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의대생들이 유리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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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입시가 의대입시의 헬of헬 일텐데
헬인 이유가 의전원때문이잖아요?
그러면 올해 의대생들이 본과를 마치고 레지가 될때
의대생들이 적으니까 수련병원에 들어갈 때 상대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요?
물론 의전원이 있으니 한해에 배출되는 의사의 수야 동일하겠지만 그래도 나이 어린 의대생들을 의전원보다 선호하지 않을까요?
그냥 올해 의대입시가 헬 오브 헬 이라고 다들 하셔서
그래도 긍정적으로 볼 순 없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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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내년부터 의전에서 예과로 돌아오는 학교들이 있거든요... 그러니 올해 입시가 헬오브 헬이죠 내년이면 좀 풀릴텐데
올해입시가가 14입시자나요...그리구 이번뿐아니라 11 12 13 모두 헬 오브헬이죠 ㅜ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의대 들어가는 학생은 '신의 자녀'라 합니다.
얼마나 들어가기 힘들면 그렇게 말할까요?
수능과 내신은 물론 운까지 받쳐주어야 하니.
올해가 현재의 의대인원이 거의 완성된 시기이자 본격적으로 의전출신이 배출된 07세대
해당인원들이 인턴을 하고있고 내년 레지던트 전형중입니다(지원은 끝났고요)
뽑는(걸 지켜보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어린 의대생에 대한 선호현상은 있긴 합니다.
의전/의대 병행의대병원이나, 의대체제 유지병원에서 좀 더 선호현상이 좀 남아있는 편이고
한 두명 뽑는 과에서 좀 더 나이나 의전여부를 따지는 것도 같습니다.
일단 진작에 의전으로 전환한 학교병원에선 자교의전>>타교의대는 명확합니다.
그리고 나이,의전이라는게 절대적인 변수가 되지는 않아요.
나이를 본다는게 윗년차와의 사회적 질서가 흐트러짐을 경계하는 경우가 많아요
의대생도 어차피 나이로 재수정도면 나이로 손해보지 않는다 정도입니다.
면접을 통해서 나이 같은 변수가 반영이 되겠지만, 결국 평상시 인간관계도 좋았고
일도 잘 해서 병원 내 평판이 좋고 그러면 다 해소가 되는거거든요.
또 성적박치기를 하는 병원이나 과 일수록 그런 변수들이 상쇄되는 경향이 큽니다.
그러니 난 의대생이니까 괜찮을거야 라고 지나친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의대 들어가셔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의대생이 되길 바래요.
constellatio님의 글에 공감가는 부분은
"평상시 인간관계도 좋았고 일도 잘해서 병원내 평판이 좋고 그러면 해소되는 거지요"
그런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혹시 줄타기 잘해 소위 빽(Back Ground) 있는 학생들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제치고 원하는 전공과가 선택되는 경우도 제법 되는지 여쭤봅니다.
빽의 종류와 기타 상황(과내 방침, to수, 다른 경쟁자여부와 스펙 등)이있겠지만
경쟁시 한 수 접고 들어가는게 일신상에 좋긴합니다
자칫 재수하게 되면 인생 꼬이거든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