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계에 KAIST 출신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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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기가 인강 강사 하고 싶어서
아무도 터치할 문제가 아님.
다만,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비용, 과학계를 인재로서 너무 아깝다는 거임.
이래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될련지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 연구원에 대한 인센티브나 보상이 인강 강사 월급에 비해 후달리다고 생각함
그래서 몇몇 사람은 인강계에 뛰어든것이고.
솔직히 보기 좀 그럼.
인강계에 뛰어든게 잘못되었다고는 아무도 말 못함.
그냥 인재가 너무 아깝다는 거지.
그냥 까놓고 말하면
현우진도 너무 아까움.
인강계에 뛰어든게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스텐포드의 실력이면 고작 대학민국 인강계에 있어야 할 인물이 아님
현우진 뿐만 아니라
방인혁, ㅇㄷㅇ, 양승진, 김기원, 김성도 등등 KAIST출신 쌤들 많은데
너무 인물이 아깝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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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제 모밴이 아니네요
그런분들이 서연고 보내서 인재 양성하자나여
오 좋네요
서연고 인원은 항상 정해져있는데 강사들 없어도 그 인원은 항상 꽉 차죠.
그 생각을 했으나 이걸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보자마자 엥??ㅋㅋ 생각 듬
그런 의미가 아니라 학생들 가르치는거 자체에도 의미가 있지않나..하는 의도였어요
그쵸. 그건 터치를 할 수 없는 부분임.
카이스트의 대부분이 인강계로 뛰어들었다는 건 좀 비약이 크지 않나..?
ㅇㅇ 그런거 같음
근데 카익스트 분들이 인강계에서 활동하면서 수학, 과학을 가르치면
이를 배운 학생들이 이공계를 발전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인강강사 또한 간접적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화생지 고등학교 과정 고인물이면 이공계를 발전시킨다고 할 수 있나요? 2과목이면 모르겠으나 대학과정과 고등학교 과정은 괴리감이 크지 않나요?
고등학교 과학이 대학 과목을 수강하기 위한 밑바탕이 된다는 점에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데 간접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인강강사들 전체가 모두 사라졌을 때 학원을 다닐 여건이 되지 않는 학생이 쌓을 수 있는 과학적 역량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보면 알수 있을거에요
인강강사가 많을수록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선택의 수가 많아 좋긴한데 너무 과하다고 느껴서요. KAIST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설공 설수리 마찬가지.
하긴 그러면 도대체 인강을 가리치냐? 라고 반박하면 할말이 없네요...
가르치냐..
카이스트 다수가 인강계 (X)
인강계 다수가 카이스트 (O)
실제로 카이스트 전체에서 인강계 비율은 적을거고.. 그렇게 치면서울대는 더많을텐데요
그렇긴 하네요.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아직 깨닫지 못하신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럼 교육과를 가는 사람이 인강강사 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인강강사들이 진로가 바꼈다고 하면 할말이 없는거고.
이 분 논지는 과학계 인재들이 인강계에 많이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깝다~ 아님? 핀트에서 많이 어긋난거 같은데
삼류언론 기자도 아니고 여기서 노벨상이 왜나옴
그냥 우리나라에서 노벨상이 거의 안나오는 여러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박사님들도 많은 것을 밝혀내심
원준쌤 수업들어보면 다 운이 너무 없으셨음
노벨상은 일본 수상자 수만 봐도 그렇지만 어둠의 자본 문제도 커서 그것만으론 판단하기 힘들고 우리나라는 분명 엄청난 기술 및 연구 강국 중 하나. 내 기억이 맞다면 gdp 대비 알앤디 비용 투자로 세계 3~5위는 확정적이었을 텐데+아마 2조원 정도가 연구자 중심으로 투자되는 기초연구에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음.
다만 지금보다 발전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도 확실. 근데 그 이공계 인재가 의치한 가서 또 어마어마한 성과를 가져오고 있기도 하다는 건 참 재밌음. 이전보다 엄청 의학자들이 성과를 많이 내고 있어서. 나라만 작지 전반적 학문 기초 연구 수준은 우리 인식보다 훨씬 높아져 있음.
