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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395989] · MS 2011 · 쪽지

2013-11-11 16:40:01
조회수 268

다들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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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논술로 바쁜 시기인 것은 알지만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수능을 못봐서 최저가 안됫다고 모든게 끝난게 아니고, 최저를 맞췃다고 논술을 붙는 것도 아니고, 우선 조건이 충족됫다고 신나할때도 아닌 시기입니다. 지금은 순전히 가채점한 결과로 얘기를 하는 것이고, 그 가채점이 완벽하게 수능 성적표와 옳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조금은 진정을 하시고 정보를 최대한 모아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것을 찾아내도록 하세요. 

수능을 3번 친 사람으로서 입시는 수능을 본다고 끝나는게 아니더라고요. 원서영역이 또 다른 시험인 만큼, 원서영역에 쓰는 돈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만일 원서를 쓴걸 후회해서 다시 수능을 도전하게 되면 원서 상담에 드는 돈에 수십배가 들어가는 걸 생각해보면 아까울게 없을 겁니다.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는 것도 좋은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주변에 이미 경험한 사람들이 조언을 해준다면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그들이 조언을 하는 것은 잘못되라고 하는 것이 아닌 잘되라고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자들은 성적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줄 겁니다. 이전의 사례들과 자료들을 가지고 해주는것입니다.

저도 정시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고 싶으나, 정시라인 잡는 것은 전혀 덤벼들수가 없는 일이네여. 오르비에 잇는 동안 많은 글들을 보면서 어느정도는 알겟지만, 함부로 얘기하기에는 수험생들의 인생이 걸린일이라 눈팅만 하고 있어요.

그럼 고생하시는 모든 수험생들과 조언해주시는 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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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 [395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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