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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살이 [438128] · MS 2012 · 쪽지

2013-12-10 11:37:12
조회수 1,275

연고대지망하면 한국사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53089

연고대가목표인데 한국사랑 제2외국어
안하는게유리한가요??
한국사안하더라도 제2외국어는 보험용으로
할생각이에여

핟국사 랑 제2외국어 둘다첨배워서요,,
고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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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ish13sn · 475800 · 13/12/10 11:44 · MS 2013

    네 안하는게 유리합니다.
    제2외국어는 하고 싶으면 하셔도 돼요
    한국사는 언수외 공부양과 비례하고 서울대 갈 애들만 모여있기 때문에 헬입니다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1:47 · MS 2012

    언수외 공부량과 비례한다니..ㄷㄷ

  • Mr. Financial · 403364 · 13/12/10 11:45 · MS 2012

    그래도 한국사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저도예비고3때 죽어도 연경을 가겠다고 마음 먹고 한국사 버리고 보험용으로 제2외국어 했는데 막상 수능 어느 정도 치니까(연경은 불안한 성적) 왠지 가군에서 떨어지면 바로 성대로 가야한다니 이런 불안감에 떨고 있게되었네요.. 한국사를 못치더라도 제2외국어로 대체가 가능하니까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암기가 싫어 죽겠고 서울대 극혐오가 아닌 이상 도전해보세요...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1:48 · MS 2012

    네저도.,, 제2외국어 대체때문에 고민이에요..
    근데또 제가 성적이많이낮아서 연고대 갈지안갈지도모르는상태에서
    과욕인거같기도하고;;

  • 숮ㅎ · 401599 · 13/12/10 11:52 · MS 2018

    서울대가 아니라 확실하게 연고대만이 목표라면 한국사 하지마시고 제2외국어는 추천드려요. 한국사 잘못건드렸다가는 언수외도 무너짐.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2:01 · MS 2012

    제2외궈는 할거에요 어디가목표던 ,, 한국사햇다가 언수외무너진다는말이.. 그거때메걱정입니다.. 근데한편으론 어차피탐구공부할건데 상관없지않나..하는생각도들고.. 한국사한다면 주말에 6시간정도할거같은데 ,,부족할까여

  • 15설사과 · 456578 · 13/12/10 12:07 · MS 2013

    하루에 두시간은 하셔야되지않을까요?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2:22 · MS 2012

    허.. 재종반다니면 하루에2시간까지는 못낼거같은데요..
    그렇다고독재할자신도 딱히없고;;

  • 15설사과 · 456578 · 13/12/10 12:26 · MS 2013

    저도 재종다니려구요;; 강대선행갈 생각인데 지금시기에 강민성쌤 강의 하루 두강씩듣고있어요 사실 저도 이제 첨이라 조언할입장은 못되네요.. 힘내요... 가치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4:00 · MS 2012

    좋겟네요 ㅠㅠ 전강대갈 실력이안되서 ㅠㅠ 강청이나 노량진으로 가려구요... 강남이 집에서 좀 멀기도하고..

  • 15설사과 · 456578 · 13/12/10 11:59 · MS 2013

    한국사 하세요 한계가잇는거랑 없는거랑 다름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2:02 · MS 2012

    그쵸??ㄷ 근데 제성적이 초라해서

  • Mediocre` · 401991 · 13/12/10 12:45 · MS 2012

    현역땐 저도 국사를 선택했다가 중간에 언쇠 망가져서 이랬다간 서울대는 커녕 연고대도 못가겠다 싶어 버렸어요. 재수 시작하면서 당연히 목표를 서울대로 삼았기 때문에 한국사를 선택했죠. 근현대사도 안했었기때문에 거의 새로시작한거나 다름없었어요. 그런데 재수하시는거면 시간 충분해요. 처음에 누드교과서 같은거 사서 틈틈히 읽으시고 인강 선생님(강민성 강추)천천히 들으면서 복습하면 분명 소화할 수 있어요. 시간 정말 많거든요..ㅋㅋ 물론 국수영에 초점을 두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꿈은 크게 갖는게 좋아요~

  • Mediocre` · 401991 · 13/12/10 12:46 · MS 2012

    또 한국사는 근현대사부분이 대부분이라서 배우면서 굉장히 재미있다는걸 느끼실거에요~~ 재수하면서 얻은 큰 소득 중 하나가 근현대사가 제 지식의 일부가 되었다는 거거든요ㅎㅎㅎ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4:02 · MS 2012

    저도.. 근현대사 배워보고싶어요 ㅠ

  • 우주복 · 314947 · 13/12/10 13:33 · MS 2009

    성적이 좀 낮으셔서 언수외도 많이 끌어올리셔야 되면 하지 마세요
    언수외 올리시는데도 시간 엄청 많이 들텐데... 오른다는 보장도 확신 못하구요
    (실력은 올라도, 막상 수능날 가서 실력발휘 못하는 사람 많잖아요)
    까딱하다 +1수 더해요 주변에 그런사람들 꽤 봤어요....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4:01 · MS 2012

    제가..그것때문에 고민중인겁니다.. 게다가 내년이 재수가아니라 삼수라서;;

