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부는 내 길이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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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삼반수를 하면서 느낀점인데….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학습법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공부가 안될때가 많은데 이걸 극복하는 방법은 없나요??
현역때 수시로 가려다 처참하게 말아먹고 재수했는데 똑같이 5등급 그리고 대학 등록후 1학기 수업듣고 반수하고 있는데…현 시점에서…사실 4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굳게 먹었습니다 재수 때는 주구장창 했습니다 6월부터 ㄱ숙들어가서 그냥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했던것 같네요…
영어만 빼고 안 오르니 정말 공부는 길이 아니구나 싶어서
기술직을 해야하나 싶어서 전문대 등록을 했구요..…
근데 미련이 남고 화가 나더라고요
왜 안될까 내가 저들과 다른점이 뭘까를 하루에 5시간 정도 고민하다가 또 망상에 빠지고 이러다보니 올해를 날려먹은 생각이 듭니다
또한 수능에 대한 정보( 각종 인강싸이트 , 인강 선생님 , 커리 등)를 알지도 못한채 재수를 종합에서 시작하고 삼수 때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를 깨달으니..참…ㅋㅋ 쓰는 제 자신도 한심하네요
야심한 밤에…제 이야기 좀 들어주십쇼…
요행을 바라거나 한번이라도 댓가 없이 공부하려는 마음가짐은 없었습니다 제 실력 발휘로 수능 쳐서 인서울 서울과기대 msde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장수생 분들… 조언좀 해주십시오….
Cf… 3개월간 n수 비용 벌어야하는데 추천하시는 알바 있으신가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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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그 마음 저도 알 것 같아요... 아무쪼록 잘 되시길 빌어요!!!
솔직히 삼수했는데 성적 그정도면 그만해야될꺼같은데요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4라면 그게 공부능력한계이고 노력을 안한거라면 여태까지 삼수할동안 노력안했는데 사수한다고 안하던 노력이 달라질까요 오히려 당신은 할수있어요 당신을 믿어요 이러는 사람들이 더 악질이고 못된 사람들임
일단 올해 수능은 포기하지 말고 보세요
방법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학원쌤들 말도 적당히 걸러들어야도ㅐ요 무조건 자기수업들으라던지..문과라서 할말없긴한데 현역 45344에서 국어수학은 11까지 올렸고 통합수능은 1-2에서 허덕이는 중입니다... 단순 자랑하려는건 아니고 지금 이시기에 '나는 해도 안되나' 이런 경험을 갖고 20대의 출발을 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서요 저도 이런 제 자신이 싫어서 계속 하게됐고 공부하면서 나도 되는구나라는 경험을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글쓴분도 꼭 자기 자신이
바뀌는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