의 극단적인 부분은 아마 제 감정이 격해져서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글쓸때 개선해야 될 점이겟죠?? 아마 제 기억으론 처음 글을 쓸땐 입사관 뽀록터진 사람들이 자신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까봐 자극적으로 찌르려고 했던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려고 글을 쓰는것도
인터넷이니까 가능한거겠지요. 웃는얼굴이나
대학동기앞에서 이런 이야기나 정치이야기로
침뱉는 행동은 못하니까요.
사실 저 역시 님을 옹호하고 "수시충"이란 말을
어디가서 입에 담거나 이런 말하면서 씁쓸합니다.
사실 이런 욕을 한다고 성숙하고 비성숙하고
이런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듯 할수 있죠.
좀 더 겪어보면 알겠지만... 남을 미워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게 또 없습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라는거죠.
이런 저런 핑계 남탓, 남욕 다하고서 뒤에
끝에 남는건 자기자신이 비난의 대상이 됩니다.
정시생입장에서 대학 쉽게 간것처럼 보이는
수시생들이 부러워보이고 자신도 좀 쉽게
입시겪었으면 재수,삼수 안해도 되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구요.
티비에서 남의 돈 횡령하고 빼돌리는 공무원
회사원, 재벌들 보면 저게 잘못했다고 엄청 욕하지만서도
분명 욕하는 본인 머릿속 깊숙히 "아~ 나도 쉽게 돈벌고
싶다. " 난 못저랬으니까 욕해야지~ 이런 경우가 많은...
결국 자신도 쉽고 편하게 살려고 뭔가 지름길같아보이고
쉬워보이는 길에 유혹을 느끼기게 그런 비난을 하는것이라
그런 비난뒤에 결국 자기가 남습니다.
그렇게 하지못한 자신을 비난하는거죠.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이런 논쟁은 피하고싶었는데
몇시간동안 아주 미친듯이 열변했네요. 하~
참 잉여로운 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잉여 공감합니다. 역시 제 ㄱ길ㄱ가고 남들보다 나은 나가 아니라 어제보다 나은 나를 추구하는게 맞는거겟죠 ㅋ
저는 그렇게 수준낮은애들 대변할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저도 정시쓰는 마음이해합니다. 재수였고, 작년에 현역때 망해서 정시쓸때 제 기분이 그랬어요. 전 글쓴님 이해한다고 몇번이나 썼는데..ㅇ오해하셨나봐요..전 그런경우만 있는게 아니라는 예시를 들려고 친구 이야기를 쓴거구요, 수시제도 옹호할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현실이고 그것에 맞춰야 한다고 말한거예요. 우리가 바꿀수는 없으니까요. 글쓴님이 너무 수시학생들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고 또 너무 비관적이신거 같아서 조언해드릴려고 한거예요. 저게 현실이라는걸요 누가 수시 문제있는거 모르나요? 그리고전 글쓴님이 수시 다 떨어져서 열폭한다고 생각안해요. 다만 수시생들 입장도 생각해봤으면 해서 글을 쓴거고, 생각이 너무 극단적이라서 걱정한거 뿐입니다. 너무 제글을 수시제도 옹호쪽으로 보신거같아요. 아님 제가 글을 오해하게 썼나보네요. 아무튼 저는 글쓴님 충분히 이해해서 댓글 단거예요. 저런 마인드는 절대 좋지않다고 말하려구요.
모르는 분도 있으신것 같네요.. 댓글 몇분꺼ㅂ보면... 암튼 전 이제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겠죠 뭐...ㅋ 저를 이해해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ㅎㅎ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외고 출신 반수생인데요, 작년에 딱 글쓴이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서 영어 공인 점수 하나 높아서 정시로는 꿈도 못 꿀 학교 간 친구들이 꽤 있었거든요. 대학가서도 한동안은 그 생각을 하면서 혼자 분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 생활을 하다보니, 수시 전형으로 들어 온 친구들도 나름대로의 노력을 했고, 어떠한 분야에 대해선 특출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이 토론 수업이나 팀플을 하다보면 그 사람의 논리력, 내공 등에 대해 대강 알게 되는데 생각보다 대단한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물론, 진짜 '쟨 어떻게 이 대학왔나' 싶을 정도의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절대적인 평가 방법이 될 수 없듯, (글쓴이님께서 잘 지적해주셨듯이) 한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수시전형을 통해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글쓴이님 말씀처럼 돈으로 처발처발하면서 스펙쌓은 경우도 있지만, 내신준비도 하면서 계획적으로, 또는 지속적으로 따로 노력을 기울이면서 스펙 쌓은 친구들도 있구요.
글쓴이님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수시 올킬하고 지금 정시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금은 분할 수 있는데 자꾸 수시, 정시에 얽매여 있는 것은 글쓴이님을 작은 세상 안에만 가두는 행위입니다. 대학가면 수능이라는 입시제도만으로 평가받을 수 없는 능력을 가진 친구들도 존재하고, 설령 과대평가 받고 온 애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입결에 얽매이는 것은 글쓴이님을 자꾸 눈 앞의 문제집에만 열중하여 좁은 시야를 갖게 되고 큰 것을 보지 못하는 고3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영어공인점수 잘 받아서 대학 잘 간 친구들'을 인정하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올가미같은 것에서 벗어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작년 생각이 나고 저랑 상황도 비슷한 것 같아 글을 남겼는데 쓰다보니 너무 진지 먹은 것 같네요ㅋㅋㅋ 나이 차이도 안 날텐데 꼰대처럼 말한 것 같기도 하고요. 나쁜 의도 없고요 마음 편안히 하시고 정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아닙니다. 님도 정시 승리하시길!! ㅂ반수를 하는것도 좋은 경험일것같다는 생각도해봅니다..ㅋㅋ
그냥 해결책으로 수시 넣으면 정시를 못 넣게하는 제도가 나와야 할듯하네요..... 즉, 수시 OR 정시 둘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게.
