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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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거하게 거사를 치룬 민훈.
"오늘은 서로와 연결된 채 잠을 자는 거야.
니 따름에는 시간이 며칠 안 남았겠지.
하지만 시차적응도 해야하고 지금 나선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
내일 우리 팀원이 이곳으로 모일 거야. 그때 다 얘기해줄게.
일단은 눈을 감아."
5시간 후 아침 7시, 시끌벅적한 소리에 민훈이 눈을 뜬다.
"어이, 프린스. 어제 밤은 즐거웠나?
아, 왜 프린스냐고? 딱 니 처지가 영화 속 주인공 같잖아.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정보를 평범한 한국인이 알게 된다?
우린 너같은 애들한테 프린스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로 했어.
간혹 여자는 프린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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