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문T] 1001 Books You Have to Read before You Di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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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George Owell의 '1984'를 소개합니다.
‘1984’는 2008년 하버드대학 구내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책입니다.
Nineteen Eighty-Four is one of Orwell's most powerful politically charged novels, a beautifully crafted warning against the dangers of a totalitarian society, and one of the most famous novels in the dystopian genre.
‘1984’는 오웰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내용의 소설이며, 전체주의 사회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는 dystopian 장르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Tips: 디스토피아는 문학에서 유토피아로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억압적이고 통제된 상태로 퇴화된 미래사회를 말한다. 즉 디스토피아는 권위주의나 전체주의 형태의 정부로 특징지어지는 부정적인 유토피아를 말합니다. (Wikipedia 인용번역)
Winston Smith is a low-ranking member of the ruling party in London whose every move is mentioned by telescreens. Everywhere Winston goes, the party's omniscient leader, Big Brother, watches him. The party is trying to eradicate the possibility of political rebellion by eliminating all words related to it from the language, creating sanitized "Newspeak." "Thoughtcrime"(thinking rebellious thoughts) is illegal. Winston, who works at the Ministry of Truth altering historical records for the party's benefit, is frustrated and oppressed by the prohibitions on free thought, sex, and individuality.
Winston Smith는 런던에 있는 여당의 하위 조직원이며, 그의 모든 행동은 telescreen을 통해 보고가 된다. Winston이 어디를 가든 전지전능한 정당의 지도자인 Big Brother가 그를 감시하고 있다. 이 정당은 언어에서 정치적 반란과 관련된 모든 어휘들을 제거하고 “Newspeak"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서 모든 모반의 가능성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Thoughtcrime(모반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불법이다. 그 정당의 이익을 위해 모든 역사적 기록들을 교체하는 “Ministry of Truth(진실부)”에서 일하는 Winston은 자유로운 사고와 성관계, 개성들을 말살하는 현실에 억눌려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Tips: 한때, 이 소설은 우리나라의 반공(공산주의를 반대하는) 필독서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작가인 오웰이 스페인 내전을 겪으면서, 프랑코의 전체주의나 스탈린의 공산주의(너무도 유명한 ‘동물농장’이라는 작가의 다른 작품을 통해 풍자했습니다.)에 환멸을 느끼고 민주주의 국가인 영국으로 망명한 이력이 이 작가의 작품들의 전반적인 기저에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 소설 속의 배경은 지금의 북한 체제와 너무도 비슷한 구석들이 많이 있습니다.
He illegally purchases a diary to record his thoughts and spends his evenings wandering the poor areas where the "proles" live, relatively free from monitoring. Winston starts an illicit affair with Julia, a fellow party employee, but they are caught by a party spy, and in Room 101, Winston is forced to confront his worst fear. Giving up his love for Julia in terror, Winston is released, his spirit broken and his acceptance of the party complete.
그는 자신의 생각들을 기록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하나 구입해서는 저녁마다 “proles"들이 비교적 감시에서 자유로운 채로 살고 있는 빈민가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낸다. Winston이 동료직원인 Julia와 불법적인 일을 시작하지만, 그들은 정당의 스파이에 의해 잡히고 만다. 그리고 Room 101호에서 WInston은 최악의 두려움과 마주하게 된다. 두려움으로 인해 Julia에 대한 그의 사랑을 포기하고 나서, 영혼이 부서지고, 정당에 완전히 세뇌당해서는 풀려나게 된다.
In 1949, at the beginning of the nuclear age and before television was mainstream, Orwell's creation of a telescreen-monitored world, just a single generation into the future, was terrifying. This is an important novel not only for its stark warning against abusive authority (and its somewhat ironic contribution to modern television content), but also for its insights into the power of manipulating language, history, and the psychology of fear and control. These issues are perhaps even more pertinent today than when Orwell penned his novel.
핵시대가 시작되고 TV가 주류가 되기 전인 1949년에는 Orwell이 만든 telescreen으로 감시되는 세상 - 단지 한 세대(30년)만 미래로 가도 만날 수 있는 -이 너무나 끔찍했던 것이다. 이 소설은 남용되는 권력에 대한 강한 경고로써뿐 아니라 (아이러닉하게도 현대 TV 컨텐츠에 기여했으며), 언어, 역사, 두려움과 통제의 심리를 조작함으로써 생기는 힘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너무도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들은 아마도 Orwell이 이 펜을 들었던 때보다 오늘날에 훨씬 더 타당하고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다.
Tips. 그렇다면 현재 세상의 현실은 이 소설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정치적인 위기나, 전환점, 선거 때만 되면 나타나는 전쟁에 대한 공포를 국민에게 심어주고(미국이든 우리나라든), 조금 괜찮은 소식만 들리면 모두 대통령과 정부의 공으로 돌리며 체제의 위험을 항상 감시하는 정보기관이 존재하는 사회, 놀라울 정도로 지금의 사회와 닮아 있습니다. 이 소설을 통해 느끼는 바는 사람에 따라 다를 거라 생각하지만, 이 소솔이 묘사한 미래사회가 현재의 우리에게 많은 공감과 아픔을 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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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고1때 읽어봤지만 옛날에 쓰였다는게 무서운 소설이더군요. 형태는 다르지만 본질적으로지금의 사회와 유사한 모습을 그려냈다는게...
그렇죠~어떨 땐 미래라는 게 이미 소수의 손에 의해 청사진이 그려져있고 거기에 맞춰 흘러가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마지막에 '탕..'
'윽~'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c선생님 안녕하세요
예~~ 근데 누군지?^^
와우.
WOW
(World OF Warcraft) ^^;
문학시간 독서하는 시간에 읽었던 책.. 정말 지금까지 읽었던 세계문학중 가장 흡입력있고 가장 매력적인 소설이었던것같아요 (이상한거가??ㅋㅋ) 정말 북한과 판박이인것 같은 체제에 무서움을 느끼곤 했는데. 결국 굴복하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