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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반수생 [748047] · MS 2017 · 쪽지

2021-10-27 00:05:27
조회수 904

상상국어 파이널 11회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224687

상상에서 모의고사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후기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점수 : 100점


독서는 다른 회차에 비해 쉬운편이고 문학에서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 정답선지가 명확해서 전체적으론 난이도가 낮은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독서]

첫번째 지문: 독서론 지문

깔끔


두번째 지문: 묵자와 홉스의 국가관 ( 가+나 형 )

가나형은 경제/과학 제재랑 다른것들 사이에 무게감 차이가 확실히 있는 것 같네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동양철학에 약해서 좀 겁먹긴 했는데 동양철학 특유의 다른 이론끼리 워딩 바꿔쓰기 같은 부분이 없어서 밍밍했습니다. 딱히 문제 될 선지도 없었습니다.


세번째 지문: 주식회사의 정관

정관 기재사항 세개 간 효력 구분 잘 하고 보기문제 풀 때 해당 항목이 어떤 범주에 속하는지 눈알만 잘 굴리면 됩니다. 쉽습니다.


네번째 지문: 단일 염기 다형성

염색체 그림도 지문에서 그려줘서 이미지화 하기에 어렵지 않고 용어가 조금 많은거만 잘 처리하면 됩니다. 마지막 문단에서 tag SNP의 존재 여부로 다른거 판단한다는 부분 메커니즘이 제 기준 이해 안 가는데 아마 이해하라고 쓴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그런가보다 하시면 됩니다.



[문학]

첫번째 지문: 심생전 (이옥)

쉬웠습니다.


두번째 지문: 만세전 (염상섭)

염상섭 작품 답게 지문을 완벽히 장악하는건 어려웠는데 팩트체크 선에서 다 정리됩니다.


세번째 지문: 청산별곡, 들길에 서서 (신석정) , 청산도 (박두진)

28번에서 꽤 시간을 썼는데 차분히 선지 하나하나 제끼면 맞출 수 있는 수준입니다. 오답선지가 다 근거가 있어서 쳐낼 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네번째 지문: 파수꾼 (이강백)

보기 읽고 메타포에 다 맞춰 읽으면 어렵지 않습니다. 끼워맞춰서 읽으려다 보니 30번 정답선지가 맞는지 틀린지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역시 팩트체크로 컷 가능합니다.



[화작]

무난



*제 주관적 의견이 담긴 후기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성적(백분위) 2106-97 2109-99 2112-98 2206-98 2209-(원점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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