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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nBlue [816792] · MS 2018 · 쪽지

2021-11-01 02:02:49
조회수 217

오르비 세계사 연합모의고사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309968

소요 시간 약 24분

총점 45점 (6, 20번 오답)


총평: 대가리가 원심분리기에 돌려진 것 같습니다


직전에 풀었던 동사 모의고사가 연계 다량 반영에 적절한 난이도였다면

세계사는 평가원과 비교하면 미친 난이도로 나온 것 같습니다

정말 제시문과 선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발라내지 않으면 부비트랩에 걸려 몰살 당할 만 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1번부터 범상치 않은 느낌이 나오더니 4번을 보고 시험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6번은 생각지도 못한 문제라 틀렸는데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8번에서도 파티마 왕조 멸망...이라는 상상도 못한 게 나왔는데 때려 맞춘 게 맞았습니다

15번도 기출에서 나온 그림으로 낚시.... 그림 설명 박스는 항상 읽어야 하는 게 맞다는 원칙을 재확인해주고요

20번의 티토-스탈린 결별은 사실 처음 알았습니다.. 배운 적이 없는데.. 알았으니까 됐죠..

이외에도 맞춘 문제 중 대부분이 소거법+추론으로 푼 게 많았습니다


키워드에 트리거 되어 문제를 풀었던 작년의 저였다면 반타작을 했을 것 같은 그런 시험지였습니다


이 정도로 기가 빨릴 줄은 몰랐네요

다지T 모고 풀면서 빡세다고 생각했는데...윾....


문제풀이의 태도 교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17번의 (나)가 미국인 것 같은데, 교과 외겠지만 3번도 맞는 선지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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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SY한 독도바다 · 1005719 · 21/11/01 02:05 · MS 2020

    17번 3번 선지는 식민지 개념으로 접근하라는 의도였습니다. 미국이 신탁통치한 적은 있는데 식민지로까지 가지는 않았으니까요. 지적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