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 이번에 의사국시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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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언니가 본2였는데
언니가 ㅈㄴ힘들어함
언니가 절대ㅐ 오지말라고했음ㅋㅋㅋ 너무힘들다고
차라리 니 하고싶은걸하라고 엄청 말했었음
그래서 갑자기 의대에 ㅈㄴ안가고싶었음
고3때 특유의 반항기가 오면서
의대에 대한 꿈을 접었다가
재수때 갑자기 부활함
ㅅㅂ 아휴.. 괜히 그말에 휘둘려서
엄청먼길을 돌아옴
근데 2년이 지난 지금 언니를 보면
본3때 실습돌고
본4때 다른학교 연구소가서 활동하고 이런거 보면 그냥 인간다운삶을 살고있는것 같긴함
언니 본2 그때만 잠깐 힘들었을뿐인데
그땐 제가 너무 크ㄱ게 일반화해서
의대가면 무조건 엄청힘들꺼라생각해서 꿈을 접었던 내가 ㅈㄴ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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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꿈꾸실 수 있을 만한 성적이셨다는 거군요 부럽읍니다..
아닙니다.. 저도 가야 말이맞는거죠...ㅋㅋㅋ

자매 두 분 다 기-만ㄴㄴ 전허수임 ㅋㅋ
그런 분이 어떻게 약대, 연세대가 보험? 거짓말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아 저 그렇게 스마트 하진 않음
보험이라해도
감사하게 써야함 ㅋㅋㅋ
소개좀
님보다 나이많음 ㅋㅋ
난 누나가 좋아
당신은 나의것
사랑해
아닌가 비슷하려나
그래도 안됨
남친있지않을까
사실안물어봄 별로안궁금해서
왜 안돼.
암튼안됨 아ㅋㅋ
아 ㅋㅋㅋ
언니가 의사....사실 저도 할아버지가 의사셔서 자연스레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의대 지망한듯;;; 부산대 졸업 3회라는데 진짜 초창기다 생각해보니...
저도 ㅋㅋㅋ
가족들 중에 의사있으니까 뭔가 나도 따라가야할거같은느낌ㅋㅋㅋ
아님 평생비교당할까봐... 저도 존심이있지 ㅋㅋ
ㅋㅋㅋㅋ그죵 존심더하기 할아버지 수입 보면 와....무조건 간다 이 마인드 탑재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그게 한몫하지
근데 그게 30넘어야 안정적으로 벌수있는 수입이라고해서 좀 시간이 길지만 존버해야죠 뭐..ㅠㅠ
의사눈나 소개좀.
안댐
솔로만들어야함
는 구라
본2 끝나고 pk부터는 어지간하면 편합니다
구론거같더라구옹 ㅠㅠ
의대생은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본바
본2때 엄청 힘들고 본3,4때 좀 편해졌다가
인턴때 지옥의 삶을 보냅니다.
아효... 레지때는 어떤가욥...?? ㅠㅠ
인턴 레지도 편하자고 마음 먹으면 얼마든지 편한생활 가능
인턴은 거의 최저시급도 못받을정도로 일한다던데 언니말로는 ㅋㅋㅋㅋ개빡세다던데