음... 새로운 시도긴 한데... 그런것까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겟군요...ㅎ
진짜 솔직한심정은 진짜 정시70 수시30 정도로 하고 수시 는 걍 특목고 (과고 영재고) 등이 대부분차지하고 일반계에선 한 5명정도 붙는 구조엿스면좋겟다..... 서울대최저는 사탐포함 1등급세개로 만들고..
원래 예전엔 그런 제도였는데 언젠가부터 수시가 확 늘어남 ㅠㅠ
저랑 같은 상황이신분이 여기있었네요 ㅠㅠ
저 닉네임은 저렇지만 (작년에 만든거에요 ..)
올해 3반수했습니다. 한양대 공대에서요.
제 이야기 살짝 하소연, 징징대는걸로 제 스트레스도 풀겸 여기에 풀겠습니다. ㅠㅠ
저 중학교때 전교 1~2등찍었습니다. 물론 중3초반에 살짝 망가지긴했지만요.. 그래서 저 남들이 들으면 다 오~ 거릴만한.. 그런 자사고 나왔습니다.
저요.. 내신 5등급대입니다. 물론 내신공부 그리 열심히 하진않았습니다. 그러면 다들 이러겠죠. 그래서 내신이 그랬던걸 왜 징징대는게 사용하냐? 저희 학교 내신 평균 1등급대 몇명있을것같아요? 이과 1명 문과 1명 있었습니다. 이과 1명도 간신히 1등급 후반대였고 문과 1명도 1등급 후반대였어요.
쉽게 말씀드리죠. 평균 3.5등급이상이 한반에 4~5명 정도였습니다.
얘네들 서울대 수시, 카이스트 수시 쓰면 거의 합격할 정도였습니다. 근데 명문고등학교여서 내신 좀 감안해주는거 딱 3.5등급까지에요. 그 이후부터는 쩌리입니다.
보통 평범한 애들한테 물어보면 다 내신 4~5등급대입니다.
결국 뭐냐... 수시는 불가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수있느냐 스펙을 쌓을수있느냐 하면 또 그럴만한 상황이 안되요.. 내신준비 막 하다가 수능준비 막 하다가 .. 스펙 쌓는것도 내신점수따기 좀 수월한곳이 편하다는것은 좀만생각해보면 다 아실꺼에요. 그렇다면 논술 하나 남았습니다. 흔히들 그래요. 논술이면 내신 별로 상관없지 않느냐. 그것도 딱 5등급이상부터입니다. 5.000001등급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네.. 내신 손해보는거 모르고 학교 들어갔냐 하신다면 손해 보는것은 알았습니다.
근데 내신이 이렇게 저를 발목잡을 줄은 몰랐습니다. 저와 나잇대 똑같으신분 제 위이신 분은 아실거에요. 이정도로 수시가 늘어나서 상황이 악화될줄은..근데 저는 화가 나는게 왜 제가 고 1 고2가 되면서부터 갑자기 수시가 늘어나냐는 것이에요.
진짜 정시밖에 답이 없더군요.
정시 팠습니다.
현역때 평가원 수능 그냥 그럭저럭 맘에는 안들게 봤습니다. (연대 이상을 꿈꿨습니다)
재수했습니다 쿨하게. 어짜피 저희학교 재수/반수 비율 상상을 초월하는거.. 그냥 했습니다
작년 6월평가원 인설의대 점수. 9월평가원 탐구살짝 미끄러지면서 연대공대중상위과
그러다 수능 망가졌어요. 그래서 한양공대 붙었습니다. 진짜 눈물나는거.. 화가 나는거.. 삼반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올해 6월평가원 반수 시작하고 일주일 되서 집에서 모의로 풀었습니다. 언어 수리 하나씩 틀렸어요. 9월평가원 전체 3개틀렸습니다. 인설의대붙을점수였죠. 근데도 수능이 절 또 배신하네요. 이제 포기하려구요..
근데 화가나는게 있더라구요.. 왜 수시가 이렇게 늘어서.. 정시밖에 답이 없다고 밖에 할수없는 학생도 있는데 .. 그 학생이 뻔히 ... 지들이 수시늘리기전에 내신 따기 어려운 고등학교 입학한거 뻔히 알텐데 ..
수시 입학한 학생들 폄하할 생각도 없어요 . 근데 속 깊이에서나오는 뭐랄까.. 서러움 억울함.. 이런건 고쳐지지가 않네요 ..
...... 새벽에 오르비 한번 쳐다보다 글을 읽고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한거 같아서.. 흔히 말해서 꼴깝좀 떨어봤습니다.. 정시 원서 대박나요 같이 .. ㅠㅠ
정말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ㅠㅠ 대박 화이팅!
공감합니다.. 정말 현재의 정시는 지옥이죠. 어휴...의대가기 진짜 어렵더군요. 저희학원에(재수햇어요)빌보드에 한번도 못오른 아이가잇엇습니다. 딱히 모의고사가 잘나오지도않고 1등급 2개정도? 나오던 친구엿는데 내신이 1.0이더군요. 그리고 그 친구는 수시로 의대를 지원햇습니다. 그리고 수능때 딱 1등급 컷(2개)만 맞춰서 거기 합격햇어요. 실제점수론 서성한정도 성적이엇는데, 상위의대가는거 보고 솔직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들엇습니다. 전 올1인데도 그보다낮은 지방의대가게 생겻는데요...
확실히. 정시비중 너무작아요. 최소한 50프로까지 높여야됩니다.
정시70% 수시 30% + 수시최저등급 대폭강화...
어차피 수시문이 좁아지면 경쟁률은 더 치열해질것이고~
최저등급 상향조정해도 합격여부에 크게 지장없을듯...
대입에서 "수능"은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 "필수"는 된다고 봅니다.
