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나는 원래 이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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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내신 50%
고12 내신 4점후반대
3월 인강패스 끊고 급하게 정시 노선 변경
이제 42일 남았네요 난 진짜 뭐했나
다 쳐자는 고3교실 혼자 자습할때
10월인데도 시발 탐구기초개념 강의 듣는 학교에서
6평이후 상담이라 간
교무실서 선생들이
너는 안돼
그냥 다른 애들처럼 적당히 (지잡or전문) 수시 쓰고
수능은 생각도마
넌 공부는 안하면서 정보만 주워들어
..내가 서연고가고 싶댔나
지거국 상위대학 가는게 그렇게 안될 일이야??
(선생들이 거기 출신들이긴 함.. 그래서 그런가)
올해 공부하면서 운적 없는데
저말 듣고 혼자 학교에 빈교실서 울었어요
근데 그마저도 시간 아까워서 적당히 짜고
난 존나 복수하고 싶었어요
그 시발 나를 무시하는 선생들 애들
그래도 하다보면 길이 생길거고
그 길 끝에 꿈이 있을거만 같았는데
아 시발거 42일이네요 이제
병신 노베이스 허수새끼 올4에서 시작했는데
역시 드라마틱한 결과 같은건 기대 못하겠어요
지금은 여러개 들었지만 처음 인강 완강했을때
내 행동영역과 풀이가 처음 강사와 일치했을때
혼자 야자할때
타이머에 시간 꽉꽉 채워 다닐때
그땐 내가 못해도 공부가 그냥
그냥 공부란게 재밌었는데 6월 9월 차례로 조지고
10월인데 아직 정신 못차리네요
내가 어떻게 악에받쳐 공부했든
그딴거 선생들이 안알아주거든요
결국 결과 좋으면 장땡이에요
씨발 인정하기 싫은데 이거 존나 잔인해요
"니가 끝까지 안해봤겠지. 니가 못한거지. 니가 진짜 노력안했겠지"
"이딴거 쓸시간에 영단어 하나 더 보겠네"
맞는말씀인데요
진짜 좀 힘드네요 이제
이런거 털어낼 친구도 없구요(모두가 수시러에 최저 널널)
부모님도 금전적인거(교재, 독서실)만 잘 지원해주시지
기대는 안하셔요 그냥 '못해도 괜찮아~'이러시는데
이게 더 의지 안생기는거 아시죠 ㅋㅋㅋ..
3월에 커리짜고
책 받고
진짜 걷는거 빼고 공부만했을때는
너무 행복했는데
코사인법칙 헷갈리던 내가
킬러 문항을 다른 친구한테 설명해줬을때
그땐 너무 좋았는데
사실 돌이켜보면 이룬건 아무것도 없어요
원래 난 이랬나?
잠이 안오는 현역이 새벽감성 터져서 넋두리해봅니다
다시 읽어보니 너무 짧기도 짧은데 징징대는거 겉네요 그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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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임시저장된 글이기 때문임뇨.. 고로 당신은 n일전의 나를 보고있는것..
속독 조져봤는데 님 이런 글 쓰는 거부터 성공했음 포기만 하지 마셈
고마워요..
내년에 재종이라도 들어가셔서 독하게 하시면 서연고 가능하실듯
재수반수도 여러모로 고려해봤는데 독재학원 한다면 갈거같네요
복수 응원합니다
아직 젊어요
재수 고려해보는게 어때요
기숙으로 잡고 1년 빡세게
재수반수도 여러모로 고려해봤는데 독재학원 한다면 갈거같네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여러모로 독재가 나을거같아서.. 일단 올해 수능을 치고 다시 고민해야죠
복수심이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슴다
감사해요..
복수극은 늘 성공합니다
복수심을 가지세요
여기 현역분들부터 이미 의치대 N수에 걸쳐가신분들, 아직 시험 준비 중이신분들도 가늠 못할만큼 힘든거 압니다. 그래서 이런 관심 너무 감사하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너 우울증 있는거 같다'말 듣기도하고 여튼 자존감 자신감 밑바닥이에요 지금 의지도 더더욱 줄고 사실 비전도 목표도 꿈도 없이 그냥 '난 좋은 성적받아서 증명할거야'가 목적이었는데 이제 현실적으로 재수 반수 기준도 정해놨고 씁쓸하고 조금은 피폐해졌다는게 맞네요 아유 이딴거 씨부릴 성적도 아닌데 아휴 일단 자야겠네요
댓글로 응원해줘서 고맙다는게 이렇게 길어질 일
제가 꼭 성공하라고 기도할게요 내일도 화이팅하고 남은시간 최선을 다해봐요 우리
고맙습니다..
분위기가 최악이네 ㅠ일단 올해 최선을 다해보시구 미련남으시면 재수추천드려요
지금 있는곳보단 훨 환경 좋을거임
감사합니다
원래 고등학교는 4년제인데?????
