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단어 명확히 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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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는 철자 명확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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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런버그와 마테이 0 0
니런버그는 뉴런에 버그가 생겼고 마테이는 맛탱이가 갔어 다윈이 다 윈(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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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11
그럴리가요
1. <문법+구문독해>를 정석으로 배울 기회가 있다면, 배우기 시작한 초창기에는 품사를 정확히 아는 게 학습에 매우 중요합니다. 품사에 따라 문법적 기능이 달라져 문장의 구조, 성분이 달라지는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2. 하지만 <문법+구문독해>를 정석으로 배우는 학생은 현 절평 기조에서는 거의 없기 때문에 꼭 품사를 정확히 외우는게 필수적인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 그렇지만 품사를 정확히 알아서 나쁠 것은 없습니다.
4. 애초 어떻게 공부를 하든(문법+구문독해로 공부를 하든 그냥 언어로 접근하며 공부를 하든) 실력이 어느 수준 이상 오르게 되면 사실 품사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고 독해를 잘 할 수 있게됩니다. 그러니까 어느 수준 이상에 오르게 되면 그때부터는 품사가 그렇게 중요하진 않게 됩니다. 애초에 단어 생김새만 봐도, 또 문장에서 놓여 있는 위치만 보더라도 어떤 품사인지 대강 감이 다 오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