저도 정시의 문이 넓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격공하지만 글쓴이분께선 합리화하시는 면이 없지 않아 있네요...저도 외부스펙없이 교내활동만 죽어라해서 입사제 열심히 준비했고 진실된 마음 전해 좋은 결과 받았습니다 물론 수능은 bab111나왔구요...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정시의 비율이 수시보다 월등히 높아야 된다는 것에는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다만 입사제 준비하는 사람도 적지 않는 노력이 들어갔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시준비하는 사람들은 그 준비하는 시간에 정시 준비는 2순위로 미루는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시간에 정시에소신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부담감 책임감 갖고 성적올리면 되는것아닙니까쭉 잘하다 수능때 미끄러졌다?이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모든 수험생이 같은 방식으로 시험보는데 믹으러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준비를 소홀히했거나 수능이라는 대시험에 미리대비하지 못 하고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 한것이지요 이건 부정할 수 없는 개인적능력이고 재량입니다
수능때 미끄러졌기에가 아니라 수능때 미끄러진ㅈ제 수능점수는 인정하나 생각해보면 볼수록 정시비중이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이번에 미끄러지신 분들... 누구나 그럴수 잇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기가 아니엇다고 이해를 안하려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 물론 뭔가 부족함이 잇엇겟죠...
근데 이게 논지는 아니고 약간 벗어난거같습니다... 정시비중이 적은건 개선되어야 될 사항이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이 글과 관련없지만..
재수나 반수한 사람들은 모두 절대적으로 동의하실 것 같네요
전 동의 안하는데욬ㅋㅋㅋㅋㅋ
재수하고도 입사관이나 다른방법으로 대학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동의하겟죠 님 말처럼...ㅋ
아이고 정말 격전이 일어나고 있네요. 수시생은 글비난, 정시생은 글 옹호 ㅠㅠ
낮엔 제목이 거북해서 제대로 읽지 않았는데 약간의 수정이 있어 정독해봤습니다. 님 맘 잘 이해해요. 제가 중학교 전교1등 졸업에 특목고에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내신9등, 2등급 후반대 내신 받앗어요. 설대는 2등급 중반까지 쳐주는거같더군요...그이후론 스펙요함. 제가 누누이 말햇지만 이 스펙이라는게 포장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고 사교육이 많이들기도 하죠. 그래도 한국사 텝스900 연구논문 등 사교육없이 최선을 다했지만 전공관련 스펙이라는게 필요했나봐요....저보다 좋은 내신이거나 조금 안좋은데 무슨 경시대회 입상 경력잇는 친구들...다 서울대 갔답니다. 전 재수하면서야 비로소 논술을 어떻게해야하는지 깨달았지만...여전히 미친 경쟁률을 뚫기엔 부족햇는지...우선맞추고도 다 떨어졌죠. 좋은 내신 믿엇는데다 떨어지고...수능 4개 틀리니 스카이도 갈수없더군요. 어이가 없엇습니다. 무휴학삼반수로 지금잇는대학 왓는데요. 작년 서울대정시 인원이가관이엇죠. 서울대식0.25퍼 맞고 사범대를 떨어졋죠. 인원이 반토막나서 ㅋㅋ저도 대학와서도 좀 억울할때가 잇습니다, 강남에 정보력 쩌는 친구들 현역때 스펙 좀 더 챙겨서 샤대 수시로 잘간거 보면 배아프기도 해요, 개고생할거면 그냥 일반고갈걸,,,싶기도하고. 이제 다 지난일이니 많이 무뎌졋어요,
님의 글은 자신의 부족함을 수시에 화살로 쏜다, 즉 니가 내신잘못딴걸 갖고 그러냐는 비난이 많은데, 이건 뭐 논지이탈인거 같구요. 글쓴이 입장 다 이해되요. 다만 이걸 공개적으로 얘기하긴 참 껄끄러운 이해관계가 얽힌거죠. 자유로이 의견을 쓸수잇는 공간이니 글쓴이의 잘못도 없습니다, 그저 화살세례가 일정정도 감수되야겟죠. 생각이 다들 다를테니까...
각설하고 제가 가장 입시에서 문제라 보는건, 결국 스펙이란게 어느정도 정보격차에 영향을 받죠. 그게 전 참 억울합니다. 정시가 쓰레기 시험인건 알지만 운이 작용할 여지가 적어서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걸 또 주식투자하듯 원서질해야하죠. 이게 참교육인가 회의감이 듭니다. 전 안전한 카드가 필요해 점수를 남기고 지금잇는 곳에 왓어요. 분명 입사제는 그효익만큼이나 문제가 많다구 생각해요. 그저...가장 큰 문제는 다 필요없고 정시를 좀 더 늘리는거죠. 대학의 지나치게 큰 자율권을 이러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영할수잇게 정부에서 개입하는게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배가 아프겟지만 내년엔 싹 잊으세요.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하니까요, 이렇게 공론화된것도 나쁘지않다 싶습니다. 아무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시로 대학을 갔던지 수시로 대학을 갔던지, 가정형편이 좋았던지 나쁘던지 간에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코 사회에서 뒤지지 않을 겁니다.
저도 님처럼 정시로 대학을 갈 판이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아요., 그치만 그렇게 믿어요. 저보다 가정형편이나 여건이 안되어서 지방대를 가야 했던 친구들을 생각 해보면 제 푸념도 한낮 사치이자 자랑에 지나지 않더라구요. 감사할 것 밖에는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가장 제 자신한테 좋은 일인 것 같아요..
너무 교과서적인 내용을 순 있는데...왜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교과서에 나오는, 철수와 영희가 할 것같은 얘기들이나 명언들이, 아직 전 20살 풋내기지만은, 나이가 먹어갈수록 더 마음에 와닿더라는 생각말입니다.
