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쓸수 있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951817
남자고 내신이 무려 4입니다ㅠ
일단은 수시에서 꼭 붙으려 하고 있지만
미리 생각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요..
중경외시 가기에는 학비도 부담이고
제 진로와는 거리도 있는거 같아서 서울교대 생각해봤는데..
수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내신이 쓰레기라 .. 힘들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제가 교대쪽은 잘 모르지만 점수로는 충분히 되는 점수로 알고 있습니당
다만 내신쪽은 잘 모르겠네요... 교대 카페같은데 가서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서울교대 12학번 남학생입니다. 수능성적은 충분히가능하실것 같네요. 내신이 많이 안좋으시긴 하지만 극복이 아예 안된다고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서울교대건 경인교대건 간에 교대를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본인이 정말로 교사가 되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사를 원하지 않고 그저 재수를 피하기위해 간다면 저처럼 학교를 그만두는 일이 발생하거든요. 실제로 교대의 (많은 수는 아니지만) 남학생들이 해마다 몇명씩은 꼭 여름방학 전후로 학교를 그만두고 수능을 다시치는 일이 발생합니다.
교대는 다른 학교와 달리 가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졸업하느냐 그만두느냐가 더 중요하죠. 지금 님이 하신 말씀만으로 감히 짐작컨대 님은 교대를 지금에 와서 생각해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교대가 적성에 잘 맞을수도 있고 그런 사람도 본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을뿐더러 오히려 적성과 흥미에 맞을줄 알고 들어갔다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반수를 시작하거나 그렇지는 못하더라도 학교에 애정이 떨어지는 일이 더 많습니다. 지금 아직 시간이있으니 과외를 해보거나 하셔서 가르치는 일이 정말 본인이 원하는 일인지 아닌지 잘 판단해보세요. 제 조언이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억해주세요. 교대는 점수가 높은 사람이 가는 곳이아니라 가르치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는, 선생님이 꼭 되고싶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는것을요
이미 재수까지 해서
적성이고 뭐고 더 이상 돌아갈곳이 없네요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닉넴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