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흑석반수생 [748047] · MS 2017 · 쪽지

2021-10-06 23:30:58
조회수 1,781

상상국어 파이널 8회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9918348

상상에서 모의고사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후기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점수 : 98점 (독서-2)


이번 회차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독서]

첫번째 지문: 독서론 지문

무난했습니다.


두번째 지문: 보링거의 회화론과 조선 후기의 회화론 ( 가+나 형 )

처음으로 예술 지문 (철학도 조금 섞인 느낌이긴 함) 이 나온 것 같네요. 원래 사설 가나형 읽으면 진이 다 빠지는데 이정도 길이와 밀도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가)지문에서는 감정 이입 충동<>추상 충동, (나)지문에서는 화형론<>화의론으로 대립 구조가 명확해서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세번째 지문: 단백질의 구조와 샤페론

배경 지식이 없으면 알파나선구조/베타병풍구조 같은 단백질 1~4차 구조 생김새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꼭 이해 할 필요도 없구요. 매몰되지 않고 잘 읽어나가면 문제는 다 풀 수 있습니다.


네번째 지문: 국민 소득과 이자율

이번 회차 중 가장 어려운 지문이었습니다. 이자율 투자 국민소득 화폐량 등등 비례/인과관계를 읽으면서 미리 표시해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배경지식의 부족때문인지 잘 읽지를 못한건지 내용을 깔끔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눈알 굴려서 열심히 풀었습니다. 16번 문제 틀렸는데 1,3번 선지로 좁혀놓고 C판단 이상하게 해서 틀렸네요..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17번처럼 보기문제에서 그래프를 직접 제시해주고 판단 시키는 문제가 일반적인데 16번은 직접 그려서 판단하게 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문학]

첫번째 지문: 전갈 (오정희)

처음 보는 작품이라 전갈이 상징적인 의미로 주인공 상상속에서 존재하는건지 아님 진짜 있는건지 뭔지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문제랑은 상관 없는 부분이라 잘 풀었습니다. 난이도 무난하고 깔끔했습니다.


두번째 지문: 허생전 (박지원), 허생전 (오영진)

지문 좀 긴거 빼고 역시 무난합니다. e가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기 위한 발화인지 좀 고민했는데 잘 풀었습니다.


세번째 지문: 해당화 (한용운), 여승 (송수권)

무난했습니다.


네번째 지문: 사우가 (이신의), 촉규화 (최치원)

무난했습니다. 


문학은 워낙 깔끔하고 어렵지 않아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화작]

아침에 일어나서 푸는거라 잘 안풀리는건지 난이도가 어려운건지... 여튼 10분 넘게 썼습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 담긴 후기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성적(백분위) 2106-97 2109-99 2112-98 2206-98 2209-(원점수)100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