수시든 정시든 모두 힘내요 이 힘든 세상 버텨나갑시다 입시가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사회생활의 문지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싫어하시진 마시지ㅠㅠ. 이해는 가지만 글쓴이분께서 말씀하신 예외적인 친구들 입장에선 이런 글을 보면 좀 가슴 아플 것 같아서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뭘 말하고싶으신진 알겠지만 뭔가 좀 억지가있네요
정시생을 대우해줄것까지야;; 저도 정시인원이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하긴하지만요
그리고 계속계속 학교얘기를하시는데 자사고출신이 보기엔 좀 웃기네요
누군가는 더 빡센 상황에서 더 힘든 내신경쟁을 하고있답니다
예를 들어드릴까요? 수리 나 백분위 96이 문과꼴등입니다 말 다했죠? 당연히 내신시험은 모의고사보다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자사고에 다녀서 스펙이 쌓이느냐...그것도 막상와보면아니거든요 ㅋㅋ
저도 이번에 재수했고 성공했습니다. 근데 내신들어가는 전형은 하나도못쓰죠 ㅋ
님이 이런생각을 하는건 당연하다고도 볼수있겠습니다만... 글쎄요
결국 수능에서 실패했기때문에 이렇게 감정이 복받치는게아닐까요
수능만 바라보고 온 수험생이 수능에서 실패했다...
이것도 어떤 의미에서 자격이 없는것 아닐까요
일단 수능에서 완전 실패한건 아니고요, 겨우 한단계 낮은급으로 나왓을 뿐입니다.
더 잘 대하라고 하는건 분명 제 미숙함에서 나온 부분이니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님학교는 그래도 최상위 내신을 가진사람들은 입사관으로도 가지 않나요?? 저희학교는ㅁ물론 님만큼의 학교는 아니지만 전교2등이 서울대 수시 떨어졌습니다.
이 친구는 메이저의도 갈만한 점수받은앤데, 님 학교에서도 그렇게 밀릴만한 애는 아닐걸요?
지나가는 길에 쓰지만 정시 수시 비율이 50:50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런 말이 나오기 시작한게 비율 적어지면서 정시생들이 너무 힘들어졌죠.
아니 뭐 이런 걸로 열을 내죠.
대학생활 좀 하고 그러다 보면 부질없는 건데.......
몇 년 뒤에 이 글을 다시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무슨 말 하고 싶은 건지는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글이 좀 별로입니다.
특히 '정시로 간 사람들 대우 좀 잘 해 주셨으면' 에서부터 이 장문의 글을 다 읽어볼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그 부분은 제가 감정이 격해져 쓴 부분으로, 제 글의 미숙함임을 인정합니다. 다만 다른부분은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제 글을 쓴게 억지일지말이죠
아니 웃긴게, 저 위에 몇분은 [수시]라는 말을 이용해서 비난하는 주제에 결코 [논술우수자]는 안깠다고 우기심 ㅋㅋㅋㅋㅋ
논술전형은 수시가 아니라 뭔가요?ㅎㅎ
오해가 싫다면 용어를 확실히 하시던가. 글쓴분께서 수정하신것 처럼 논의대상을 확실히 하면 논란이 확 줄어들텐데 말이죠.
우기는게 아니라 님을 포함한 몇분이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화낸거라니까요. 제목만 보고 그냥 무작정 달려든거라고요... 그리고 그만하시겠다고 하셧으면서 지독하게도 물고 늘어지네요. 분명 수정까지 했고 그부분에 대해선 얘기가 끝난걸로 아는데.
[글쓴분께서 수정하신것 처럼 논의대상을 확실히 하면 논란이 확 줄어들텐데 말이죠.]
329th of 354님 또한 글을 제대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전 글 제대로 읽었습니다. 제목때문에 태클 걸었지 내용에 제가 태클을 걸었던가요 ㅎㅎ?
알겠습니다 글이 워낙 많아서 훑엇엇나 봅니다...ㅎ
하도 많은분들이 지적하니까 할 말은 없지만 정말 애초애 논술은 공격대상이 아니었어요. 물론 논술중에서도 말도안되게 이상하게 들어온 분 일부, 수능뽀록처럼... 그런부분은 어느 전형에나ㅅ생길수 잇는거겟지만 전체적으로 인정하는 편입니다... 윗쪽 댓글에 분명 썻어요...
님 솔로깡님이 쓰신 "글쓴 분께서 수정하신것처럼"을 못읽으신거같은데요...ㅋㅋ
다른 분들이 말하셨듯이, 329th of 354님을 지적할 의도는 전혀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오해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오해였군요..ㅋㅋ 죄송합니다...ㅋㅋ 글이 너무 많아 저도모르게 훑엇나 봅니다...
354님 님입장에서 답답할수도있겠죠.
어쩄든 글 처음제목은 (자격도없는) 수시생 싫어합니다. 인데
저 ()를 뺴먹고 쓰고...
하지만 님 글내용을 잘 보면 그 수식어가 생략되있는걸 잘 드러나있었거든요.
그런데 막 과고생 수시 싫어하겠네..라는 댓글이 온거보면
내용뿐만아니라 제목떄문에 님 의견이 잘 전달이 안된것도 있었나봐요.
과고생입장이라면[어우 장난아니죠. 내신기출시험만봐도 토나와요. 수준이 장난아니죠..;;. ]
제목만보면 발끈할수있겠찌만.. 내용보면 그닥 과고생입장이라고 발끈할일은 아니라고생각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아... 이 말하려는게아니라..
그러다가 여러얘기오가니까 예민해지셔서 그런거같은데..
지금 솔로깡님이 다신댓글은
님보고 한게 아닙니다. 다시읽으심이 ㅎ;;
솔직히 박탈감 느끼죠. 그런데 이런 걸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면 분명 수시로 들어온 사람들에게 미움 받으실 거에요.
그나저나 류x 이분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 사과하고 머시기 하더만
공감 100배 하고 갑니다.
입학사정관 생기고 수시 비율 압도적으로 늘어나면서 입시가 개판이 된듯.
