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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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그래요...
왜 내 환상을 깨는 거죠...
내가 이래뵈도!!!
고2때 윤도영쌤 수업 못 들어서 안달복달하고
고3때 되어서 수업 등록하고 얼마나 기뻐하고
코로나 쉽새끼땜에 현강 취소되어서 얼마나 슬펐는데....
물론 지금은 여러 사정으로 현강 안 가지만...
제발... 말 좀... 가려서...부드럽게... 해줘요... 엉엉...
존경하던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바사삭되는건 전혀 달갑지 않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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