  • pownc110 · 451676 · 13/12/10 14:36 · MS 2013

    한국사 난이도와 양이 굉장히 줄었습니다. 기존 국사라면 말렸겠지만 개정 한국사라면 해볼만 합니다.
    저 재수생인데 제 룸메가 이과에서 전과한 친구인대도 그니까 한국사 첨한거죠 아예 그런대도 요번 수능 다 맞았습니다.(물론 더럽게 문제가 쉽게 나오긴 했죠 ㅡㅡ 풀면서 그렇게 공부했는데 이생각 남ㅡ) 다만 할꺼면 지금부터 하셔야합니다. 그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재수학원 오기전에 2달정도 국사공부 해서 검정능력시험 도 2급따고 왔더라구요. 물론 내년 시험이 올해처럼 x같이 쉽진 않을테지만 (또 그러길 바랍니다. ㅠㅠ 삼반수 생각중이라..) 어렵게 나와도 과거 개정전 국사에 비하면 양도 훨씬 적고 난이도도 훨씬 쉬운게 사실입니다. 제가 현역때 국사를 했었기에 잘압니다. 또 만약 한국사가 망하더라도 제2외국어 버프가 있기때문에 별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7:23 · MS 2012

    흠.... 근데논술준비도할생각인데요 만약 한국사한다면 생윤버리고할거고 다른과목으ㄴ사문이요.. 선행반갈생각인데 한국사도 12월부터하거나 일월부터하게될듯 ..하네여 걱정인건 국수영에 지장가지안을지

  • The_Cynical · 429245 · 13/12/10 15:15 · MS 2012

    많은사람들이 최상의 경우를 생각하고 서울대 쓸수있는 점수인데 한국사때매 못가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서 한국사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보길바랍니다. 언수외 한국사 다 망할수도 있죠
    이 두가지 상황에대해 신중히 저울질해보고 결정하세요 어차피 선택은 님이 하는겁니다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7:24 · MS 2012

    네..최악의경우.. 그거때메 저울질이힘드네요,, 한국사공부할시간에 다른과목에 더투자할수잇으니깐요..

  • 밍밍밍밍밍이 · 398282 · 13/12/10 16:48 · MS 2011

    헐ㅋㅋ한사 추천하는사람 자기가직접 한사선택해보고 그러시는거예요? 재종반때 처음하는애들 감당못해서 난리치던데~~윗반인데도 그랬어요 제2는 당근 해야되지만서도ㅎㅎ제2는 하셈 두번하셈

  • pownc110 · 451676 · 13/12/10 17:17 · MS 2013

    해보고 추천하는데요 말투가 기분나쁘네요. 님이 못하면 남도 못할거 같나요? 윗반이라고 다 잘하는거 아닌대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강대는 윗반 아래반 구분이 별 의미가 없는걸로 아는데??? 기숙이신가요? 제가 강대기숙이었는데 s3반이었슴 s1은 잘하는 사람 많지만 그 밑으로는 그렇게 크게 차이 안남요.

  • 밍밍밍밍밍이 · 398282 · 13/12/10 18:20 · MS 2011

    아 저는 국사 4년 했구요 재수할땐 한국사 틀린 적 거의 없어요 수능도다맞았구요(쉽긴 했지만) 그리고 강대 아니고 대성계열 설특입니다만 이걸 언급한건 한국사가 뭐 성적나쁜애들은 꿈도꾸지마라 이게아니라 양때문에 힘들 수 있단거였어요 공부습관 어느정도 잡혔다 하더라도 절대공부량이 크면 좀 버겁죠..같은반에서 친구들 대여섯명이 한국사 새로 시작했는데 다들 생각보다 양이 많다고 중간에 힘들어하는거 많이 봤구요 개중에 몇몇은 다시 원래 하던 과목으로 바꿨죠 물론 제가본 표본만으로 단정지을순 없지만, 입시는 항상 최상과 최악을 동시에 고려하셔야해요 한국사 하지말라는거 아니에요! 단지 양이 좀 많은편이기에 무조건 서울대 정시성적이라는 최상의 상황만 고려하고 선택하기보다는 비용까지 생각해서 신중하게 선택하라는 뜻이었어요

  • 귀양살이 · 438128 · 13/12/10 17:27 · MS 2012

    제2외궈는 반드시할 계획이고요 한국사선택관련없이요.. 아진짜고민..

  • 조코딩 · 365462 · 13/12/10 18:19

    그냥 강민성 개념강의 한번 돌리고 나머지는 무조건 교과서 돌리면서 연도 외우셈...
    재종 수업 끝나면 4시쯤 되는데 학사에서 4~6시 1주일에 5번정도는 한국사만 본듯
    근데 확실히 양이 많긴 많아서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사 교과서 4회독밖에 못함;
    6평 47 9평 50 수능 50 나왔습니다ㅣ..

  • 조코딩 · 365462 · 13/12/10 18:20

    제2외궈는 진짜 닥치고 베트콩어
    수특 1.5회독 하고 들어갔는데 수능 50점행;

  • 호랑이와독수리 · 438128 · 13/12/10 19:53 · MS 2012

    헐.. 베트콩어는 반드시 할거에요

  • 호랑이와독수리 · 438128 · 13/12/10 19:54 · MS 2012

    아..전 매일두시간씩투자못할거같은데여ㄷ

  • 신나자 · 473366 · 13/12/10 20:00 · MS 2013

    애초부터 서울대 갈 길을 생각안할 필요가 있나요??

  • 호랑이와독수리 · 438128 · 13/12/10 20:02 · MS 2012

    애초부터라.. 있죠.. 주제파악이랄까.. 국수영에서도 조금씩올려야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