정시에서 꼭 합격하길 바랍니다 ㅎㅎ
저는 외고에 다니고 연고대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저는 일학년 때 내신 등급이 평균 5 등급대입니다. 일학년 때 패배감에 젖어 살았고 우울증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학년 이후 지나간 성적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잘해보자고 다짐해 수능 공부에 올인하게 되었습니다. 웃긴 건 제가 내신을 버리고 수능에 올인하였지만 내신도 덩달아 올랐다는 겄입니다. 그 결과 123학년 평균 내신 3점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외고를 다니며 자퇴를 100번도 넘게 생각했지만 결국 수시 논술전형으로 연고대를 붙었습니다. 너무 패배감에 젖어있는 것은 아니신지요? 저도 그 느낌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고라면 전교 최상위권에 들어야 할 내가 지금 내신을 망쳐 대학에 못가게 생겼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논술 전형은 최저등급이 있고 내신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혁균형선발전형과 입학사정관제전형은 저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논술전형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분명 제 글의 공격대상이 아님을 다시한번 밝힙니다 ...
공감합니다. 수시비중 과하게많아서 진짜 별에별사람들 다봤습니다. 2등급 두개겨우맞추고 다른과목은 45등급을 기는 친구 서울대갔습니다. 제가 지원하지도 못하는전형으로요.
격하게 공감하면서 추천 백만표 드립니다.
수시전형제도는 분명 장점이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수시전형 중에 문제가 있는 전형은 보완을 해 나가야 할 것이고,
또 수시로 뽑는 인원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사실이죠.
올해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차차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찌되었든 원서영역 잘 준비해서 정시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현 입시 제도에 불리한 정시 위주의 입시전략을 선택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수시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자신의 단점을 최소화시키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사람들을 단순히 실력 부족을 이유로 비난할 수 없습니다. 단지 이들은 입시에 유리한 전략을 취해 적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둔 것 이니까요.
시대의 흐름이 바끼는데 그 흐름을 인지하지 못하고 세상을 탓하는 것은 냉정하게 말해 어리석은 자의 한탄일 뿐입니다. 분명 현행 체제가 객관성이나 공정성이라는 부분에 문제가 있지만 학생들이 바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바꿀 수 없는 문제에 매달리며 시운을 탓하는 것은 자신의 처지를 바꾸는데 아무런 도움이 없습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앞으로는 시대에 흐름에 읽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말 죄송하네요. 근데 저같이 사교육도 없고 정보력도 없는 애가 그런걸 설령 간파한다 하더라도 입사관으로 제가 더 잘갈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리고 저희 고등학교애들 대부분이 정시나 논술로 갔다고 했고요, 아닌애들의 공통점이 없다가 포인트엿습니다.
저만의 잘못이엇다면 다른애들은 입사관으로 많이 가야죠. 근데 그게 아니엇고, 참고로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만해도 정시비중이 이렇게 적어질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2학년때부터 급변한거죠...
맞아요. 불공평하죠. 누군가는 너무 쉽게 얻는 것을 다른 누군가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그래서 억울한 그 심정을 이해합니다.
노력과 능력에 따른 객관적 성과가 기준이 아닌 다른 외적 요소가 더 중요한 곳 그곳이 한국입니다. 그러나 매번 그 현실을 비판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만 상할 뿐이죠.
차라리 독해지세요. 불리한 조건에서 그들을 이기겠다고
차라리 감사하세요. 적어도 당신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그것이 현실을 바꿀 유일한 방법이고 기회의 평등을 이룰 유일한 기회입니다.
저도 연대논술 떨어진 정시생이고, 수시로 붙은 분들이 부럽긴 하지만, 글전체에대해서 전혀 공감못하겠네요.그냥 군데군데 자기자랑하면서 열폭하는글 같습니다.
첫두줄부터 수시생이 왜 정시생한테 대우를 잘해줘야하는건지요?
결국 그동안 준비하고 떨어진건 본인인데, 다른 탓으로 돌리기에만 급급한거같아 참 보기 안좋네요. 결국 그학교에 입학한것도 자기선택이잖아요? 못하는학교 가셔서 지균따지 그러셨어요. 수시생이 무슨 잘못이 잇길래.. 제도자체면 몰라 수시로간사람들을 싫어할수밖에 없다라; 이런글에 공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수시 떨어져서 아쉽고, 돈많고 서울 살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했지만 결국 제탓입니다. 남들 보기엔 열심히 했을지라도 1분1초 놀던 시간 아껴서 했다면 붙었을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정시생들 마음이 다 329th of 354님이 작성한 이 글과같은건 아닙니다 여러분;
정시생들에게 잘 대해주란 말은 제가 어수룩해서 감정에 북받혀 쓴 부분이고 그부분에 대해선 미숙함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시작하고부터 입시제도가 급변해서 정시비중이 줄었고요, 그걸 제 탓이라고 하는건 저로선 기분좋지 않네요...언제부터 정시비중이 줄었는데요...
참고로 제가 고1 11월땐 11학년도 불수능이었습니다. 그후부터 급변했고요.
그리고 글을 제대로 다 안읽으신것 같은데, 수시생들 전체를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많는 분들이 공감하시는 거고요.
수시생이 왜 비판받아야 되나요? 그생각부터가 이상한거같네요. 글제대로 다 안읽은건 맞습니다
수시생을 전부 비판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잘 읽으셨어야 되는건데 이미 글을 제가 내렸군요...ㅇ.ㅇ
난 누군가 수능 55555 맞고 내신으로 설의 가도 별 불만 없는데
뭐 그냥 그렇다구요
너무 예가 극단적이신듯... 저 역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거나 정말 갈만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상관없고 사실은 전 설의랑은 거리가 멀어서 상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잇어요. 근데 님이 설의가려는데 정시비중이 적어서 못가는거라 생각하면 불만이 생길수도 잇는게 사람이죠.
되게 웃기는점이
정시는 수능을 잘봐서 대학을 간거죠?
그런데 수시는 고등학교 3년 내내 빠짐없이 내신관리하고 스펙관리한 학생들이 붙겠죠.
물론 수능 공부하는것도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하는거지만 3년동안 12개의 시험을 빠짐없이 챙겨서 대학 간것을 인정 못하시겠다는건가요?
