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후회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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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이렇게 싸워서 군대에서 공시 공부를 했을까요
들어오니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부모님은 너가 선택한 공무원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이러고.
고통없이 그냥 가고싶네요.
그만두고 수능공부할 돈이 없어요.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
그냥 한의대 준비하다가 안되면 저세상 고통없이 가는것도 답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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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분들!! 계시다면 도와주세요ㅜㅜ 35 0
오빠가 군대에 있는데 그동안 공부한다고 면회를 간 적이 없어요소포같은 것도 챙겨주지...
함부러 말하는거 같아 조심스럽지만 힘내세요 할 수 있을거에요 잘 될거구요
그만두고 해도 2년을 해야 될까말까라고 하는데:::: 사실 잘 모르겠네요.
무슨 수를 써도 설득이 안되는데...
물질적인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있어도 행복하지 않을텐데.

그래도 안좋은 생각은 하지마시구요... ㅜ후..힘드네요. 정신과 약 끊었는데
다시먹어야하나 먹는다고 다르지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