내년에 열심히 하면 되죠
고4..화이팅해야쥬...
수능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그러한 마음가짐 가지신거보면 수능이 어떻게 되든 언젠가 그 선생들보단 잘나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ㅎㅎ 킁 한번 돌리시고 털어버리시죠.
약빨→메들리 넘어가는 곳에서 감성터져서 괜히 내면 복잡해질까봐ㅋㅋ 잘 안듣게되는데 간만에 간접 마약하고 와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다른건 이해하는데 부모님 태도와 마인드는 최상임..장담컨데 저기서 부모님 압박까지 있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을걸요
공감
저도 이거 말할려고 햇음 ㅜ
오히려 좀 쪼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시 저만 잘하면되는건데..
주제넘게 제가 님 상황을 판단하는것 같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님이 쓰셨으니 그걸 바탕으로 얘기하자면 이미 쪼아주는건 학교로 차고넘쳐요..오히려 학교에서의 엄청난 스트레스때문에 부모님한테 약간의 원망(?)이 섞여나오는거같음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임.
아무튼 본인 의지만 있으면 충분한 금전적 지원과 부담감 안 주려는 부모님은 1티어라고 장담함.
맞는 말씀이네요.. 결국 저만 잘하면되는건데..
감사합니다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
열등감이랑 질투 같은 감정이 오히려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남은 42일이라도 최선을 다 하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 제목이 경망스럽길래 읽어봤는데 ㅠㅠㅠ
전 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내 클론인듯 나랑 똑같네 ㅋㅋㅋ
근데 이젠 그 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는 마음보다
내가 만족하는 공부를 원하는거 같아요
이게 대부분 N수의 이유죠.. 암튼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복수심은 건전하진않지만 아주좋은 원동력입니다 화이팅하시고 좋은결과 얻으셔서 그 싸없새 선생님께 한방맥여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내신 4에 정시파이터.... 고3때 상황이랑 비슷하네요....고3이랑 재수때까지 만년 3 4 등급이었는데 지금은 삼반수째고 국어 영어 빼고 거의 고정 높은 올1이에요 국영이 2정도? 진짜 주변에서 말릴 정도로 공부만했었어요 열심히하면 언젠간 잘될 거에요 화이팅 :)
그 '언젠간' 이란거 진짜 막연히 언젠간 오겠지 했는데 요즘은 좀 멘탈 갈리네요 그 '언젠간'이 수능 전에 오게끔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아이고 고3때 생각난다,,,끝까지 포기하지말구 힘내요 저도 계속 점수가 낮게 나오다가 수능 몇일 전에 20점씩 올리고 그랬어요
공부하신게 있으시니까 방법만 잘 찾으시면 지금보다 훨씬 괜찮은 점수를 40일 내에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막연히 진도를빼고 문제를푸는거보단 내 단점을 찾고 보완하는, 피드백하는 과정이 있었어야 했는데 아휴 공부 첨 해보겠단 놈이 뭘 알았을까요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넌 성공할 수 있다 씨발
이런 글 쓰는거 보면 성공할거같다
진짜 힘나네요.. 감사합니다
다 ㅈ까라하고 성공하자
그리고 보여주면 되는거다
누가 그랬는데 광기를 니껄로 만들라고 그러면 언젠간 모두를 놀래킬거라고 딱 이렇게 공부하면 성공하실듯
미쳐보라는거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성적은 지금 오른다 한번 가보자!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기대는 안해도 잘되면 누구보다 좋아해주시겠죠 ㅎㅎ 진짜 꼭 남의 인생에 응원할것도 아니면서 훈수두는놈들은 없어져야 돼요 ㄹㅇ
화이팅할게요 감사해요..
저도 수시 미대입시 하다가 올해 1월에 혼란스러웠던 마음 다잡고 정시 공부한다고 교재사고 독서실에서 하루 12시간씩 공부할때 수학 거의 처음 이지만 점점 느는 기분들어서 행복하게 공부했었는데.. 그치만 지금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 느낌들고 1년으론 절대적 공부량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요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 다 해주시는거랑 부모님 마인드랑 주변 반응이 저랑 완전 비슷하신 느낌이 들어서 그나마 위로되네요.. 저도 수학7.8등급 에서 시작해서 4까진 끌어올렸는데 더이상은 무리인가 봐요 부모님은 재수 시켜주실 마음 아예 없으신데 저는 못놓겠고 그냥.. 복잡하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할 수 있을때 까지 최대한 열심히 해보는게 가장 최선인것 같아요 같이 힘내요!!
와 예체능하시다가 뛰어드신거..진짜 힘드셨겠네요 게다가 7,8에서 4라니... 전 진짜 아무것도 아닌 놈이네요
조언감사해요
'강물은 때론 굽이쳐 흐르지만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여 지금 힘든시기고 상황도 많이 안좋으시겠지만 저흰 결국 바다로 나갈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않습니다 건승하시길!