과학고 출신으로써 매 내신시험마다 나의 대학이 달라진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3년을 살아왔는데 논술빼고는 수시는 인정 못하겠다 이런말을 들으니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솔직히말해서 열폭성 글이라는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수시생들은 수능공부 안하나요? 수시공부하면서 정시까지 생각하고 수능공부도 같이했는데 정시는 수능하나만 아둥바둥 붙잡으려 한다 ㅡ 이런식의 말씀이 도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본인 스스로도 중2때부터 완전 공부를 놓으셨다고 하셨죠. 그게 원인이 되서 고등학교 내신을 잘받는데 실패하신것 같고 본인이 빡센 고등학교 들어가셔서 공부하셔시는데 그걸 수시생들을 무시하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제가 과고생의 입장을 잘 몰라 불찰의 글을 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전 자격없이 대학간 사람들이 비난의 대상이지, 본인 스스로가 자격잇다고 생각하시고 떳떳하시다면 인정해드립니다. 물론 그렇게 잘못생각하시는 사람 말고요...
그리고 제가 공부잘하는애들을 언급하고 그들의ㄷ대학진학을 얘기한건 내신따기 어려웠다는것도 분명 이유가 있지만 그들조차도 정시나 논술로 대부분 간다는 점을 말하고자 했던 겁니다. 그들이라고 이 제도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할 수 없죠. 저희반 스카이급이상을 간 6명 중에서 절반이상이 반수했습니다. 만족했다면 안했겠죠. 반수를.
딱히 수시 학생부전형들에 큰 반감이 있는건 아닌데, 서울대의 2등급 2개에 대해선 평소에도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나름 서울권 사립고교에서 내신 쓰레기처럼 받았지만 현역때 2등급 2개는 물론 아무리 망해도 2등급 3개조차 못맞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정말 모의고사 성적표에 3이상의 숫자가 박히는 학생들이 가히 대한민국 최고대학이라고 불리는 서울대에 갈 자격이 되는가... 물론 정시로 서울대는 넘사벽인거 압니다만, 저런 최저로 들어간 학생들까지 그들과 동급의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그렇죠... 아무리 지균이라지만... 정말 시골에 잇거나 교육환경이 열악한 경우엔 저런 최저등급도 의미가 있겠지만 대부분에겐 보다 높은 최저등급을 적용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시충이지만 저는 수능시험이 공정한 시험이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수시 학생부/입사 전형도 정시 못지않게 불공정한 제도라 생각합니다.
흔히 간과되는 case가 일반계고교사이에 발생하는 차이인데, AB학교의 교직원 수준이 비슷할 때, 위치적 요인에 의해서 A학교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고, B학교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좋지 못한 학생들이 입학한다고 칩시다.
이 때 일반적인 상위권 학생의 경우 A학교보다는 B학교에 가야지 훨씬 더 좋은 내신을 받습니다. 하지만 뺑뺑이의 피해로 인해서 A학교로 입학하게 되면, A학생의 경우 학생부 전형으로 대학을 쓰려는 생각은 거의 접어야 합니다.
이런 분명 제도적인 문제도 존재한다는거죠.
네 공감합니다. 저 역시 정시지원생이지만 수능의 절대성을 정말로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위에도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정시나 논술밖엔 길이 없는 저로선 정시비중이 적다고 생각이 드는건 당연처사네요...ㅠ
그리고 들어주신 예는 꼭 저희동네를 보는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필독>
입사제가 도입된 배경은 이런 것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현행 수능( 작년과 제작년포함)이 매우 쉬웠는데 그로 인해 수능이 변별력을 잃게 되니까 어쩔수 없이 이것을 통해서라도 뽑을려는 대학측의 의도같네요. 과거의 난이도라면 수시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수능 자체만으로 확실한 변별력이 확보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시와 정시 비율이 마음에 안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반반으로 하면 괜찮을 텐데라는 생각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시의 비율을 늘리되 수능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맞는말 같습니다. 게다가 수시 경쟁률이 훨씬 높고 그로인한 대학의 이익도 커서 그부분을 노리는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좀 징징대시길
글쓴이가 말하신 입시 제도의 문제점이라든가, 수시 비율이 너무 높다.
또 수능 성적도 진짜 안 나오는 친구들이 내신만으로 대학 가는건 아닌 것 같다라는 의견에
100%, 아니 10000%라도 동의를 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윗분께서 지적해주셨듯, 학생들 수준이 높은 고등학교에 들어갔다고 해서
사교육을 받지 못해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정보력이 없었고 그것 때문에 딴 친구들처럼 수시 준비를 하지 못했다라는 생각은 좀 잘못 된 것 같다고 봅니다.
저도 학생 수가 다른 특목고나 일반고에 비해 거의 3분의 1 정도 밖에 안 되지만 이름 들으면 모두 다 아는 외고를 다녔습니다. 진짜 내신 시험 처음 치는데 죽을맛이더군요. (저 역시 사교육의 도움을 받지 못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겨우겨우 외고 들어오기는 했는데 어릴 때 유학 다녀오고 사교육으로 다져진 아이들 실력은 정말 뛰어넘지 못하겠더군요. 사교육은 안받았지만 간간이 있는 소위 말하는 괴수들의 벽도 너무 높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글쓴이님께서 받았다고 하신 3~5보다 훨씬 낮은 내신을 받기도 했습니다. 1~2등급 구경해본건 겨우 중국어? 한 과목이 다였구요.
그래도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내신 포기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솔직히 이건 객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 시간에 수능 공부나 더 열심히 할 걸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남들 내신 시험기간 때 투자하는 시간보다 두 배 이상 더 투자했고, 수학 같은거야 어쩔 수 없었지만 시험 범위가 있는 모든 과목의 유인물, 교과서, EBS 뭐 이것저것 진짜 싹 다 외울 정도로 보고 또 봤습니다.
