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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다섯번째 밤 [983811] · MS 2020 · 쪽지

2021-11-03 16:32:34
조회수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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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래그 · 1053036 · 21/11/03 17:13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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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의문닫고들어가자_ · 1076380 · 21/11/03 18:00 · MS 2021

    이거 읽고 공부하러 갑니다~
  • 설자전가고싶어 · 1042769 · 21/11/03 18:02 · MS 2021

    잠깐 찾아본대로 일단 알려드릴게요

    1.구매력도 어느정도는 맞다고 볼 수 있는데 일단 물가나 여타 다른 경제지수가 불안정하여 다른곳에 투자 전망을 알 수가 없어 현금을 잘 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2.제가 찾아본바로는 금리를 낮추고 통화량을 늘렸음에도 대출소비투자가 늘어나지 않는것을 말합니다
    원래 금리가 낮으면 대출에 대한 부담이 없어진 기업이 은행으로부터대출을 받아 시장을 확대하는 것으로 아는데 이 법칙이 적용되지 않아서 함정이라는 말이 붙은걸로 압니다. 은행또한 금리가 낮으니까 대출이 잘 안해주는 걸로 압니당

  • 설자전가고싶어 · 1042769 · 21/11/03 18:10 · MS 2021

    인플레이션이 오면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은행 이자를 높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은행에 돈을 넣어두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결과적으로 돈이 시중에서 돌지 않으면 소비가 줄어들고 시장이 안정화되게 됩니다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21/11/03 18:3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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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로롯 · 1002211 · 21/11/03 18:04 · MS 2020 (수정됨)

    경제전공자로써 답변을 드리자면
    채권B의 가격은 이자율i가 반비례합니다.
    이미 이자율이 0-0.25%p인 상황(미국기준)에서 올라갈 위 밖에 없습니다. 이자가 올라가면 B가격이 내려가겠죠. 이때 B를 무한 매입하기 위해 현금을 가지고 있는게 유동성함정입니다.
    유동성함정은 보통 이자율이 더 떨어질 수 없을 때 발생한다. 통화량을 늘린다고 해도 이자율을 더 낮출 수도 없다.(이자율을 가격이라고 생각하세요. 더 떨어질 가격이 없는데 어떻게 소비투자를 촉진시키나요?)
    P.s. 경제신문은 괜찮으나 일반 공중파뉴스나 일반 신문은 경제 1도 모르면서 지껄이는 내용이 많으니깐 무시하세요.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21/11/03 18:37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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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로롯 · 1002211 · 21/11/03 18:47 · MS 2020

    돈을 안 쓰는 것은 소비나 투자를 안한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통화량은 다른 개념입니다. (-> IS-LM모형이라고 있는데 실물인 소비와 투자는 IS곡선이고 통화량은 LM곡선입니다. 정부의 재정정책은 IS곡선의 이동, 중은의 통화정책은 LM의 이동입니다. 두 개를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두 변수를 헷갈리지 않는게 필요합니다.

    질문하신 자산가격 하락을 노리고 존버하는 거는 맞습니다.(NPV순현재가치법을 아시면 B가격과 i반비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위에 쓴 것은 유동성함정의 정의입니다.(뼈대)
    여기에 이것저것 약간씩 추가해서 모형을 확장시킬 수는 있습니다만 정의가 젤 중요합니다.

  • 교로롯 · 1002211 · 21/11/03 19:02 · MS 2020 (수정됨)

    근데 유동성함정이 나오면 양적완화도 세트로 같이 나옵니다;; 양적완화는 투머치일 것 같아서 간단하게만 말하면 더 이상 이자율을 못 내리니깐 무제한적으로 통화량을 풀어버리는 것입니다. 중은이 직접 채권매입, 미국fed은 민간채권까지 구매해서 직접 돈을 풀었습니다. 미친 듯이 풀어버립니다. -> 물가상승률이 엄청 오름.
    (위에서 통화정책은 LM이라고 했는데 이 경우에는 특수하게 IS가 위로 올라갑니다.)

    명목이자율이 0인데 물가상승률이 엄청 오르면 어떻게 될까요?(정확하게는 예상물가상승률)-> 위에 피셔방적식을 보면 실질이자율이 음수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질이자율이 음수면 자산을 엄청나게 삽니다.(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거지가 되거든요.) ->현재 한국경제상황이랑 비슷합니다. (지금 미국이자율이 0-0.25에요...)

    통화를 때려부어서 실물에 영향을 미치는게 양적완화입니다.(비전통적 금융정책)

  • 교로롯 · 1002211 · 21/11/03 18:13 · MS 2020 (수정됨)

    두번째 질문은 상황에 따라서 독립변수랑 외부변수가 달라져서 케이스를 나눠서 답변하겠습니다.
    1. 단기에서 중앙은행은 인플레가 심각해지거나 심각해질 것 같으면 인플레상승률을 막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올린다. 시중통화량을 흡수하면서 명목이자율의 상승.따라서 중앙은행이 대응으로 명목이자율을 올린다.
    2. 장기에서 중앙은행은 통제권을 잃는다.(경제를 영원히 중앙은행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다. 결국 시장의 힘)
    명목이자율=실질이자율+예상물가상승률 (피셔방정식)
    장기에서 실질이자율은 비교적 일정합니다.(외부변수취급) 그렇다면 물가상승률이 오른다면 어떻게 될까요?(장기에서 실제물가상승률과 예상치는 거의 비슷함. 따라서 위의 피셔방정식에서 예상물가상승률을 실제물가상승률로 대체해도 됨) -> 명목이자율 상승


    케이스1은 명목이자율이 독립변수이고 케이스2는 종속변수입니다.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21/11/03 18:3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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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치생 아이유 · 1074075 · 21/11/03 20:16 · MS 2021

  • 클레이튼 · 974597 · 21/11/04 11:12 · MS 2020

    혹시 이감 6-9 지문 내용인가요?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21/11/04 11:53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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