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보는게 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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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걸 보시는 분을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불안장애 이명 건강염려증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야동을 보는 걸 되게 부끄럽게 느껴지고 일부러 안하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야동을 시청하고 나면 뭔가 죄의식이 느껴지고... 이게 당연히 정상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하 좀 답답하네요 어느순간부터 이상한 거에 집착하게되고 나만의 기준이 알고보니 나를 옥죄이는거같고... 죄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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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선 죄가 맞긴 합니다만... 그런거 보고싶은 욕구는 극히 정상적인 겁니다 걱정하지마십쇼
그럼 저는 사형수입니다
전 이미 총살 당했음ㅋㅋ
난 부관참시임ㅋㅋㅋ
유출된 것이나 당사자 몰래 찍힌 거 아니고 합의하에 제작?된거면 소비해도 괜찮지 않은가 싶습니다
그러면 나는 하루에 한 번 회개기도 해야하나
몰카같은것만 아니면 노상관
저도 죄가 아니라는걸 압니다만... 뭔가 집에만 틀어박히니까 이상한 잡생각이 드는거같네여
공부하세요
저 불안장애있는데 비슷한 경험(?)중이에요
뭔가 ㅇㄷ을 보고나면 큰 죄를 짓는거같고
종교는 없지만 이 마음을 없애고 싶고 사후에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 갈거같고 그렇게 참다가
몇일만에 ㅇㄷ보고나면 자제력이 이렇게 없는 내가 이상한가싶고 그냥 죄의식이 느껴져요
게다가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불법(?)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쨌든 합법은 아니니까 뭔가 자백? 자수?같은걸로 뭔가
맘 편해지고싶기도하면서 불안하고 두렵고
쨌든 저도 비슷해요
진짜 똑같네요 하.... 공부도 안잡히고
저도 옛날에는 그런 거 없었는데
고딩 되면서 정신적으로 좀 망가져서 그런지
갑자기 그런 생각 한번씩 들긴하더라고요
근데 뭐 나만 그런 게 아닌 거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넘겼어요
저도 한때 제가 막 정신적으로 많이 이상한 줄 알고
막 병원 가야되나? 공부에 지장이 큰 거 같은데?
이렇게 괜히 더 불안해 했는데
그냥 어느 순간부터 친구들도 그렇구나 라는 걸
받아들이면서
거의 없어졌어요
그게 죄라면 전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