그렇다고 물론 한번에 내신이 상승한건 아니지만 차차 올라 결국은 입사로 서울 상위권 대학 뚫을 정도로 내신 만들었고, 또한 뚫었습니다.
입시에 대한 정보? 그걸 왜 사교육이나 가정 형편이 어려우면 못 얻는다고 생각하시지요? 옆에 가정 형편 좋아서 사교육 많이 받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되잖아요. 그 친구들이 무얼 준비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또 학교 선생님께 여쭤보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제 손으로 직접 인터넷, 상위권 친구들, 오르비 등 이것저것 많이 이용해서 돈이 없어서 얻지 못한 정보들 찾아다녔습니다. 사실 이게 저도 정말 힘들긴 했어요. 정보 찾아다니느라 공부에 쓰지 못한 시간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저는 결국 수시로 대학 왔네요. 논술도 아니고, 제 수능점수도 이 대학 올 수 있다 확신할 수 있는 정도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정시로 대학 온 친구들, 정말 외고, 자사고에서 온 우수한 친구들에게 학점 전혀 뒤지지 않고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님께서 이야기하신 그, 자격 미달인데 내신으로 수시에 붙었다는 그런 친구들은 오히려 대학은 어떻게 왔을지 몰라도 와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쩔쩔 매는 모습들입니다 ;
입시생에 시각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이 끝은 아니예요. 막상 대학 들어와보니 수시든 정시든, 기균이든 입사든 논술이든
상관 없이 그냥 제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왕 제도가 이런거고 이렇게 된 바에야는 남은 원서영역 화이팅하셔서 잘 준비하셔서
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와보세요. 그저 감정소비였다는 걸 깨달으실 겁니다.
지금 쓸데없는 데 감정소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ㅎ.
전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만 남기고 없애버린다는 앞으로의 제도 개혁에 굉장히 찬성하고....님말에 정말 격공하는 부분은...저도 정시만 주궁장창 파왔는데..너무 억울한건 정시로 4-5등급밖에 안되는 심지어 내신도 저보다 안좋은애가 경희대를 가더군요..물론 이과 경희는 별로 안 쎈건 알지만..너무 억울..솔직히 지금 성대보면 ㅠㅠㅠㅠ30도 안되는거 같더군요ㅠㅠㅠ...한 23?25정도밖에 안되는듯 ㅠㅠㅠ..전 억울해서라도 삼수나 반수하려구요...전 현역부터 재수까지 수시를 단 한번도 안 넣엇습니다.저한테 올 기회는 없다고 생각해서..대학가서 정말 열심히,열심히 하셔서 원하는일 하시길 빌게요.
어디서 본 글인데..정시와 수시의 차이...수시는 아!~~내가 이 대학을 오게 되다니!!
정시는 아..내가 이 대학을 오게 되다니....라더군요 ㅠㅗㅠㅠ...에효..
'자격' 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그 '자격'은 누가 부여하나요?
평소에 공부 못하면 좋은 대학에 들어갈 자격조차 없는건가요?
너무 옹졸한 시각아닌가요?
아니 수시생 정시생 비교할려면 대학입학 후의 성취를 비교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수능을 3~4등급 맞았지만 수시 입학사정관으로 명문대에 진학해서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는 학생이 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수능으로는 그 학생의 잠재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반대로 입사로 들어간 학생이 딸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면 반대로 생각할 거구요...
대학이야 수능을 9등급 맞건 1등급 맞건 어차피 대학와서 높은 성취를 보여줄 학생을 뽑겠죠... 그래서 대학 나름대로 그런 학생들을 뽑아가는데 어느분들은 그 방법이 납득이 안 되는듯 하네요...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죠 입학사정관으로 뽑은 결과 대학이 어떻게 되었는가... 이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결과가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매년마다 바뀌는 입시제도도 문제라고 봅니다.. 최소한 고등학교 입학 전에 결정되야 충분히 준비를 할 수 있는 거죠... 정시만 보고 달려왔는데 갑자기 수시를 늘린다느니 하면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열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대학가면 정시인지 수시인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냥 원하는데 올해 꼭 붙으셔서 학점관리 잘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일이세상에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주어진 상황에서 남이 뭘 하든 신경 안쓰고 기회 활용 잘하면서 사는게 본인 인생에도 이득입니다, 제도가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그거 계속 곱씹다보면 발전이 없어요ㅠ
쇼콜라♪님 댓글 정말 공감가네요 ㅋㅋ
글쓴분 심정도 이해 가고, 수능 난이도라던가 체재에 대해서 저도 욕 많이 하지만 현실은 이런 제도니까 이 글에 공감하실 많은 분들 이런거 말하시면서 기분 푸시고 생활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1. 글쓴이의 취지에 따르면 [수시]라고 전장을 확대하기 보다는 [입학사정관제]라고
한정하는 게 나을 뻔 했네요.
2. [입학사정관제]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겠지만, 당시 대학들은
연차적으로 점차 도입하려고 했는데 MB정권 하의 교육부가 1년 내에 시행하라고
강요하여 제도적으로 부실한 상태로 도입하게 된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려면, 우리 사회에서 연줄과 안면에 의해 좌우되는 '추천서'의
진실성과 실효성에 대한 검증, 자격 있는 입학사정관의 확보, 수험생들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충분한 대비 등이 선행되어야 함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졸속으로 도입하면서 자격없는 입학사정관들의 채용, 추천서의 부실 또는 부정,
제도에 대한 대비 없는 대부분의 수험생과 이에 상반되게 단기간에 편법으로 스펙을
쌓은 수험생 간의 괴리와 반목, 이런 요소들이 지난 몇 년 간 [입학사정관제]를 불신의
눈으로 보게 된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죠.
