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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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훈은 뉴욕에 도착하고 비행기에서 내린다.
막막한 민훈. 그는 한평생 이렇게 적극적으로 살 궁리를 한 적이 없었다.
쪽팔림에 가면이라도 구하고 쇼를 해볼까 생각해봤지만
목숨 앞에서 쪽팔림은 중요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민훈의 이 모습을 가족들 친구들이 본다면
민훈을 믿게 될지도 모른다는 작은 희망을 갖고
카드를 만든후 택시를 탄다.
뉴욕 한가운데에 우뚝 선 민훈. 떨리는 심장.
다리가 후둘후둘 떨린다.
"FUCKING PEOPLE. LISTEN!!
I NEED TO MEET MUSK RIGHT NOW.
PLEASE HELP ME GUYS.
SEND MY MASSAGE TO MUSK AND EVERYBODY!!"
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국 형님들한테 제재를 받는 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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