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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즈(이유섭) [194126] · MS 2007 · 쪽지

2013-11-21 10:27:25
조회수 9,347

스나이퍼를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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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자기가 가고자 하는 학교의 최하위과가 가능한지부터 알아본다. 가능하다면 모험은 굳이 피하는 것이 좋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서영역 1등급을 쟁취하고 싶다면 몇 가지 숙지해야 할 것이 있다

 - 매해 컷이 변하지 않는 학과 (이를테면, 고사범)에 1점 모자란다고 면접에서 뒤집자! 이런 식의 소신지원은 소신지원이 아니라 무모한 상향지원이다
 
- 오히려 컷 변동성이 매우 크고 추합이 많은 상위학과를 타겟으로 하는 것이 옳다
이것은 연공에도 해당된다.

- 정원 수가 적은 학과의 경우(특히 올해 연고대 문과대 모집단위만 26개) 뜻밖의 대펑크가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을 노리는 것은 보통 수험생의 안목으로는 힘드니 최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받도록 하자.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몇 명 없으리라 사료된다.

- 탄탄한 성균관대 학부제에서는 펑크가 발생하기 매우 어렵다. 오히려 글로벌 시리즈가 그 확률은 더 높다.
영상 의상 한문교육 등은 마찬가지로 성대라도 가겠다는 수험생의 집단이기 때문에 가채점 시기의 예상보다 실제 컷은 엄청나게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중경외시에서 서성한을 노릴 때에는 성대보다는 서강과 한양을 집중적으로 노리는게 상책이다.

-이화여대는 전통적으로 펑크가 잘 나는 몇 개의 모집단위들이 있다. 예의주시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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