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마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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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스타 강사 분이 비싼 예술 작품을 낙찰받았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해당 작가 분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아래 사진 속의 작품이 대표작인 듯 합니다.

호박에 대하여
호박은 애교가 있고
굉장히 야성적이며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끝없이 사로잡는다.
나, 호박 너무 좋아
호박은 나에게는
어린시절부터 마음의 고향으로서
무한대의 정신성을 지니고
세계 속 인류들의
평화와 인간찬미에 기여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다.
호박은 나에게는 마음속의
시적인 평화를 가져다준다.
호박은 말을 걸어준다.
호박, 호박, 호박
내 마음의 신성한 모습으로
세계의 전 인류가 살고있는 생에
대한 환희의 근원인 것이다.
호박 때문에 나는 살아내는 것이다.
- 쿠사마 야요이 (草間彌生,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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