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12-05 15:53:51
조회수 3,857

주요 대학 2015학년도 입시요강과 선발인원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18953

서울대 논술 폐지…문·이과 교차지원 범위 크게 늘려 

...서울대 2015학년도 입시요강의 가장 큰 특징은 문·이과 교차지원의 범위를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의과대학 의예과,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로 확대해 총 모집정원의 78.8%를 계열 구분에 관계없이 선발한다는 점이다. 기존의 교차 지원은 자연계열 학생(수학B 및 과학탐구 선택 학생)은 모든 인문계열 모집 단위, 인문계열 학생(수학A, 사회탐구 선택 학생)은 공과대학의 건축학과(건축학 전공), 산업공학과, 생활과학대학 의류학과로만 지원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수의예, 의예, 치의학과에도 지원이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논술과 면접을 폐지하고 수능으로만 선발하며, 모집군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서울대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시는 학생부 중심으로 서류 평가 강화에 대비하고, 정시는 수능 고득점 중심으로 대비해야 한다. 또한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강화에 주목해야 한다. 

고려대는 수시에서 일반전형과 특기자 전형 선발인원을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2015학년도 고려대 수시 선발 총 인원은 전체 정원의 72.5%인 2777명이며, 정원 외(농어촌, 특성화, 사회배려자 등) 226명까지 포함하면 총 3003명이다. 정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전체 정원의 27.5%인 1052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농어촌)로 4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전형 유형별 선발인원을 보면, 일반전형이 1227명으로 가장 많고(전년도 1366명), 학교장추천전형 630명, 특별전형으로 국제인재 280명(전년도 300명), 과학인재 270명 등이다. 전년도 OKU 미래인재 특별전형은 폐지되는 반면에 융합형인재전형(280명)이 신설된다. 융합인재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1단계 서류, 2단계는 서류평가(70%)와 면접 성적(30%)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수시 일반전형의 논술 반영 비율은 70%에서 45%로 낮아졌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고려대 인문계(경영 등 제외) 3개 영역 2등급 이내, 자연계(의대 제외) 2개 영역 2등급 이내다.

연세대는 2015학년도 입시에서 올해 수시 논술 전형 모집인원 833명보다 10% 적은 750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분리 개편하여 모집하고, 우수한 융복합 인재 육성을 위해 특기자(국제 계열) 모집인원을 종전 313명에서 393명으로 늘렸다. 

...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