문제는 그 수많은 알앤디 비용이 중간에 날아감...행정비용 비리 연구비 날먹 등등으로
ㄹㅇ로 시간의 문제임
사람들이 자주 까먹지만 우리나라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할 수 있게 된지 얼마 안 된 나라임
지금 학원갈껀데 그 사이에 악플 달릴까 무섭네....
반박은 환영인데 욕설, 비방은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상처 잘 받는 스타일이라...)
효율성이 너무 떨어진단 생각은 듭니다 인서울대학교 @@교육과만 나와도 잘가르칠수 있는걸
이공계열 제대로 키우려고 만든 카이스트출신이 가르치는건 근데 효율성만이 전부는 아닌지라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주장이 될 수 있네요.
순수학문은 투자만큼의 성과가 바로 안나와서 국가에서 다른나라에 비해 투자를 별로 안하는게 큼
오 미국이랑 일본은 나라에서 투자 많이 해주나요? 얘네는 노벨상이 많이 나와서...
적어도 먹고살기에 충분한 투자는 해줘요
ㅇㅇ 차원이 다름 괜히 생물할꺼면 미국가란 말이 있는게 아님
그리고 얘넨 과학이 시작된거 우리나라보다 100년은 앞설텐데
당장 일제강점기때 일본한테 생체실험당한 데이터가 일본입장에서는 꽤 큰 장점이라고 들었음
당연하죠. 차원이 다르죠.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그렇게 합니다.
우리나라는 왜그러냐 하면 전쟁끝나고 경제 발전이 급했기 땜에 순수과학쪽으로 투자를 거의 안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거구요
이게 뭔소리지 ㅋㅋ
인과관계 비약이 너무 심하네요.
연구원 인센티브가 적어서 인강을 한다?
음... 윤t는 실제로 그러셨지만, 우진t부터
나머지 거의 다는 그냥 재능도 없고 뜻도 없어서
안간거같은데
진짜 인과관계 비약이 너무 심해서 어디서부터 말해야할 지 모르겠네여..
그렇다고해서 학자한테 연봉 100억씩 줄 순 없잖아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노벨상 못타는건 학자들이 멍청해서, 좋은 인재가 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순전히 정책탓이죠.
외국이라고 대학원 돈많이받고 부조리없는것도 아님
우리가 돈투자 적게하는것도아님 ㄹㅇ
우리가 돈투자는 매우 적게함
미국 일본에 비해 ㅇㅇ
제가 인턴한 랩실만 3곳인데요 정부 지원금 따내려고 다들 논문 찍어내는 상황입니다.
평생을 바쳐서 한 분야만 연구해도 힘든게 노벨상인데 우리나라에서 나올까요... 그리고 애초에 국가발전이 기초보다는 응용과학으로 성장했는데 타국보다 좋다는건 말이 안되죠
정책이 기형적임 ㅇㅇ 인강업계랑은 별 상관없는듯
별수없지.
그래도 그걸로 나라가 이만큼 잘사게 됐는데.
이전에는 이런 고민할 겨를도 없었겠지..
gdp대비 규모는 우리가 꽤 큰걸로 암
애초에 인강계 메이저에 있는사람 별로없음
현우진같은 사람이 현우진 한 명만 있는 것은 아니겠죠. 다른 많은 현우진들이 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학문을 이끄는 길을 걸어가고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카이스트가 과학계 인재육성이 주목표인 대학이라지만 카이스트를 나왔다고 해서 모두가 연구원이되고 과학계로 뛰어드는것은 불가능하죠 아무리 국가지원비가 아깝다지만 불가피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는것도 있을듯 당장 여기서만 봐도 의사라는 직업 자체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연봉을 보고 의대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은데... 이러니까 아무도 페이낮고 불안정한 학자나 연구원을 안하지
우리나라가 돈 없으면 살기 힘들어서 그런걸까?
국어국문학과는 무조건 작가하고 수학과는 무조건 수학자 하면 되는부분? 님 진로 그렇게 잡을지 한번 봄ㅋㅋ뭐 나라 지원을 카이스트만 받나..
무조건 하라는 맥락 절대 아닌거같은 글에다, 자기 의견 말하는데
왜이렇게 날이 서있으심??