3. '대학은 자기들이 원하는 학생을 뽑을 권리가 있고, 학생들은 이에 맞춰야 한다'는
대원칙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도 없겠지만, 작금의 교육부와 대학의 행태를 보면
결코 이를 믿을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앞에서 든 사례와 같이 교육부의 지시로 부랴부랴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 대학들,
지금도 수시에서 그나마 합리적이라고 인정받는 논술전형 비율을 낮추라,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하지 말라 등의 불합리하게 보이는 원칙들을 강요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정부 지원을 삭감한다는 지시에 무기력하게 수용하는 대학들을 보면, 결코
위의 '필요한 학생을 스스로 선발한다'는 말을 믿을 수 없게 되는 거죠.
# [합리적 선택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제도와 환경에 따라 자기 유리한 대로 행동
하게 되어 있고, 헛점이 있지만 [입학사정관제]를 잘 이용한 사람들도 합리적 선택을
한 것이기 때문에 비난 받을 수는 없습니다.
## 결국 결론은 수험생 모두가 일종의 피해자일 뿐 서로를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정부와 대학이 지금이라도 잘못을 자각하고, 전국의 수험생들을 더 이상 실험도구로
만들지 않는 것, 백년대계가 아니라 최소한 10년대계라도 만드는 것, 그것만이
더 이상의 피해자를 줄이고,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정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학벌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조만간 깨닫게 되실 거예요.
실력과 인성 쌓으셔서 인생 역전하실수 있습니다.
대학은 이제 시작일 뿐...
힘네세요~~~
정시er들의 피해의식과 박탈감은 이해합니다. 저도 정시 7 수시 3이 맞지 않나 생각하고요. 다만 정시er의 자리를 빼앗은 건 학교와 제도를 만든 자들이고 비판의 대상이 된 일부 수시er는 같은 약자이고 단지 제도 따라 대학을 갔다는 점에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건 (실력을 떠나) 일부 수시er가 아니라 학교와 제도를 만든 자들이 되어야겠죠
님글잘썻는데왜내리나요
며칠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댓글 모두 읽었는데, 건질 만한 댓글이 꽤 됩니다.
물량공급, 게티즈버그, revengee, jaedond, 쇼콜라, 간지간지
이정도 분들만 검색해서 읽어보면 될듯.
이런글은 일기장에 ㅋ 심하게말해서 감정팔이하는걸로밖에안보였음
근데 자신이 잘하면 수시를 많이뽑든 정시를 많이뽑든 상관없이 갈수잇다는게 함정..
수시 지원시 최저를 좀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이과생인데 합7을 맞추라고 하면 수학못하는 애들은 151 이런식으로도 맞춥니다;; 이런 경우에 이과생인데도 수학을 쳐발리는 혅상이 나타나죠.. 이과라면 이과에 맞는 수능최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과도 문과에 맞는 수능최저를...
수능 잘본다고 대학공부 잘하는 거 아니죠.
수능은 대학입시를 위한 하나의 평가방법 뿐이구요. 수시도 마찬가지로 대학입시를 위한 또 다른 대안적 방법일 뿐...
글쓴이 본인이 보기에 수시가 더 쉬워보일 수 있겠지만(솔직히 쉬워보인다면 글쓴이도 했으려나.)
본인보다 '수능'공부를 못 하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고 까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보이네요
대학입시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인 것을.
입학처에 계신 분들이 바보 멍청이도 아니고. 그냥 '대충' 입시 최저학력 기준을 잡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통계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그 정도의 커트라인만 되어도 학생들의 학업성취에 충분하기 때문이겠죠.
뭐 일각에서는 수시 비중을 늘려서 건물늘리는 데 쓰는 게 아니냐...는 생각도 할 수 있는데 그런 문제는 입시생에게는 무관하고 입시생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뭐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거네요 여러 입시 방법중 하나이니 '자격이 없다'고 '매도'하지 말자는 겁니다.
참고로 본인은 정시로 의대합격했구요. 많은 수시생들 봐왔지만 정시생 못지 않게 잘 합니다.
수시전형에 대해 말이 많았나보네요.
말이 나온김에 입사관 전형에 대해서 간단히 제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
입사관 전형은 대학교, 그리고 특정 과,학문에 열정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학생을 뽑는 것입니다. 단순히 정시로 점수를 맞춰서 온, 대학교와 과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에 대한 대학들의 대책이기도 합니다.
즉 입사관은 당장 그 학생이 서 있는 발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그 학생의 발끝이 향하는 곳과, 그 학생이 그곳을 향해 자신있게 걸음을 뗄 수 있는가'를 본다는 것입니다. 내세울 것이라고는 교내활동밖에 없는 평범한 일반고 학생들이 수시에 붙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낀 것입니다.(물론 내신 반영을 적게하거나 보지않는 대학의 경우입니다)
당연히 입사관전형은 비합리적이고, 주관적이라는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입사관전형은 자기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을 뽑아가기 위해 만들어진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입사관들의 주관성문제도 비난을 피해가긴 힘듭니다.
그렇지만 그 학생이 가진 남들이 볼 수 없는 겉으로 드러지 않는 잠재성과 학과와 대학에 가진 열정을 보고 뽑아가려는 사람들이 입사관입니다. 그리고 학생의 입장에서도 자소서, 생활기록부, 스펙 등으로 대학측에 자신을 어필하려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기에 평범해보이고 논술이나 정시로도 갈 수 없는 대학에 입사관전형으로 붙은 학생들에 대해서 현재의 실력여부를 가지고 비판을 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시만 준비하는 독학생이지만
수시 비중 엄청 높아진 건 변별력이 무척 약해진 수능 때문에 대신 오랜 시간 꾸준히 공부했던 성실함 보인 학생들을 뽑는 게 더 나아서일 텐데요. 저 같아도 실력들이 거기서 거기라면 차라리 성실함의 지표를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는 쪽으로 뽑을 것 같고요.
물수능 만든 사람을 탓하세요..
제가 글쓴이님만큼 깊이 생각한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너도 참 인생 힘들게 산다
좋아요 한 오백만개 찍어주고싶네요
막말맞구만 지잘못은 생각도안하고ㅋㅋㅋㅋㅋ
분명 제목선택뿐만이 아니라, 댓글에서도 오만함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