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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767310] · MS 2017 · 쪽지

2021-08-30 18: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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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 보면 우는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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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황소의 뿔 위에 내려 앉아서 꽤 긴 시간을 앉아 있었다.


그런 후에 거기를 떠나려고 하면서, 자기가 떠나도 괜찮겠느냐고 황소에게 물었다.


그러자 황소가 말했다. "나는 네가 온 줄도 몰랐으니, 네가 떠나간다고 해도 모를 거야."


있든 없든 해도 되지 않고 도움도 되지 않는 존재감이 없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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