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2/3/3/3에서 9평 100/92/50/50 된 학생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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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가원 딱 대라고 합니다!
이번엔 멘토링 학생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벌써 7개월 정도를 본 학생인데요, 작년 수능을 치루지 않은 휴학한 대학생입니다. 21수능을 응시하지 않았고 22수능을 대비하는 학생이었기에 감을 많이 잃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우선 좋은 계획을 바탕으로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항상 저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정리해왔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먼저 들고와 피드백을 부탁했습니다. 제가 상담 중간 중간 던져주는 미션이나 고민거리들도 알아서 잘 해결해왔습니다.
9평을 응시한 당일 밤에 상담을 진행하여 결과를 물어보았습니다. 결과는 국/수/탐/탐 기준으로 100/92/50/50이었습니다. 본인이 원래 수능을 응시했을 때와 비교하였을 때 엄청난 성적향상이 있었고 코치인 저도, 학생도 모두 어느정도 만족한 성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만점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만점이 아니기에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좋은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저는 과외/특강을 계속해서 진행하며 많은 학생들을 겪어왔습니다. 여러 강사분,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나서 제 나름대로 느낀 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성실하다
이 성실하다는 것은 공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공부도 당연히 열심히 해야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열심히 해서 성적을 향상시키는 학생들은 매사에 성실했습니다. 필수미션/기상미션 등도 귀찮더라도 성실히 해내고, 제가 말하는 사소한 일 하나하나도 모두 수행해왔습니다. 상담 시간 5분전에 알아서 잘 들어와 있습니다.
2. 체계적이다
학생들 상담을 진행할 때 많은 경우 제가 체계를 잡아줍니다. 학습의 방향을 함께 의논해가고 결정하지만 가끔은 다른 학생들이 있습니다. 본인이 먼저 수능 때까지의 계획을 세워와서 저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저는 약간의 피드백을 통해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본인의 학습 방향성이 정해져있고, 그 방향이 합리적이고, 그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아직 수능까지는 두달이 조금 넘게 남아있습니다. 아직은 노력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두 달 밖에 안남았네’라 생각하고 포기해버리기 보다는, ‘두 달만이라도 열심히 해야지’의 태도로 임하기 바랍니다. 재수를 하더라도 지금의 시간을 저축해놓고 나중에 쓸 수는 없는 것이고, 재수를 결심하더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한 가지 더 전하고 싶은 말은, 도망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단 대학가서 편입해야지’, ‘나는 공무원 시험 볼거야’ 등의 말을 통해서 자신의 성적을 합리화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지만 실제로 대학에 가서 열심히 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능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시험이고, 지금 이 시간동안 들인 노력은 자신의 태도에 깊히 박혀서 앞으로의 모든 일에 도움을 줄 겁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여러분들의 수험 생활을 응원합니다.
- 스위치 PT 수석 코치
- 유현주T 연구원
- 고전필수어휘의 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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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댓글이 왜 하나도 없지?
글 길어서 도망갔나봐요
죄송…합니다….
성실한 게 제일 중요하지.
동감합니다!
혹시 지금은 멘토링 인원 안구하시나요??
[스위치PT 7기 예약안내] https://orbi.kr/00039113481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약 신청해놨습니다ㅠ
딱대 ㅋㅋ
문과인가요 이과인가요?
이과입니다 화/지, 기벡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