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jisk [1070499] · MS 2021 · 쪽지

2021-09-07 11:13:56
조회수 576

국어 문학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9426987

"놀라고 반가움을 이기지 못하여 지위를 잊고 손을 잡아 급히 이르되"

라는 발문에서 심리묘사와 고조된 감정을 드러내는것 아닌가요?

2011학년도 6월 입니다ㅠ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David Beckham · 1039684 · 21/09/07 11:14 · MS 2021

    선지의 워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 jisk · 1070499 · 21/09/07 11:18 · MS 2021

    그대로 "심리묘사를 통해 인물의 고조된 감정을 드러내고있다"입니다

  • David Beckham · 1039684 · 21/09/07 11:34 · MS 2021

    아 표현상 특징 4번 선지였군요! 음 우선 고전소설에서는 서술자가 인물의 심리를 직접 제시해주기 때문에 묘사..라는 워딩이 조금 애매합니다. 언급해주신 해당 부분에서도 서술자가 인물이 놀랐고 반가워한다는 심리를 직접 준 것이지 무언가에 빗대어 묘사해준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인물의 고조된 감정을 드러낸다도 틀렸다고 생각해요 감정의 고조가 드러나려면 갈등 관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문에서 갈등은 없으니까요!

  • jisk · 1070499 · 21/09/07 11:37 · MS 2021

    묘사는 꼭 무언가에 빗대어야 하나요?
    감정의 고조는 갈등이 필수 요소인가요? ㅠㅜ 너무 어렵네요

  • David Beckham · 1039684 · 21/09/07 11:44 · MS 2021

    고전소설에서 심리를 드러낼 때는 전지적인 서술자가 다 알고 그냥 툭 던져주는 느낌이고 심리의 묘사라면 그냥 그림 그리듯이 묘사하여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무언가에 빗대서요! 감정의 고조는 갈등 관계가 있을 때 많이 묻죠! 문학 공부하실 때 너무 저렇게 선지의 의미를 하나하나 따지려 하지 마시고 정답 선지의 느낌을 잘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해당 문제도 5번 선지가 너무 확실하게 정답이라 저는 그냥 4번 신경도 안 쓰고 골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