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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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학 서열 조장하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어른들은 '서울대' 를 중요시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학벌이 사회생활하는데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그렇게까진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연고대가 아닌 서울대이기 때문에 받는 장점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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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서울대생은 장점따위 잘 모름;;; 참고로 제 서울대친구한테 저 반수한다니까 연고대면 괜찮지않아?? 서울대 굳이 올 필요있나? 이랬음;;ㅋ
하지만 연고대생은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 있음 (없는사람도 있음)
연고대생은 서울대 떨어 지고 나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떨어지고 다니면 미련좀 남긴 해요....
직업 선택의 기회의 측면에서 볼떄 차이는 많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갔을 경우 서울대의 간판의 유용성이 커지죠,,,
서울대 출신들 카르텔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서울대 출신들 입장에서는 서울대 동문이 더 믿음직 스럽죠
그리고 법조계나 행정부처 같은데서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물론 저는 적성따라 모험지원했지만요,,
이과글이라서 답변해드리는데
연공부터는 의치한, 설공, 포스텍, 카이스트 네바퀴 돌고 남은 쩌리들 가는대학임.
연고대 생중에 카이 포스택 지원 자체 안한 사람 엄청 많습니다....
두분 말씀 다 맞긴 맞는데... 연고대생이 카이 포스택 지원한다고 해서 될까요?^^;;
고려대 이과는 빼죠.. 고대 이과에 서울대 떨어져서 가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가군 고대쓰는사람들은 주로 나군에 한대 쓰니까...
연고대 출신인 사람이 설대 출신을 부하직원으로 부릴수 있을까요??ㅎㅎ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였다면 ㅈㅅ)
ㅎㅎ 2MB는 설대 나왔나요? 노짱은 설대 안나와서 기득권이 그리 반대했나요? 울아버지 정말 쬐끄만 중소기업하시는데요 방학때 회사가서 일도와드립니다.
거래처같이 갈때면 저사람 설대 나왔다라고 말씀하시거든요.. 조금더큰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 쬐그만 기업사장은 설대 나왔을까요?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일부이겠지요.. 이런 내용의 글을 썻다 기분 나쁘실것 같아 삭제했는데... 바닥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많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최고의 학교를 나왔다해서
인생도 최고여만 한다 생각하고 바닥을 두려워 하신다면 진정 최고가 될수 없습니다. 공부는 혼자만 열심히 하시면 되지요! 사회란 하모니 입니다. 혼자 잘난척,똑똑한척 해봐야 적만 만들게 되죠..
가슴에 자부심은 간직하더라도 '나도 너와 같은바닥이다'라는 생각많이 진정한 승자가 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더 믿바닥 이야기하면 돈 주면 전부 고용할수 있습니다. 공고 나와서 바닥부터 일해서 어느정도 성공(돈=성공이란 가정하에) 하고나서 신제품 개발할때 년봉 일억제시해 보십시요
설대 나온분들 쓸수 있습니다. 일 ...지시할수 있습니다. 자존심 때문에 입사 안하실건가요?
질문자 내용에 충실해서 답변을 단다면.... 어른들 설대다 하면 좋게 생각합니다. 일단은 한수 이익을 볼겁니다. 하지만 그 기대치도 크다는걸 명심해야 할겁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 약간의 능력을 보이면 다시 봅니다. 하지만 기대감이 큰 사람이 그 기대치를 못채울땐 ..ㅠㅠ "그놈 학교만 설대야: ...만 이 됩니다.
"그놈 학교도 설대나왔어" ..도 가 아닌 ..만 이 되는 순간 그 조직에서 도태되는 겁니다. 이런걸 생각하시고 어디에 있던 간판이 아닌 본인의 실력으로 증명해야합니다.
저 아버지 공장 일도울때 한여름에도 절대 사무실 안들어갑니다. 시원하쟎아요..하지만 현장 일하시는분들 에어컨 없이 냉수한잔 마시고 40도 육박하는데 일하십니다.
