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해도 끔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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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는 따뜻한데
손은 차갑게 식은상태로
시험지 넘기는데 잘 안넘어가서
다른애들보다 늦게 문제봄
문법부터 푸는데
어? 소리가 걍 저절로 나옴
분명히 외웠던건데 기억이 안나고 헷갈림
매체는 선지 지우니까 답이 없음
ㅈ댔다싶은데 3분 넘어도 답이 안보여서 넘어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걍 풀기로함
시계보니까 10분 지났는데 아직 매체 4문제 남아있음
어뜨케어뜨케 풀고
문학넘어왔는데
아... 현대시부터 난해한 작품 걸림
<보기>는 내용 설명해주는것도 아님
고전시가는 뭔소린지 해석 안됨
+/- 감도 안잡힘
현대소설은 누구 속마음대사인지도 모르겠고
뭔상황인지도 이해안됨
고전소설만 좀 쉬웠나 싶음
독서넘어갔는데
독서론부터 튕김
고작 독서론인데 어려워서 좀 당황함
(가)(나) 부터 경제관련 사상가 지문임
와 정보량폭튼에 낯선용어에
서로대립각세우는게 어질어질함
두들겨맞고 겨우 다음지문 넘어왔더니 기술 지문임
지문 뇌절와도 어찌어찌 넘겼는데
<보기>가 ㅅㅂ임
이상한 그래프 주고 막 물어보는데
뭔지 1도 모르겠음
예술사 지문나와서 얘는 겨우 풂
마킹다하니까 종치고 끝남
와 이러면 어뜨카지
생각만해도 착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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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0 ㄷㄷ
핫팩잡고 10초동안 명상 때리면서 정신 리셋
근데 19수능 분위기가 저랬음 ㅋㅋ
나도 작년에 정문에서 받은 핫팩 도움 많이 받음ㅋ ㅋㅋㅋ
진짜 무조건 핫팩은 최소 양손에 하나씩 아침부터 뜯어서 손에 쥐고 있어야 함
솔직히 지금 추천해달라고 하면 아침에 깨자마자 2개 까서 옷주머니에 넣고, 2개 여분으로 챙겨서 점심 먹고 새로 까라고 할 거임
2개는 손 쥐는 용, 나머지 2개는 몸 저린 데(목, 허리, 배 등등) 대고 있는 용도로..
작년에 발이 동상걸린 것 마냥 추웠어서 이번에 한두개 챙겨갈까 생각중
무조건 여러개 챙기셈 그러면 ㅇㅇ
다 풀었네 시발로마
+1이다 생각하고 나머지 시험 더 마음 놓고 볼듯
재수학원 성적 낮으면 안 받아주자너
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ㅠ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