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 재 명 [1081561] · MS 2021 · 쪽지

2021-10-21 20:14:29
조회수 200

장래희망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142981

1.경영학도의 길

맥킨지,베인,BCG 등은 서구문화 중심의 컨펌입니다.

서구문화 중심인것이 결국 답이지 않냐 할 수있지만 경제정책과 회사운영 방식은 문화에 따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경영인이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 회사의 존치와 발전에 이로운건 펙트에 가까운 사실이지만 아직 아시아권 기업들은 가족,친척중심의 경영을 하고 있죠. 서부식 경영에 거부반응을 보인다고 볼 수있습니다. 전 동양식 경영방식에 맞는 새로운 경영을 하고 싶습니다.



2. 인권변호사의 길

디그니타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업무는 "조력ㅈ살"입니다. 스위스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양에서는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이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간의 권리는 점점 발전해왔습니다.

자유권,평등권,행복추구권,참정권,사회보장권 등등 점점 발전하고 있죠.

앞으로 우리시대가 도전해야될 권리는 "조력자살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크게 아파본적이 없습니다. 굳이 뽑자면 고등학생 때 겪었던 중증불안장애 정도겠군요.

나름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 60대 인구중 3대 질환에 걸리지않은 사람이 매우 적다고합니다.

70대가되면 중환자실에 누워계시는 분들의 비율도 적지 않습니다.

10년을 침대에 누워 고통을 감내하며, 제대로된 사리분별도 못하고 남은건 생물로써의 생존하고자하는 욕구만 남아있는 시기.

이 시기가 올것을 알고 있는 시기에 내릴 수있는 결정 "조력자살권" 악용만 되지않는다면 아름답게 자신의 삶의 막을 내릴 결정권입니다.

"아름답다"는 표현은 적절치 않을까요?

드라마,영화에서 보면 죽음의 장면이 마냥 슬프기만 합니다.

하지만 현실속 죽음은 다릅니다. 처절함이 느껴지고 부모에게 잘해주지못한 미안함이 극한에 다다르며, 그렇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죠.

"자신의 삶을 마무리할 수있는 권리"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이공계열쪽으로는 딱히 흥미도 없고 가고싶지도 않네요.

나중에 현실속에서 이공계갈껄ㅠㅠ 하고 있는게 그려지지만요ㅎ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