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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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고 반가움을 이기지 못하여 지위를 잊고 손을 잡아 급히 이르되"
라는 발문에서 심리묘사와 고조된 감정을 드러내는것 아닌가요?
2011학년도 6월 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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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187
선지의 워딩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그대로 "심리묘사를 통해 인물의 고조된 감정을 드러내고있다"입니다
아 표현상 특징 4번 선지였군요! 음 우선 고전소설에서는 서술자가 인물의 심리를 직접 제시해주기 때문에 묘사..라는 워딩이 조금 애매합니다. 언급해주신 해당 부분에서도 서술자가 인물이 놀랐고 반가워한다는 심리를 직접 준 것이지 무언가에 빗대어 묘사해준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인물의 고조된 감정을 드러낸다도 틀렸다고 생각해요 감정의 고조가 드러나려면 갈등 관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문에서 갈등은 없으니까요!
묘사는 꼭 무언가에 빗대어야 하나요?
감정의 고조는 갈등이 필수 요소인가요? ㅠㅜ 너무 어렵네요
고전소설에서 심리를 드러낼 때는 전지적인 서술자가 다 알고 그냥 툭 던져주는 느낌이고 심리의 묘사라면 그냥 그림 그리듯이 묘사하여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무언가에 빗대서요! 감정의 고조는 갈등 관계가 있을 때 많이 묻죠! 문학 공부하실 때 너무 저렇게 선지의 의미를 하나하나 따지려 하지 마시고 정답 선지의 느낌을 잘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해당 문제도 5번 선지가 너무 확실하게 정답이라 저는 그냥 4번 신경도 안 쓰고 골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