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포도 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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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끝까지 개소리하시는 위대한포도님 저격합니다.
<대전제>
난 대깨문 아니고 채유미 지지자 아니고 지지하는 정당 없음. 현우진t는 정성이나 강의력이나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 난 A 아니고~~~. 이러는 애들 대부분 A 맞던데.
여기서 하고 싶은 이야기의 요지는
"국.평.오.는 우진t 학생들 모집단 에서도 적용된다."
- 힝.. 언니 나만 머리가 띵해?
만약 진짜로 그 '검증받지 못한 현우진 같은 1타강사'라는 코멘트를 했다면 그게 '강의력이 검증받지 못한'이라는 뜻일까, 아니면 '인성부분이 검증받지 못한'이라는 뜻일까?
난 적어도 후자라고 생각함.
- 걍 사교육이 싫어서 한 발언이지 있지도 않은 뜻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앉음?
'1타강사'라는 표현에서 이미, 강의력이나 점유율을 부정하는건 아니라고 봄.
그리고 설령 그 의원이 의도한게 '강의력이 검증받지 못한'이라 하더라도, 정말 저렇게 코멘트 했다면 듣는사람 입장이나 그 코멘트를 다시 보는 입장이나 후자쪽으로 해석해야 하는게 올바르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썩은 한국 정치의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는 '피장파장의 오류'를 정말 혐오하는 나로서는, 발언에 대한 건강한 논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물론 앞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듣지도 않는'이라는 멘트는 ㅂㅅ멘트가 맞긴 하지)
- 피장파장의 오류가 뭔데 씹덕아.
솔직히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인강에서 인강 강사가 욕하고 학생들 뭐라하고 그러는건 모양이 이상하잖아.
멀쩡히 굴러가고 있는 공영방송ebs를 놔두고 서울시에서 지방세로 인강을 끊어준다? 일단 발상자체도 웃기고 ebs의 위상을 서울시에서 부정하는 정책임.
- EBS의 위상이 대체 어딨음? 누구한테 검증받음? 멀쩡히 굴러가는 거 맞음?
'실질적으로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인강은 ebs가 아니라 사설3사다.'라는 전제를 깔고 가는 거니까. 물론 정말로ebs강의가 사설업체에 비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느냐는 매우 복잡한 내용임.
- 매우 복잡한 내용 ㅇㅈㄹ하고는 뒤에 퀄 뽑아내라는 것도 좀 그렇다 ㅇㅈㄹ
Ebs선생님들은 대부분 공교육에 헌신하시는 분들인 교사이시기 때문에 학원에서 강의를 할 수 없고..단순히 '공교육에 대한 헌신'이라는 이념 하나만으로, 인강t와 비교되는 수입을 마냥 감내하면서 인강t 만큼의 퀄리티를 뽑아내라는 것도 좀 그렇고..그 와중에도 인강 강사와 ebs 선생님들의 평균 학력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으로 후자가 높고..인성에 대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 그분들의 인성은 누가 검증함? 평균 학력 얘기 근거는? 그리고 설사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평균이 중요한게 아닐텐데?
정말 그 정책이 시행된다면, 안그래도 학원강사&인강강사와 공교육&ebs강사 처우 격차로 정말 '봉사'하시는 ebs선생님들 사기를 꺾는 격. 거기에 'ebs는 서울못살아서 지원도 못받는 지방 저소득층이나 보는 강의'라는 인식에 못을 박는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 처우 ㅇㅈㄹ. 웬 처우? 시장질서에 따라 지금껏 운영된거지 무슨???
정말 ebs가 돈없는 호구들만 듣는 강의라고 해도. 정말 그게 사실이어도. 적어도 서울시같은 국가기관에서 'ebs별로니까 사설패스끊어라'이딴 1차원적인 발상은 안나와야 하는개 맞음.
- 눈가리지 말고 상황을 직시하세요. ebs별로인건 팩트이고, 저소득층이 공부를 통해 성공하려면 ebs는 단언코 수강해서는 안됨.
인강3사 교재비 지원정도가 적당한 선이라고 생각함. Ebs강의의 퀄리티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물론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 막연하기도 하고. 그것보단 당장 도움되는 3사패스 끊어주는게 실질적으로 나을 수도 있어. 그렇다 해도 정책을 만든다는 정치인의 입에서 장기적인 문제점들을 제대로 생각해보지도 않고 그냥 냅다 '너네들 좋아하는 3사패스 끊어줄게요~' 이런말 하는건 아니지. 포퓰리즘이랑 뭐가다르냐.
- 웬 포퓰리즘? 선별적 복지에서 무슨 포퓰리즘을 논합니까?
결국 현우진t도 나름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나 결국은 잘 가르치는 강사에 불과함.
- ???
그에게서 엄청난 집념과 삶을 살아가는 자세, 수학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인성적인 부분에서 참스승이라는 말은 못할거 같음. 뭐 이건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는 내용이기도 하고. Sky캐슬 유행할때도 항상 그랬음. 난 그냥 쓰다버리는 자습서라고. 나한테서 뭐 대단한 인생의 조언같은거 기대하지 말라고.
- 스승이 아니고, 강사임. EBS도 마찬가지고. 웬 스승????????????
그리고 재수생은 어른임. 고3도 애가 아니고.
툭 하면 꺼무위키 문서닫아놓고, 그정도 위치까지 올라가서도 여전히 강의에서 험한말 나오고.. 나이도 삼십대 중반인 사람이 계속 "뭐 난 검증받지 못했지만?"이러면서 본인 학생들한테 화풀이 아닌 화풀이 하는것도 그리 성숙한 어른이라고 보이지도 않음.
- 학생들한테 화풀이하는게 전혀 아닌데? 화풀이 ㅇㅈㄹ 역겹네요.
이투스 옛날 국어 1타였던 권규호가 ebs윤혜정 강사 노골적으로 비교하면서 마케팅하고서 왜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왜 인강 강사들은 ebs선생님 경력을 자랑스럽게 약력에 기재하는지.6
왜 인강강사는 '강사'고 ebs선생님은 '선생님'인지.
- ebs도 강사입니다. 선생이요? 그니까 왜 선생대접 받고 싶어하냐고. 본분에 집중해야지.
왜 대부분의 인강 강사들이 ebs교재와 강의를 무시하지 않는지.
(현우진t: ebs변형문제 풀 생각말고 원본을 풀어 제발)
- 그 이유는 연계교재이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 없음.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 "모르면 공부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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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는 다 인정하는데
EBS 꽤나 좋아요
제 친구는 국어를 EBS로만 듣고 1등급 찍었고 고대갔고
당장 저도 EBS 2타 국어선생님 강의 듣고 작년에 3이었다가 올해 9평 다맞기도 했고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는 퀄이 낮긴 하지만 저소득층이 ebs듣고 좋은대학 못간다는건 케바케일듯
ㄹㅇ 솔직히 말하면 거기 선생님들 거의 열정페이로 일해서 불쌍하긴 함
돈은 거의 안주는데 그 안좋은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퀄 뽑아내려는게 느껴지긴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