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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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던 중 어디선가 개 등장


나를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나도 쳐다봤다
가까이 오고 나서 움직이질 않길래 뭐지 싶었다
계속 나랑 아이컨택만 하고 있어서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던 중
내가 길의 가운데에 서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살짝 옆으로 비켰다

비키자마자 총총총 달려서 왼쪽 어딘가로 사라졌다
나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겠다.
오늘의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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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ㅋㅋㅋㅋㅌㅋ

슈뢰딩거의 합격과그냥 대머리
아니 ㅋㅋ 결론 ㅇㅙ케 웃김 ㅠ ㅋㅋ

저 때문에 못 지나가고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던ㅈㄴ기엽다
ㄹㅇ 깨물고싶게 생김..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에 나온다.
-중1 담임선생님
앙하고 깨물면 기분 좋을듯
개웃ㄱㅣ다

먼가 귀여운…
빠른걸음으로 달려가는 게 귀여웟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