그쪽 진로 안가면 개 쓰레기라고 글 쓴것도 아닌데
글에서 책임전가가 국가보다 개인에게 있는게 웃겨서 ㅋㅋ
인재들 개인한테 책임전가하는게 아니라 인재들이 연구가 아닌 사교육계로 뛰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단말로 보이는디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걍 글을 ㅈㄴ못써서 알아듣기 힘듬 나라에서 비용 지원해주는데 그거 받고 인강계가는거 안타깝다.근데 우리나라 과학현실이 좀 그렇긴함..ㅇㅇ 이거아님?
쪼개서 한 줄씩 읽으면 맞는 내용도 있는 것 같고 틀린 내용도 있는데, 합쳐놓으니까 너무 말이 안되네요.
그게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들 지금 버는 만큼 세금으로지원해주고 연구시키면됨
아마 이렇게 하자고 하면 나포함 대부분 반대할듯
인강계에 고학력자가 많은 건 정책따위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방쌤 경우도 회사 잘 다니시다가 강사계 수입을 보고 뛰어드신 거니까 전세계 어딜 가도 방쌤 커리어로 현 방쌤 수입만큼 윤쌤 커리어로 윤쌤만큼 벌 수 있는 곳이 있음? 미국 실리콘 밸리 개발자도 못비빌텐데 당연히 없지 인강 사교육 업계가 비정상적인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인재들이 뛰어드는 거지 정책같은 문제는 아니라고 봄
동감
그게 아니라 인재여도 본인의 자연과학 능력에 한계를 느끼고 재능이 있는 분야를 찾는거지 카이스트갔다고 다 과학영재가아닌데
카이스트나와도 의전원가는사람도 있고 페퍼톤스도 있고
프랑스 교육을 보면 고등사범학교 나온 최고 엘리트들이 중고딩들 가르치던데 최고의 엘리트들이 최고의 엘리트들을 가르친다고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연구원들에게 지원금, 인센티브를 많이 주면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이 높아지는 논리라면, 지금은 교육계에 돈을 더 많이 주고있는 상황이니 우리나라 학생 전체의 수준이 높아졌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학부에서 천재와 박사에서의 천재는 다르다고 하던
이분이 말을 애매하게 해서 그렇지 결국 이런 인재들이 강사를 하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인재양성에 더 신경써야할 필요가 있다 그소리 아님? 기사에서도 이런 얘기 많이 나오잖음
N수생 수험생에게나 대학 과학, 수학 맛깔나게 가르쳐주는 수험 선생님들이 천재처럼 보이지 카이스트, 서울대에 수험생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연구 잘하면서 탑급 저널 쓰시는 분들 많으니 걱정 놓으시길
자본주의의 경제시스템에 기반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본인의 자유 의지에 의해 진로를 선택하면 되지요.
공부 잘한다고 연구 잘하는거 아니고 강의 잘한다고 연구나 사업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도 기초과학 전공자(대학원생, 포닥)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자국 엘리트들은 돈 버는 전공을 선택하지요.
미국, 유럽선진국와 우리나라의 차이는 외국에서 넘어오는 유학생, 학자들이 있냐 없냐일 뿐입니다.
패퍼톤스는 어떡하죠 그럼;;;;
다른 곳은 모르겠고,
여기 대구는 포스텍 출신 수학 강사님들 은근히 많음.
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다른방향으로 직업선택하는거는 어느집단이든 있는거아닌가
오히려 카이스트정도면 굉장히 적은비율 일거같은데
근데 그렇게보면 서울대도 사범대 아니면 다 아까운 인재들 아닌가요 ㅎㅎㅎ 꼭 카이스트나 스탠퍼드만 얘기할건 아닌듯 ㅎㅎ
카이스트나 서울대출신 강사분들이 말하시는거 보면 교수나 연구자로서의 길로 가기에는 능력이 부족한거같아서 강사가 되신거같던데 어쩔수없는거죠
ㅠㅠ...
...
카이스트출신 인강강사가 많은게 아니라, 어떤 대학과 학과든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사교육계로 뛰어드는데 그중 성공한 일타강사들이 스카이,카이스트인게 아닐까요 결국 경쟁뚫고 올라온거니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