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없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972900
정말 하고싶은게 없어요
저 24살이거든요? 여자구요. 정상적이라면 취업 했거나 취준생이겠죠. 근데 저는 학교 다니다 자퇴 했어요 방사선과 다니다가요.
근데 저는 피아노를 하고 싶은데 주변에선 안한지 오래 됐다고 만류해요. 돈도 돈이구
닉네임이 고대 사범이긴 하지만 고대 갈 실력도 안되는건 잘 알고 제가 정말 교직에 뜻이 있어서 사범대 가려는건지 고등학교때 선생님들을 잘 따랐었고 애들도 싫자 않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 진짜 어떡해요? 뭘 하든 해야 할텐데
조언 좀 해주실분 없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질문이 구체적이지가 않아서 뭘 이야기하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근데 님은 연애중이니 프솔동에 있는 분들보다는 나아보이는데...
....ㅋㅋㅋ.... 하.. 이나이에 대학간다고 준비하기도 창피하고 하고싶은게 없네요
고대사범대가 아니라도 사범대는 만아요
그리고 교대쪽도 생각해볼수있구요
선생님은 공무원이기때문에
나이가 큰 제약은 아니라고 생각됨..
그릉가요.. 모르겠네요ㅠㅠ
쪽팔림보다는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얻는 성취감이 더 쩔죠. ㅎㅎ
ㅠ ㅡ ㅠ....
제가 열일곱이라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고 이런 말 하는 거 같이 보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또 이런 말 할 처지도 아닌 학생이지만 좀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자면..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제 주관적인 생각은 궁극적인 인생의 목표는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자아실현을 이루는 것과 자기 자신을 알아감으로써 나를 깨닫게 되고 느끼게 되는 "행복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많은 경험이란 항상 무엇을 하든 하기 싫은 좋든 열심히 하는 것이고 힘든 시련을 극복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스티브 잡스가 스탠포드 연설에서 항상 갈망하라 항상 무모하라 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마지막으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셨음해요 자기자신은 부모님도 친구도 형제도 아닌 자기자신이 제일 잘 알고 살아가면서 찾아가야 하는 일종의 퍼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저는 항상 저 자신도 몰랐던 무의식 속의 저를 발견하게 되면 메모를 해둡니다.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들이지만 제 메모들이 모아지고 모아졌을때 제 자신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글이 길어졌네요..두서가 안 맞더라도 이해좀 해주시고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하세요!
어..저번에 과외글쓴분 아닌가요 잘 해결도ㅣ셧나요 조언은 감사드려요 ㅋㅋ
어마니가 신고 한다해도 안 보내주시길래 학교에 말 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보내주셨어요..문자로 서운하다면서 짜증을 내셨다고 하네요..이번 일을 통해 많이 깨닫네요ㅠ진짜 학벌이 전분 아닌가 봅니다..
한심한 놈이네요ㅡㅡ 어쨌든 돈 받으셨으니 이번 기회로 많이 배우셨다 생각 하시구 왠만하면 이런데서 구하지 마세요ㅠㅠ 실제로 보고도 믿기 힘든 세상인데.. 열심히 하셔서 꼭 좋은대학 가세요~!!
모든 사람들이 하고 싶은 걸 발견하는 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 것은 아닙니다..
...
다른 사람들이 사는 대로 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데..
답답하네요ㅠㅜ
수능 시험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시기 전에 쉴겸..이런 저런 경험 해보시면서 미래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독서는 어떤가요, 그냥 소설책 읽으라는 뜻이 아니라 특정 직업을 가진 직업인들이 쓴 수필이라든지..ㅎㅎ;
감사합니당ㅋ
하고싶은거 없으실때는 독서하시거나 운동하시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둘다 시작할땐 목적의식 없이 시작하지만, 몰입하게 되면 집중도 잘되고 그렇다고 부작용도 별로 없죠. (전 롤도 하는데 이건 부작용이 심해요.. )
혹시 내년에도 계속 공부하셔야되는 분이시면 운동하시면 체력관리에 더더욱 좋아서 운동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수영이나 테니스같은거 재밌더라구요
댓글쓰고보니 수능끝나셔서 할일이 없다는게 아니라 진로관련 고민이신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고3이라 수능준비하기전에 남는시간에 뭐하는지 궁금해하시는줄.. ㅠ
앜ㅋㅋ 아니에요 운동도 해야되요 체력이...ㅠㅠ 감사합니당 ㅎ
무책임한 말 같지만...공무원은 어떤가요...선생님도 공무원이긴 하지만 막상 생각하시는 것과 다를 수도..저같은 경우 가르치는 건 둘째치고 애들 좀 무서워서..;; 공무원시험(교사도 마찬가지죠) 학벌 필요 없고 그냥 먼저 붙는 사람이 장땡입니다..참고로 저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려구요 저같은 경우 적성도 맞고 원래 목표였지만.. 안 맞는 사람도 있으니 선뜻 권하기는 어렵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요..
직렬은 어떤거 준비 하세요? 저도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 근데 제가 최종학력이 고졸이라..ㅠㅠ 아무리 학력 상관없다지만 괜찮나요 그리고 대학생활도 해보고싶긴한데 아 지금은 갈피가 안잡히네요
일반행정하려구요~ 상경계라 세무직도 할 수 있긴 한데 뽑는 인원 등 종합하면 일반행정이 나아보여서요... 졸업장이 필요 없긴 하지만 고졸일 경우 나중에 야간을 가든 사이버대를 가든 결국에 졸업장을 따려고 하긴 하죠 ㅠㅠ,,.내년 수능 준비하신다면 대학은 성적 되는 데 가시고 대학생활 적당히 즐겨가면서 공무원 준비하시는 방법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교사 생각하신다면 사대보단 교대가 낫다고 생각해요 주위에서도 사대보단 교대를 추천하더라구요... 저도 생각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적성에 안 맞아서요 ㅠㅠㅋㅋ
오왕.. 힘든길 가시네요ㅠㅠㅠ 화이팅하시고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저는 생각좀 더 해봐야겠네요ㅠㅠ 화팅!!!
네 고대사범님도 힘 내시고 잘 되길 바라요!
한살 위이고, 군 전역하고 짧게나마 직딩이었던 사람인데
지금 이런 고민하시면, 만약에 졸업하시고 취업하시면 이것보다 더 심한 고민합니다
실제 수많은 사무직 직원들중에 본인 적성 살려서 근무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거든요
ㅠㅠ 그렇궁요ㅠㅠ
하고싶은게 없는게 아니라 어떤일에든 미친듯이 노력하기 싫으신게 아닌지 조심스럽게 질문을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아닌데 미친듯이 노력을 기울이기는 힘들죠 ㅋㅋ;
이것도 맞구 밑에분말도 맞네요ㅠㅠ.. 뭐하나ㅔ 미친듯 노력한적이 없네요 왜이렇게 무기력한지 모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