"성공은 최고의 복수다".. 그 꿈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지금 그 마음 잊지 말고 +1 조져보셈
지잡으로는 만족 절대 못하거임
사실 23수능을 준비하는거 혼자서는 확정 지었습니다
그치만 올해걸 일단 잘쳐야겠죠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
저도 인생에서 뭣 제대로 해본거 없이 유야무야 물흐르듯이 현역 보내고 아무거나 하나라도 이루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수능공부하고 잇는데,
그정도 승부욕과 경쟁심이면 꼭 성공하실듯요.
감사합니다..
나 고3때 같아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네..
같이 수능 대박 납시다
평소에 지역별 교육격차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다른나라 같네요 주변 환경이 중요하긴 하네요.. 그래도 그런데서 마음잡으셨으니까 내년까지 보시고 공부하세요 부모님이 재정적으로는 지원 해주시니까 좋은 재종 들어갈 성적만 올해 안으로 만들어요
독재를 가고싶었는데 재종도 많이 추천하시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교육격차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정말 인강패스 없었으면 진작에 공부 접었습니다..
응원할게요.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많은 시간이 남은 건 아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봅시다. 제가 당신을 위해 온 마음 다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홧팅해요
이번에 가셔야죠!! 화이팅
무시하는 사람들을 꼭 기억하시고,
언젠간 저 비웃음을 되갚아 주리라 라고 속으로 갈무리 하세요
사람은 화를 실컷 내고, 울고나면 무뎌집니다
칼을 갈고, 또 갈으셔서 비웃는 사람들 더이상 못 웃게 합시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잘되는것만큼이나 최고의 복수는 없어요
저도 작년부터 공부 제대로 시작했는데, 성적 오르면서 엄청 무시당하고 견제 당했어요..ㅋㅅㅋ
수능 2주전에 수학문제 푸는데 어짜피 1등급 안나오면서 왜하고있냐라는 말도 들어보고...
결국엔 내가 이긴다라는 마음으로 독하게 했더니 결국 1등급 나오고 그말하던 애들 다 이겼네요
원서를 잘못써서 재수를 하고있지만, 작년에 제가 생각나서 끄적거려봅니다
같이 올해 수능 대박납시다. 보여주자고요!!!
역시 마음가짐이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작년의 저같아서 너무나도 공감대네요 ㅁㅊ 얼마 안 남았으니 남은 기간 더욱 불태워서 일단 올해 안에 끝내겠다는 마인드가 좋겟슴니다,, 저는 작년 이맘때즈음부터 포기하고 재수각잡앗거던요,,ㅋㅋ 근데 님은 정말 머싯슴니다 응원할게요
아닙니다 저도 사실 거의 반포기상태였는데..용두사미가 되면 안되죠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징징대지마.
넌 무조건 성공해
감사합니다..
씨잼 노래 생각나네
참을성이 없어 아마 너무 참았어..
비슷한 케이스 입니다.문장 하나하나 힘든게 느껴지고 공감도 되네요....
힘냅시다. 그리고 보여줍시다. 깔봤던 사람들 쳐다도 못보는 위치까지 갑시다. 공부 못한다고 무시한 사람들 좆밥취급 할수있는 높이까지 올라갑시다. 지금까지 공부 끈기있게 잘 하셨고 적어도 당신 무시한 사람들보다는 잘해내고 있어요
희망 가지세요 우리도 까짓거 인서울 해보자구요 올해 가는게 당연히 좋겠죠 근데 내년에 한번 더 도전한다고 문제 되지 않잖아요 지금까지 이랗게 해오신거면 충분히 강한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계신것이지 않을까요?
마음다 잡고 올해 수능 끝까지 최선 다해봅시다.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달려왔는데 용두사미가 되게할 수 없잖아요
정말 응원합니다 기운내시고 올해 수능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해가 되면 좋겠지만 올해가 아니더라도 정말 언젠가는 수능 성적 오르비에 떡하니 올려놓고 사람들에게 노력과 끈기를 인정받는 그런 순간이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시로는 현재 국숭 상경에서 경대 경영이 마지노선 일거 같습니다만 이도 안정적이진 않고...재수 생각도 커요 물론 올해걸 최선을 다해야겠죠
진심어린 응원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건 수능이 너무 고여서 그런듯...ㅠㅠ 글쓰신 분같은 진짜 현역 정시생들도 충분히 성적나오면 좋은데..... 1년이라는 시간동안 ...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빡세게 현역 일년을 해도 수능의 n수의 벽은 굳건해서 쉽지가않죠.... 저도 진짜 님 사연들으니깐 아쉽네요 ㅠㅠ
수시보다는 훨씬 나은 제도지만 이것도 조만간 개편이 필요할거 같아요 N수가 죄는 아니지만...
여튼 감사합니다
40일이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끝까지하세요 :) 재수할 생각 접으시고 올해 안에 끝낸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세요 +1 하는순간 합리화고 나태해집니다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옳고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옳다 그가 생각하는대로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