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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반수생 [748047] · MS 2017 · 쪽지

2021-08-30 23:14:46
조회수 957

상상국어 파이널 3회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9299868

상상에서 모의고사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후기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점수 : 95점 (독서 -5)

1,2회차에 비해 전체적으로 꽤 어려웠습니다.


[독서]

첫번째 지문: 독서론 지문 (6평 반영)

2번 문제에서 살짝 멈칫했지만 잘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지문: 결정이론 ( (가)+(나) 형 지문)

이해하기에도 난해하고 정보량도 많고 계산도 나오고 해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구체적인 효용 함수 확정 과정을 따라가는것은 당연히 중요하고 이론 성립의 전제 조건도 잘 체크해야 선지를 깔끔하게 지울 수 있겠습니다. 7번 틀리고 8번은 시간 내에 완벽하게 납득하고 답을 고르지는 못했지만 맞추긴 맞췄습니다. 진짜 어려웠네요. 그래도 충분히 납득 가는 선에서의 어려움이라고 생각됩니다.


세번째 지문: 주행 환경 인지 기술

타 주간지에서 살짝 비슷한 냄새가 나는 지문을 푼 적이 있었는데 아마 수특 같은 지문 연계인 것 같습니다. 기술 지문인 만큼 정보량은 꽤 있지만 3회차 독서중엔 제일 쉬웠습니다. 10번 11번 둘다 정답선지가 앞쪽이라 바로 손가락 걸고 넘어갔고 13번을 틀렸는데 뇌피셜(...)로 자동차C 앞에 있는 줄무늬 (아마 횡단보도를 나타낸 것 같습니다) 를 장애물이라고 생각하고 4번 선지에서 A와C가 통신 못할거 같은데? 하고 5번 선지 안 봤다가 죽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모레 9평에선 이상한 짓 안 하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ㅜ


네번째 지문: 버클리의 관념론

철학 지문은 읽을때는 끄덕끄덕 하면서 읽을 수 있는데 그거가지고 선지에서 이거저거로 변주하고 하면 연결시키는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표상적 물질주의자>버클리>표상적 물질주의자>버클리 이런식으로 반론이 여러번 나오는건 좀 신선했습니다. 14 15 16은 쉽게쉽게 제꼈는데 17번에서 시간을 좀 썼습니다.


[문학]

첫번째 지문: 광장 (최인훈)

쉽습니다.


두번째 지문: 배비장전

처음에 있는곳이 뭐 다른 곳에서 제주도로 간건지 제주도에서 배타고 조금 나온건지 세부내용이 좀 이해 안 가서 24번에서 조금 헷갈렸지만 잘 넘겼습니다. 25번은 5번 선지가 좀 너무 간 해석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4번이 손들고있어서 그냥 대충 보기랑 매치시켜서 맞는가보다 하고 4번으로 갔습니다.


세번째 지문: 우국가 (이덕일), 호민론 (허균)

30번 3번 선지에서 문제 상황을 당면한건지 아닌지 좀 애매하다고 생각했는데 견훤이나 궁예 같은 호민이 나타나 몽둥이를 휘두른다면 변란이 일어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니 그 자체를 문제 상황이라고 허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넘어갔습니다. 보기와의 매칭도 있고요.


네번째 지문: 생의 감각 (김광섭), 가재미3-아궁이의 재를 끌어내다 (문태준)

쉽습니다.



[화작]

회차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아직까진 할만합니다. 41번 좀 헷갈리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 담긴 후기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성적(백분위) 2106-97 2109-99 2112-98 22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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