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汚褸悲 [378926] · 쪽지

2013-11-16 19:33:55
조회수 15,744

뚝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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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졸업에 사시패스한 사람이 일본어를 공부하고싶어서 일본어학과 다니고

간호사하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80세 넘으신 어르신은 70세부터 13년동안 아침 7시에서 오후5시까지 매일와서 공부하시는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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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고대라도 · 364357 · 13/11/16 19:45 · MS 2011

    와.. 난 지금 이렇게 놀고 있는데.. 반성해야겠다 ㅠㅠ

  • 서울대어서와 · 431072 · 13/11/16 19:55 · MS 2012

  • 제논a · 437711 · 13/11/16 20:15 · MS 2012

    이야...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 글이네요.

  • dmlfud12 · 428151 · 13/11/16 20:32 · MS 2012

    아...재수잘끝내고잉여짓하는존재엿는데...
    당장 토익공부시작해야겠네요 이글올려주신분정말감사합니다

  • 수학이 문제다 · 409568 · 13/11/16 20:34 · MS 2017

    우와.. 존경심이 절로 드네요

  • 노력의결실얻기 · 445074 · 13/11/16 21:01

    방통대 아웃풋 유명하죠ㄷㄷ

  • Fear · 243365 · 13/11/16 21:39

    쩔엉

  • 전화번호부 · 444735 · 13/11/16 21:42 · MS 2013

    그 많은 컷들을 하나도 안빼놓고 다 봤네요 다큐 3일 좋은프로그램같아요 ㅎㅎ

  • amourpet · 435737 · 13/11/16 21:50 · MS 2012

    저희 엄마도 여기 생각하고 계신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

  • Aesop · 903 · 13/11/17 12:39 · MS 2002

    저는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쿠웨이트 파견 근무 하면서 방통대 법학과 3-2 재학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 궁금하시면 답글 혹은 no6cannon@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 등골브레이커 · 196855 · 13/11/16 22:20 · MS 2007

    여기 저희 어머니 졸업하셨어요 거의 10년 다 되어 가는데 제가 고1때니까...
    고등학교때 저보다 더 공부 열심히 하셨던 기억이....
    저는 동네 독서실이나 야자 보다 오히려 방통대 독서실 가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거짓말 안하고 나이드신 분들 방통대 독서실에서 공부.. 고딩보다 열심히 합니다.

    심지어 제일 인상 깊었던게

    머리 백발이신 할머니 집중력이 5시간 가던거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납니다.

    저는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데 차마 일어나지 못하겠다는...왠지 예의범절에 어긋나는거 같고 ㅋㅋㅋㅋ

  • in709 · 408186 · 13/11/16 22:38 · MS 2012

    정말 보기 좋다 ㅊㅇ

  • 칼르빙 · 424450 · 13/11/16 23:05 · MS 2017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방통대 졸업하기 어렵게 한 것은 진짜 평생교육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한 국가정책인가요??

    만약 방통대가 사립이라면 왜 그렇게 할까요??

    사이버대학들처럼 쉽게 쉽게 해야 대학이 이익측면에서 손해안볼 것 같은데...

    자세히 알려주실 분??

    아참 방통대 재수학과는 없나요?

  • 자유~ · 233474 · 13/11/17 00:59 · MS 2008

    방통대 사립이 아니라 국립입니다;;;

    일반 대학의 사이버대학보다 등록금이 매우 저렴하지만

    졸업은 배이상 어려운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사이버대학보다 방통대 인식이 좀 더 좋습니다.

  • ☆sJsRj☆ · 452310 · 13/11/17 00:52 · MS 2013

    우와ㅎㅎ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잉여킹으로 진화하는거 그만두고
    당장 공부해야겠어요ㅎㅅㅎ
    진짜 다시오지않는 이 시간들 잘써야겠어요ㅎㅎ

  • qpqp131 · 454403 · 13/11/17 02:05 · MS 2013

    우와 진짜 존경스럽다..갑자기 반성된다.ㅠㅠㅠㅠ

  • 연대 간절함 · 470524 · 13/11/17 10:41 · MS 2013

    정말 시간은 쓰기 나름이네요 멋진 대학생활해야겠습니다

  • 푸르싸사이다 · 472514 · 13/11/17 16:28

    ..... 아..

  • FrankOcean · 464025 · 13/11/18 01:36 · MS 2013

    배움에 나태했던
    매움에 주저했던
    제게 뭔가 불어넣는 다큐네요

  • 맨드리 · 408384 · 13/11/27 07:50 · MS 2012

    하나하나 볼때마다 감탄사가.. 와 존경스럽네여 ㅠㅠ

  • 1의요정 · 466033 · 13/11/28 03:20 · MS 2013

    진짜 공부란 이런 것인데... 학생 신분임에도 이런 공부를 하지 못했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만점 수렴하는 학점을 받으신 주부님부터 매일 오셔서 공부하시는 할머님, 할아버님, 직장에 다니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러 오시는 학생분들까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