다 아버지 같으신 분들이죠... 그분들과 똑 같이 일합니다. 그래야만 그분들께 다가설수 있기에...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시는지요? 인생을 살아가면세 세사람의친구
즉 그 세사람의 마음을 얻으시면 성공이라 하지 않습니까? 술친구가 아닌....
님의 생각이 상당 부분은 저도 맘에 듭니다.
최고의 세상 학문을 건전하고 바람직한 정신을 가진 분들 머리에 담는다면 세상이 더 좋아지고 더 아름다워지는건가요?
이궁 느님께서 답글을..ㅎㅎ 열심히 하셔서 꼭 이 사회에 기둥이 되는 사람이 되십시요...사회는 1%가 99%와 조화를 이루어 이끌어갑니다.
그냥 한마디 더하겠습니다. 올비 그냥 우연히 인터넷서핑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정보좀 얻으려구요...접수 첫날 그냥 소신지원했습니다. 안될것 알면서도 제가 공부하고 싶은게 있기에...
올비 눈팅하면서 답답했던게 전부 자신의 적성이나 하고싶은 공부가 있는데 왜 자기점수가지고 어느과 갈수 있나요? 이런 질문이 많은지... 자기적성 고려해서 하고싶은 과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학교 선택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글 안올린건 광복느님의 프로필에 "다름을 포용할수 있는 여유" 라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저하고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자...
그러나 여기서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이란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좀 씁쓸합니다.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곳에 자부심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살면되는거죠...
방송광고처럼 내가 이 회사를 최고로 만들겠다는 열정없이 이미 만들어진 회사에 입사해서 잉여처럼 흘러가는 시류에 몸담으실 생각을 하시는지요?
서울대 동문 파워 대단하죠 ;; ㄷㄷ 서울대가 영향력이 별로 없다뇨;;;;;
학연,지연,혈연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3연입니다. 생각이 합리적이지 못하고 젊은이 들이 눈물을 흘리는게 이 3연입니다. 자기가 혜택을 받을수 있을땐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이 3연으로 자기의 능력이 정당하게 평가 받지 못할때도 그게 당연하다 말할수 있는지 묻고 싶군요... 일부사람들의 생각속에 자리잡은 "특별의식"??? 연예인은 자기들을 일반인과 구분하더군요..ㅋㅋ그럼 그들은 귀족인가요? 설대출신도 귀족인가요? 동문파워..영향력 큰게 자랑은 아닌듯합니다. 그 큰 영향력이 다른 사람에게는 아픔으로 다가간다는것도 조금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사적인것이 아니라면 더욱더 문제겠죠... 어느 한 쪽의 견재없이 막강 파워로 정도를 그르칠수 있으니까요... 바로 위의 글이 이런 내용의 글이 였지만 지웠습니다. 혼자 흥분하는듯 해서요.. 서울대라는 감투가 막강 영향력가지니 그 큰 영향력에 기대시나요? (위의님에게 하는말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서울대라는 간판이 결국은 파워를 주는거니 취직시장의 파워겠고 회사내 승진의파워이겠고 결혼시장의파워겠고..
호박에 줄하나 긋는다고 수박이 안된다는게 진실입니다. 세상의 모든일은 본인이 이루어가는거지 어디 기대어 같이 껴가는 동류의 인생은 아니기에....
서울대 나오면 좋잖아요 성공가능성도 많아지고 일본의 동경대는 우리나라 서울대보다도 심하답니다
미국은 안그렇구요? 아이비리그들어가려고 초등학교3~4학년때부터 준비한다는데..
다른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나라에서 제일 좋은데 가려고 하죠 거기에 자신의
진로에맞는 과까지 들어간다면 금상첨화겠죠 학교들어가서 자신의전공말고 다른쪽으로 갈수도 있고
어쨌든 길은 많아요 너무 한쪽은 맞고 한쪽은 특리다라는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는 너무나도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적용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